
영월군,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17개 분야로 확대
강원 영월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개선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7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기존에 공동주택이 30% 자부담금을 내고 군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공동주택이 직접 공사를 진행한 뒤 완료 후 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지원 분야는 17개로 확대되며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이 새롭게 포함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유지·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자체 보조사업에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이 신규 항목으로 포함된 사례로, 공동주택 공용부 전기요금 부담을 지방재정으로 보조하는 방식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