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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태양광·풍력

태양광·풍력 발전의 기술, 프로젝트, 보급 정책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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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abih Shasha / Unsplash · 분야를 나타내는 참고 이미지

태양광·풍력 뉴스

전체 440건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7시간 전

고려아연, 국내 태양광 전력 20년 계약…연간 11GWh 조달

고려아연은 29일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강원·경기·경북 등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11GWh의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공급은 올해 12월부터 시작해 20년간 이어지며, 공급가격은 계약기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된다. 고려아연은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의 지분 3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4200톤의 탄소배출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호주에 1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해 썬메탈제련소(SMC)에 연간 약 261GWh를 공급 중이며, 추가 전력구매계약으로 현재 SMC의 친환경에너지 비중은 약 50%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 지분 30%를 확보했고, 올해 호주 그린수소 생산·충전시설 썬에이치큐(SunHQ)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산업용 대규모 전력수요처가 20년 고정가격 구조의 국내 재생에너지 PPA를 체결한 사례로, 제련업종의 전력 조달 방식과 비용 헤지 전략을 보여준다. 계약 상대방 지분 33.3%를 보유한 구조라는 점도 조달 형태의 특징이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고려아연, 태양광 전력 20년 장기구매계약 체결… 연 11GWh 공급

고려아연은 국내 사업장에 향후 20년간 태양광 기반 전력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은 고려아연이 지분 33.3%를 보유한 합작법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이뤄졌다. 공급원은 강원·경기·경북 등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이며, 공급 규모는 연간 11GWh다. 전력 공급 개시 시점은 올해 12월이다. 회사는 탄소 배출 저감과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변동성에 대응한 원가 경쟁력 방어를 계약 배경으로 제시했다.

7시간 전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진코솔라, N타입 TOPCon 기반 'Tiger Neo Ⅲ' 출시

글로벌 태양광 모듈기업 진코솔라가 신제품 'Tiger Neo Ⅲ'를 출시했다고 인더스트리뉴스 인터뷰에서 밝혔다. 기사는 태양광 모듈 시장의 경쟁 기준이 고출력·고효율을 넘어 발전량, 열화율, 설치비용, 유지관리비를 포함한 발전소 전체 경제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코솔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모듈 경쟁의 초점을 태양광발전소의 전 생애주기 가치로 옮기고 있으며, 그 기반 기술로 N타입 TOPCon을 제시했다. 인터뷰에는 비키 선(Vicky Sun) 진코솔라 북아시아 총괄이 참여했다.

8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동티모르와 태양광·물관리 연계 국제감축사업 협력 MOU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화석연료 발전 의존도가 높은 동티모르에서 태양광발전과 물관리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감축사업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상하수도와 수자원 관리 여건을 개선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동티모르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8시간 전

서틴티드, 85W 태양광 슁글 'Landmark PWR' 출시

건축자재 제조사 CertainTeed가 거치대 없이 지붕 데크에 직접 설치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지붕 시스템 'Landmark PWR'을 출시했다. 제품은 M10R 하프컷 단결정 셀 24장을 직렬 연결한 85W 프레임리스 라미네이트 슁글로, 셀 효율은 21.1%이며 음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바이패스 다이오드 2개를 탑재했다. 크기는 121.1cm×45.0cm, 무게는 24파운드, 출력밀도는 약 171W/m²이고 최대 전압 600V, 최대 직렬 퓨즈 정격 15A다. 전용 방화 언더레이먼트 'Protect FR'과 결합해 UL 790/ASTM E108 Class A 등급과 ASTM D3161 Class F 풍속 110mph 내풍성, FM 4473 Class 3 우박 내충격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25년 출력 보증(1년차 98%, 연간 저하율 0.55% 이하)이 제공되며, 캘리포니아에너지위원회 등재와 UL 3741 인증은 진행 중이다. 판매는 2026년 11월 1일 시작된다.

10시간 전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기상청, 태양광·풍력용 상세 기상예측정보 1시간 간격 제공

기상청은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발전에 필요한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간격, 1~3km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에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지역모델과 국지모델로 생산한 일사량, 풍향·풍속, 기온, 습도, 기압 등이 포함된다. 풍속은 지상과 함께 풍력 터빈 높이인 80m, 140m, 220m 고도별로 제공되며,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 국지모델은 1km 해상도로 최대 48시간을 예측한다. 자료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분포도·지점별 값·시계열 형태로 제공되고, 기상청 API허브를 통한 실시간 이용도 가능하다. 기상청은 기존 관측자료와 일사량 자원지도, 재현바람장, 풍력 기상자원지도 등 분석정보에 이번 예측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12시간 전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충북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111억 원 확보···햇빛소득마을 추진

충청북도가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에서 1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충북이 확보한 최대 규모다. 올해부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지원사업 대상에 추가되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동 소득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선정된 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8개소(청주 2, 보은 2, 옥천 4),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1개소(보은),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개소(옥천 3), 노인복지회관 재건축(영동 심천) 등 총 13개다. 충북도는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공모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유타 케이프스테이션서 차세대 지열 상업 가동 개시

미국 지열 스타트업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유타주 케이프스테이션(Cape Station) 프로젝트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주 말 초기 33메가와트(MW) 설비를 가동했으며 이후 시험 운전을 진행해 왔다. 퍼보에너지는 이번 가동이 유틸리티 규모의 차세대 지열 발전 설비가 전력 판매에 도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CL, 우즈베키스탄 태양광 시험센터 구축 협약 체결

천영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경제 발전 기여 공로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KCL은 타슈켄트에서 우즈벡기술규제청(UATR)과 '재생에너지 설비 국제공인시험기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산업국제개발협력사업(ODA)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2029년까지 총 106억원이 투입된다. 타슈켄트주 피스켄트 지역에 태양광 설비 종합시험센터를 구축하고 약 50종의 장비를 도입해 태양광 모듈(IEC 61215·61730)과 인버터(IEC 62109) 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KCL은 ISO/IEC 17025 기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취득 지원과 현지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양 기관이 에어컨 에너지효율인증 국제공인시험소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라씨-커널로그, 전국 단위 태양광 디지털 O&M 연계망 구축 업무협약

태양광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라씨와 모듈 단위 전력전자(MLPE) 솔루션 기업 커널로그가 태양광발전소의 데이터 기반 운영·유지관리(O&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9월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단위 Digital O&M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형태로 이뤄졌다. 양사는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보유하고 있다. 라씨 대표는 석수민, 커널로그 대표는 오복성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86곳 중 58곳, 계통연계 보완 필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말 1차 공모에 선정된 86곳 중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고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가운데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전체 선정 마을의 67.4%에 해당한다. 계통 조건이 붙은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으며, 한전 기준 7월 전국 태양광 계통 접속 대기 용량 3417MW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한다. 햇빛소득마을 관련 예산은 올해 1113억6200만원에서 내년 3559억400만원으로 늘었고, 커뮤니티솔라 예산은 983억원에서 2347억원, 이차보전 예산은 60억원에서 284억5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대출보증 지원 예산 248억63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3000곳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현진기업,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착공

전남테크노파크는 수처리 기업 ㈜현진기업이 9월 19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루우 우타라에서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구축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기술 해외 실증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현지 실증 MOU 체결 4개월 만에 착공했다. 정수 기술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자체 전력으로 식수를 정화·공급하는 방식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태양광 구조물과 ESS 관련 시설, 정수시설 및 물탱크 기초공사가 이뤄지고 내년에는 국내 제작 정수설비를 반입해 시운전과 운영 교육, 데이터 수집을 진행한다. ㈜해표산업이 참여기업으로 공동 수행하며, 전남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세네갈·우즈베키스탄·콩고민주공화국 등 19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누적 185억원 규모의 해외 개척 성과를 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폐업 골프장 부지가 대규모 태양광 입지로 전환

1980년대 버블 경제기에 조성된 일본 전국의 골프장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전환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평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적자로 폐업한 지방 골프장이 재생에너지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에너지 조사기관 BNEF 분석을 인용해 설비용량 0.9MW 이상인 일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약 9%가 폐쇄된 골프장 부지에 들어서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전역의 골프장에서는 현재 완공된 프로젝트와 건설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 논문

전체 논문

태양광·풍력 기업

전체 기업

롱기

LONGi Green Energy중국제조

롱기는 중국의 태양광 제조 기업으로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와 셀, 모듈을 생산한다. 잉곳 성장과 웨이퍼 절단부터 셀 가공, 모듈 조립까지 결정질 실리콘 밸류체인의 여러 단계를 아우른다. 발전사업자와 유통 채널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며 수소 생산 설비 등 관련 사업도 함께 다룬다.

단결정 웨이퍼·모듈설립 2000홈페이지

베스타스

Vestas Wind Systems덴마크제조

베스타스는 덴마크의 풍력 터빈 제조 기업이다. 육상풍력과 해상풍력용 터빈을 설계·생산하며, 블레이드와 나셀 등 주요 부품 제조와 발전단지 설치를 담당한다. 재생에너지 밸류체인에서 설비 공급 단계에 위치하고, 터빈 판매와 함께 가동 중인 발전단지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사업의 한 축으로 운영한다.

풍력 터빈설립 1945홈페이지

오스테드

Ørsted덴마크개발·EPC

오스테드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개발과 운영을 주된 사업으로 한다. 부지 선정과 인허가, 자금 조달, 건설 관리에서 준공 후 발전소 운영·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 주기를 담당한다. 육상풍력과 태양광 등 다른 재생에너지 발전 자산도 함께 보유하며, 생산한 전력을 전력구매계약이나 도매시장을 통해 판매한다.

해상풍력 개발·운영설립 1972홈페이지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 Hyundai Energy Solutions한국제조322000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를 제조하는 HD현대그룹 계열사다. 태양광 밸류체인의 제조 단계에서 발전 설비의 핵심 기자재를 공급한다. 주요 제품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과 계통 연계용 인버터이며, 관련 에너지저장 연계 설비도 다룬다.

태양광 모듈 · 인버터홈페이지

SK이터닉스

SK Eternix한국개발·EPC475150

SK이터닉스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개발·운영하는 SK그룹 계열의 에너지 기업이다. 밸류체인에서는 개발·EPC 단계에 해당하며, 부지 발굴과 인허가부터 건설, 준공 후 운영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담당한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연료전지 발전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태양광·풍력 개발 · 연료전지홈페이지

유니슨

Unison한국제조018000

유니슨은 풍력발전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밸류체인에서는 제조 단계에 위치하며 풍력 터빈과 이를 지지하는 타워 구조물을 생산한다. 육상 풍력용 터빈 공급을 축으로 발전단지 건설과 유지보수 관련 사업도 수행한다.

풍력 터빈 · 타워홈페이지

한화큐셀

Hanwha Qcells한국제조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그룹 계열의 태양광 기업이다. 밸류체인에서는 제조 단계에 위치하며 셀·모듈 생산을 축으로 하되 발전소 개발과 운영 등 다운스트림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주택용·상업용·유틸리티용 모듈과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태양광 셀·모듈 · 발전사업설립 1999홈페이지

넥스트에라에너지

NextEra Energy미국운영NEE

넥스트에라에너지는 미국의 전력 지주회사로, 플로리다의 규제 유틸리티 사업과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유틸리티 부문은 전력 생산과 송배전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별도 부문에서는 풍력·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보유·운영한다. 발전 자산에서 생산한 전력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다른 유틸리티와 기업 수요처에 판매한다.

재생에너지 발전 · 유틸리티홈페이지

퍼스트솔라

First Solar미국제조FSLR

퍼스트솔라는 미국의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으로, 카드뮴 텔루라이드(CdTe)를 사용하는 박막형 모듈을 생산한다. 결정질 실리콘이 주류인 시장에서 별도의 박막 기술 계열을 따르며, 유리 기판에 반도체 층을 증착하는 방식으로 모듈을 제조한다. 주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용 모듈을 공급한다.

박막 태양광 모듈설립 1999홈페이지

태양광·풍력 용어

용어집 전체

TOPCon·HJT·PERC

TOPCon / HJT / PERC

PERC, TOPCon, HJT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셀 구조 방식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PERC(Passivated Emitter and Rear Cell)는 셀 뒷면에 유전체 패시베이션 층을 넣어 뒷면에서 재결합으로 손실되는 전자를 줄이고 통과한 빛을 반사시키는 구조로, 오랫동안 주력 기술이었습니다. TOPCon(Tunnel Oxide Passivated Contact)은 뒷면에 매우 얇은 터널 산화막과 도핑된 다결정 실리콘 층을 추가해 전극이 실리콘에 닿는 부분의 손실을 더 줄인 구조이고, HJT(Heterojunction, 이종접합)는 결정질 실리콘 웨이퍼 양면에 비정질 실리콘 박막을 입혀 접합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같은 면적이라도 셀 구조에 따라 모듈 효율(%)과 온도계수(%/℃)가 달라져, 동일한 부지에서 설치 가능한 설비용량(kW)과 연간 발전량(kWh)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모듈 사양서의 셀 기술, 모듈 효율(%), 온도계수(%/℃), 연간 열화율(%/년), 양면 수광계수(bifaciality, %)를 함께 보고 부지 면적 대비 발전량과 초기 투자비를 비교하는 데 사용합니다. 어느 기술이 우세한지는 시점과 제조사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시점의 효율 수치나 시장 점유율은 그때의 제품 사양서와 공인 시험성적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나셀

nacelle

나셀은 풍력터빈 타워 꼭대기에 얹혀 있는 상자 모양 구조물로, 블레이드가 만든 회전력을 전기로 바꾸는 핵심 부품들을 담고 있는 기계실입니다. 안에는 주축(main shaft), 증속기(기어박스), 발전기, 브레이크, 요(yaw) 구동장치, 냉각장치, 제어반 등이 들어갑니다. 기어박스로 회전수를 높여 발전기를 돌리는 기어드 방식과, 기어박스 없이 저속 발전기를 직접 돌리는 다이렉트드라이브 방식으로 나뉘며, 후자는 부품 수가 적어 해상처럼 정비가 어려운 환경에서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셀은 요 구동장치로 통째로 회전해 로터가 항상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향하도록 맞춥니다. 무게가 수십~수백 톤에 달해 설치·교체 시 대형 크레인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해상풍력에서는 나셀 내부 부품 고장이 곧 큰 정비 비용으로 이어집니다.

부유식 해상풍력

floating offshore wind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에 기초를 직접 고정하지 않고, 물에 뜨는 부유체(플랫폼) 위에 터빈을 세운 뒤 계류선(mooring line)과 해저 앵커로 위치를 붙잡아 두는 방식입니다. 고정식 기초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구조물 물량과 시공비가 급격히 늘어 통상 수심 약 50~60m를 넘어가면 경제성이 떨어지는데, 부유식은 수심이 깊어져도 부유체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 계류선 길이만 늘리면 됩니다. 그래서 대륙붕이 좁고 연안에서 조금만 나가도 수심이 깊어지는 해역에서 활용 대상이 됩니다. 부유체 형식은 반잠수식(semi-submersible), 스파(spar), 인장각식(TLP) 등으로 나뉘며, 각각 흘수(물에 잠기는 깊이)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원리가 다릅니다. 터빈이 파도와 바람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흔들림을 반영해 발전기를 제어하는 별도의 제어 로직과 동적 해저케이블(dynamic cable)이 필요합니다.

셀 효율%

cell efficiency

셀 효율은 태양전지 셀에 들어온 태양광 에너지 중 몇 %가 전기 에너지로 바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단위는 %다. 표준시험조건(STC: 일사강도 1,000 W/m², 셀 온도 25 ℃, 대기질량 AM 1.5)에서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비교하며, 조건이 다르면 같은 셀이라도 측정값이 달라진다. 효율이 높을수록 같은 면적에서 더 큰 출력(W)을 얻으므로, 설치 면적이 제한된 지붕이나 부지에서 특히 중요하다. 실무에서는 셀 효율과 모듈 효율을 구분하는데, 셀 사이 간격과 프레임 때문에 모듈 효율은 셀 효율보다 낮게 나온다. 제품 선택 시에는 효율 %만이 아니라 온도계수, 연간 출력 저하율, 면적당 출력(W/m²)을 함께 본다.

양면형 모듈

bifacial module

양면형 모듈은 앞면뿐 아니라 뒷면으로도 빛을 받아 발전하는 태양광 모듈입니다. 뒷면은 지면이나 주변 구조물에서 반사되어 올라온 빛을 받기 때문에, 같은 앞면 조건이라도 지면의 반사율(알베도)과 모듈 설치 높이, 어레이 간격에 따라 추가 발전량이 달라집니다. 뒷면이 앞면 대비 얼마나 발전하는지는 제품 사양서의 양면 수광계수(bifaciality factor, %)로 표시되며, 이 값과 현장 알베도를 함께 써서 추가 발전량을 추정합니다. 뒷면 수광을 위해 유리-유리 구조나 투명 후면재를 쓰는 경우가 많아 모듈 무게와 구조물 설계에도 영향을 줍니다. 실무에서는 설비용량(kW) 산정 시 앞면 기준 정격출력을 쓰고, 연간 발전량(kWh) 예측 시 양면 이득(bifacial gain, %)을 별도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다룹니다.

영농형 태양광

agrivoltaics

영농형 태양광은 같은 농지에서 농작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함께 하는 방식입니다. 모듈을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높이의 구조물에 올리고, 작물에 필요한 빛이 통과하도록 모듈 사이 간격을 넓히거나 폭이 좁은 모듈을 써서 차광률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부지를 새로 전용하지 않고 기존 농지를 그대로 쓰면서 발전설비를 더한다는 점에서 토지 이용 측면의 특징이 있으며, 작물 수확량 유지 여부가 사업 성립의 핵심 검토 항목입니다. 일반 지상형보다 구조물이 높고 간격이 넓어 같은 면적에서 설치 가능한 설비용량(kW)은 작고 건설비 단가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농지 전용이나 일시사용 허가 기간, 발전설비의 농지 내 설치 요건 등은 농지법 및 관련 고시로 정해지므로, 사업 검토 시 해당 시점의 법령과 지자체 조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인버터

inverter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이나 배터리에서 나오는 직류(DC) 전기를 전력계통과 가전기기가 쓰는 교류(AC)로 바꿔 주는 장치입니다. 국내 계통 주파수는 60 Hz이므로, 계통에 연결되는 인버터는 계통의 전압과 60 Hz 주파수에 위상을 맞춰 전류를 내보내야 합니다. 단순 변환뿐 아니라 모듈 어레이가 가장 많은 전력을 낼 수 있는 전압·전류 지점을 계속 찾아가는 최대전력점 추종(MPPT), 계통 이상 시 분리하는 보호 기능, 발전량 계측·통신 기능도 함께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계통 안정화를 위해 무효전력 제어나 주파수 변동 시 출력 조정 같은 기능이 접속 기준으로 요구되기도 합니다. 실무에서는 모듈 용량(kWp)과 인버터 정격출력(kW)의 비율(DC/AC ratio), 최대 입력전압(V), MPPT 채널 수, 변환효율(%)을 보고 기기를 선정합니다.

추적식 구조물(트래커)

solar tracker

추적식 구조물(트래커)은 태양의 위치에 따라 모듈의 방향을 움직여 빛이 모듈면에 더 수직으로 들어오게 하는 지지 구조물입니다. 남북 방향 축을 중심으로 동에서 서로 회전하는 단축(1축) 트래커가 대규모 지상 발전소에서 널리 쓰이고, 고도각까지 함께 따라가는 양축(2축) 트래커도 있습니다. 고정형 대비 같은 설비용량(kW)에서 연간 발전량(kWh)이 늘어나고 발전 곡선이 아침·저녁으로 넓게 퍼지는 효과가 있어, 계통 입장에서는 정오 집중이 완화됩니다. 대신 구동부와 제어장치가 있어 초기 투자비와 유지보수 항목이 늘어나고, 그림자 간섭을 피하기 위한 열 간격 때문에 부지 면적당 설치 가능 용량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고정형과 트래커의 연간 발전량 차이(%), 추가 투자비, 유지보수비를 함께 넣어 균등화발전원가로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