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홍수로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 두절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내린 폭우로 발생한 대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업무를 담당하던 한국인 직원 8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8명 중 5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3명은 한국남동발전 직원이다. 해당 지역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다. 네팔 관광청은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하고 외국인 291명을 포함한 여행객 384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내용은 26일 외교부와 현지 외신을 통해 확인됐다.
큐레이터 노트 — 국내 발전공기업과 중공업 기업이 참여 중인 네팔 수력발전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 관련 사안으로, 해외 발전 프로젝트의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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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투뉴스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