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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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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태양광·풍력pv magazine·14시간 전

오스트리아 태양광 보조금 신청, 10분간 4만3300건 접수

오스트리아는 목요일 오후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태양광·배터리 저장장치 보조금 접수를 개시했다. 연방 경제·에너지·관광부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확대법(EAG) 지원 포털이 열린 뒤 10분 만에 약 4만3300건의 신청 티켓이 발급됐으며, 여름에 진행된 2차 라운드의 10분간 2만4900건을 웃돌았다. 정부는 전기공학 업계, 전기 소매업체, 협회 PV&B Austria와의 협의를 거쳐 개편안 초안을 제시했다. 개편안은 연 3회 선착순 창구를 상시 접수로 바꾸고, 2027년부터 사업 완료 후 최종 청구서와 함께 신청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기존 투자 보조금은 배터리 저장장치 보너스로 대체되며,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연계가 지원 요건이 되고 신규 태양광과 함께 설치되는 저장장치에는 '유럽산' 인버터가 의무화된다.

선착순 경쟁 방식이 접수 10분 만에 마감되는 상황이 제도 개편 논의로 이어졌고, 개편안에는 유럽산 인버터 의무화와 스마트 에너지 관리 연계 요건이 포함돼 있다. 법 개정에는 의회 3분의 2 찬성이 필요해 야당 지지가 전제된다.

오스트리아 선부스터, 양면형 울타리 태양광 유럽 특허 취득

오스트리아 기업 선부스터(Sunbooster)가 울타리에 결합하는 수직형 태양광 솔루션에 대해 유럽 특허를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EU 18개 회원국에서 보호된다. 제품은 높이 18.6cm의 양면형 PV 스트립으로 기존 울타리 패널의 가림막 슬랫을 대체하는 방식이며, 2m 길이는 정격출력 62W, 2.5m 길이는 79W이고 변환효율은 22.8%로 제시됐다. 수직 설치 방식은 발전량의 일부를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대로 이동시키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총 3.7kW 규모의 20m 구간 설치를 완료했으며, 주거용 가격은 2m 제품 619유로(692.9달러), 2.5m 제품 719유로다. 스트립은 p형 단결정 셀을 4등분해 사용하고 6/5/6mm 또는 8/6/8mm 이중 와이어 메시 울타리용으로 MC4 커넥터로 연결되며, IP67 등급과 −20~60℃ 작동 온도 범위, 최대 시스템 전압 50.16V(2m)·63.84V(2.5m)를 갖는다.

14시간 전

파키스탄 태양광 확산, 요금과 정전이 만든 두 갈래 경로

파키스탄·영국 연구진은 파키스탄의 태양광 확대가 등록 상계거래(넷미터링)와 미등록 자가소비·오프그리드라는 두 경로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분석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넷미터링 용량은 소비자 378,339명, 6.1GW이며 이 중 약 85%가 LESCO(1.3GW), IESCO·K-Electric(각 0.9GW), MEPCO(0.8GW), FESCO(0.7GW), GEPCO(0.6GW) 등 6개 배전사에 집중됐다. 전국 평균 기본요금은 2022회계연도 PKR 16.91/kWh에서 2025회계연도 PKR 35.50/kWh로 약 110% 올랐고 주택용 최고 구간은 PKR 48.84/kWh에 도달했다. 연구진은 2020회계연도 이후 수입 모듈 약 40GW와 등록 용량 간 격차를 미등록 설비의 하한선으로 제시했으며, PESCO·HESCO·SEPCO·QESCO 지역은 일 8~10시간 이상 정전과 37~39%대 송배전 손실을 기록했다. NEPRA는 지난 2월 신규 연결에 대해 넷미터링을 넷빌링으로 대체하고 수출 전력을 5년 계약으로 약 PKR 11/kWh에 정산하도록 했다.

10월 9일

대서양 허리케인 공백기,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로 종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9월 미국 남부 주들과 멕시코 대부분 지역의 일사량이 평년보다 약 10~20% 높았다. 10월 초까지 대서양에서 열대폭풍 8개가 형성됐으나 허리케인으로 발달한 것은 없었으며, 19세기 말 이후 허리케인이 기록되지 않은 시즌은 1907년과 1914년뿐이고 가장 늦은 첫 허리케인 발생 기록은 1905년 10월 8일이다. 엘니뇨로 열대 대서양의 윈드시어가 강해져 폭풍 발달이 저지됐고, 사하라 기류도 발달을 제한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댈러스 사례의 8~9월 평균 오염손실(soiling loss)은 1.08%로 2007~2025년 평균 0.28%를 상회해 20년 데이터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대 2.23%까지 올랐다가 강우로 대부분 해소됐다. 캄페체만에서 형성된 열대폭풍 이사이아스는 미국 중부 걸프 연안 상륙 전 시즌 첫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카테고리 2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10월 9일

스페인 ICFO, 광 방출각 제한으로 유기 태양전지 손실 저감

스페인 광자과학연구소(ICFO) 연구팀이 유기 태양전지의 볼츠만 손실을 줄이기 위한 광학 구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볼츠만 손실은 태양광이 전지에 들어오는 좁은 입사각과 전지가 광자를 방출하는 넓은 각도 범위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며, 광자 방출 엔트로피를 높여 소자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전압과 효율을 낮춘다. 연구팀은 PM6 블렌드 기반 역구조 유기 태양전지를 광학 캐비티에 넣어 넓은 각도의 광자 방출은 억제하고 입사광 흡수는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전면·후면 은(Ag) 전극과 중간층이 캐비티를 형성한다. 연구 결과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단일 접합 태양전지의 쇼클리-퀘이서 이론 한계가 33.16%인데, 방출 각도를 입사광 범위에 가깝게 좁히면 원리적으로 효율이 43%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9일

중국 웨이퍼 가격 보합, 폴리실리콘 감산 전망 속 생산 계획 엇갈림

OPIS가 10월 6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FOB 중국 N형 M10과 210R 웨이퍼 가격은 전주와 같은 개당 0.149달러, 0.153달러를 유지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다운스트림 구매자들이 생산 자재 확보를 위해 구매를 일부 늘렸고, 현재 웨이퍼 재고는 약 25GW로 추정된다. 중국 비철금속공업협회 실리콘분회는 월간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6월 92,900톤에서 9월 추정 120,400톤까지 늘었으나 10월에는 전월 대비 약 12.9% 감소한 약 105,000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 폴리실리콘 제조사는 신규 규제에 따라 생산원가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가격이 점진적으로 생산원가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9월 말 임시 최종 규칙을 통해 2026년 12월 4일 발효되는 232조 수입 조정을 앞두고 9월 22일~12월 3일 수입분에 대한 폴리실리콘 및 파생품 재고 축적을 제한했다.

10월 9일

Jackery, 2kW 태양광 패키지로 전기 트레일러 시장 진입

휴대용·가정용 저장장치 제조사 Jackery가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제조사 Pebble과 협력해 스마트 전기 트레일러 시장에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Jackery는 2027년형 Pebble Flow에 맞춘 태양광 패널과 연결 부품을 선택 사양으로 공급하며, 주차 후 전개 시 약 2kW의 추가 태양광 입력을 제공한다. 이 패널은 45kWh LFP 배터리와 최대 4kW의 태양광 입력, 주택·다른 RV·전기 견인차량으로 최대 12kW 전력 송출이 가능한 Pebble Flow의 올-일렉트릭 마이크로그리드에 직접 연결된다. Jackery는 ESS News에 45kWh 배터리는 자사 공급 품목이 아니며 태양광 애드온 세트만 공급한다고 확인했다. 해당 패키지는 500W 패널 4장, 3m 연장 케이블 4개, 4-in-1 접속 정션으로 구성되며 Pebble Flow 'Founder Edition'(정가 189,000달러)에 4,000달러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고, 하드웨어 출하는 2026년 12월 시작 예정이다.

10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나주시, 햇빛소득마을을 지방소멸 극복 수단으로 제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농촌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주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도 햇빛소득마을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고문은 사업의 성과가 발전소 설치 규모가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로 농촌에서 학교, 어린이집, 상점, 병원 등 지역사회 기본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전수익 배분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정책을 인구·복지·지역경제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9일

프랑스 태양광 입찰 낙찰가 대폭 하락

모드 브레종 프랑스 에너지 담당 장관은 10월 7일 France Renouvelables 전국 콘퍼런스에서 최신 태양광 입찰 결과를 발표했으나, 프랑스 정부와 에너지 규제기관 CRE의 공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상 설치형 태양광 입찰에서는 125개 프로젝트, 930MW가 선정됐고 가중평균 가격은 이전 라운드 약 €80/MWh에서 €60($67.40)/MWh로 하락했다. 100kW~500kW 소규모 태양광 입찰의 평균 가격도 €75/MWh로 내려갔다. 2025년 9월 발표된 이전 지상 설치형 입찰은 165개 프로젝트 971MW를 평균 €79.48/MWh에 선정했으며, 2025년 첫 간소화 루프탑·카포트 입찰은 157개 프로젝트 43.5MW를 평균 €88.73/MWh에 선정했다(상한 €95/MWh, 192MW 공고에 82.1MW 응찰). 브레종 장관은 보조금 축소 방침을 재확인하고 2027년 초 기술중립 입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중동 태양광 현장 안전·위기대응 체계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10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중동지사와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현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체계와 내부통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중동지역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맞춰 해외사업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10월 8일

텍사스,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 20.6GW로 확대

2026년 중반 기준 텍사스의 누적 태양광 설비는 캘리포니아의 55.5GW에 이어 2위이며, 에너지 저장 용량은 캘리포니아 60.6GWh의 약 절반 수준이다. 주 태양광 설비의 65% 이상, 배터리의 85% 이상이 2023년 초 이후 설치됐다. 캐나디안솔라와 T1 에너지는 각각 연 5GW 규모 모듈 공장을 가동 중이며, T1은 2027년 초 2.1GW 태양전지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SEG 솔라는 휴스턴 광역권에 4GW 공장을 열어 생산능력을 6GW로 늘렸고, 2027년 말까지 총 10.6GW 확보를 계획했다. 현재 가동 중인 설비 기준 텍사스의 연간 모듈 조립 능력은 약 20.6GW로, 2028년 말까지 18.7GW가 추가될 예정이고 태양전지 부문도 최소 10.4GW 신규 계획이 발표됐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전기연구원, 공중풍력발전 카이트 비행제어 기술 개발 협약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중풍력발전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남동발전은 10월 7일 진주 본사에서 전기연구원과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과 김태현 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의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바람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타워형 풍력발전의 입지 제약을 보완하는 기술로 소개됐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436곳 추가 선정…누적 523곳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평가해 43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공모 선정 87곳을 포함하면 누적 523개 마을이다. 선정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자금 계획 등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고, 413곳(2차 선정의 94.7%)은 부지 임대 협의·자금 계획·계통연계 등 보완을 전제로 한 조건부 선정이다. 160곳은 부지 미확보, 자금 계획 미제출 등으로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고 12곳은 신청 철회 또는 평가 제외됐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 106곳, 전북 59곳, 충북·경북 각 56곳, 충남 47곳, 강원 42곳, 경남 34곳, 경기 25곳, 대구 7곳, 울산 2곳, 인천·제주 각 1곳이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다대포 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협약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이 합의한 범위에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활동에 협력하며, 장학금 규모·지원 대상·시행 시기 등 세부 내용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가 인용한 동아대학교의 지난 3월 '다대포 해상풍력발전사업 타당성 조사 및 지역상생방안 수립' 연구는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총 1112명으로 분석했고, 이 중 약 63%는 운영·유지보수 분야로 추산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지난 5월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 52.2%가 지역기업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효과로 꼽았고, 이러한 효과가 실현되면 사업 수용 의향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65.0%였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부산해상풍력이 남부발전과 공동 개발하는 99M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으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추진되고 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부산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인재 육성 협력 협약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장학사업과 지역 인재 육성, 학생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이 사업의 고용 창출 효과는 총 1112명이며 이 중 약 63%가 운영·유지보수 분야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사하구 주민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사업 찬성은 56.7%, 반대는 26.7%였고 다대1동 찬성률은 74.7%로 사하구 평균보다 18.0%p 높았다. 다대포 해상풍력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총 99MW 규모로 추진되는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으로, 건설 이후 약 25년간 운영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동발전·전기연구원, 공중풍력발전 기술개발 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전기연구원이 지난 7일 진주 본사에서 공중풍력발전 시스템용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공중풍력발전은 타워형 구조물 대신 연(카이트) 형태의 비행체를 수백 미터 상공에 띄워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과제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수행되며, 주관기관인 전기연구원이 20kW급 시스템에 적용할 카이트 원격 비행제어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남동발전은 발전 현장에서 비행 안정성을 검증한다. 후속 1단계는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100kW급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과 단독 운전 실증을 추진한다. 2단계는 2033년까지 전주기 자동운전 상용시스템과 원격 관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햇빛소득마을 523곳으로 확대…2차 선정 436곳 중 413곳 조건부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평가해 43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자금 계획 요건을 갖춰 신속 추진이 가능하다고 평가됐고, 413곳은 부지 임대 협의, 자금 계획, 계통연계 등 보완이 필요한 조건부 선정이다. 160곳에는 차기 신청을 권고했고 12곳은 신청 철회 또는 평가 제외 처리됐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 106곳, 전북 59곳, 충북·경북 각 56곳 순으로 많았다. 행안부는 1차 선정 87곳을 포함한 523곳에 대해 인허가 절차, 최대 85% 금융지원, 부지 확보, 계통연계 문제 해소를 지원하며, 3차 공모는 10월 30일 마감 후 12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10월 8일

Sungrow, iSolarCloud 인증 우회 취약점 패치

Sungrow는 독일 사이버보안 업체 Jakkura의 연구를 계기로 클라우드 플랫폼 iSolarCloud에서 인증 없이 계정에 접근할 수 있던 취약점을 패치했다. 취약점은 Jakkura와 협력한 독립 연구자가 8월 22일 Sungrow에 신고했고, Sungrow는 공격을 재현한 뒤 8월 25일 모든 iSolarCloud 계층에 긴급 패치를 배포하고 같은 날 근본 원인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Jakkura의 Marlin Starkloff 전무는 해당 결함이 특정 인버터 모델이나 제품군이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에 영향을 미쳤으며, iSolarCloud에 연결된 모든 인버터가 노출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ungrow는 9월 중순 Jakkura의 후속 테스트에서 취약점이 재현되지 않았고, 취약점 존재 기간의 플랫폼 로그 점검에서 신고한 연구자 외 악용 흔적, 고객 데이터 유출, 서비스 중단, 무단 조작 증거가 없었다고 밝혔다. Sungrow는 펌웨어 업데이트와 기기 제어 등 주요 기능에 비밀번호 확인과 2단계 인증이 추가로 요구되므로 이 취약점으로 대규모 무단 조작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으며, NCC Group에 독립 보안 평가를 의뢰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K-GX 전략 국민보고회 풍력 분야 참여

유니슨은 10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보고회에서 풍력산업을 국가 차원의 핵심 녹색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정책과제로는 국산 대형 풍력터빈의 초기 운영실적 확보와 실증 기회 확대가 포함됐다. 보도에서는 이를 통해 국내 터빈 제조사가 기술개발 단계에서 실제 사업 적용 단계로 넘어갈 기반이 마련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유니슨, K-GX 전략 맞춰 해상풍력 공급망 구축 참여

유니슨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K-GX 전략에 맞춰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에 참여한다. 대형 풍력터빈 개발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부품기업과 연계한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K-GX 전략과 민간 투자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관계자와 경제단체, 전문가와 함께 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 등이 참여했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10월 8일자 입찰 공고 — 태양광·수소·전기공사 등

투데이에너지가 10월 8일자 에너지·환경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동아연필의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고효율 태양광 시스템(마감 2026-10-19),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대전신계중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기공사(마감 2026-10-15),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산모라 아파트 전기공사 1공구 태양광발전장치 제작 및 설치(마감 2026-10-16) 등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한국지역난방기술의 대용량 청록수소 공급 시스템 수소 출하센터 기본설계 용역(토건)이 마감일 2026-10-12로 공고됐다. 이 외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외부 충격 원점 추정 시스템 시작품,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의 2026년 포항권역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히트펌프) 기계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의 하천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다수가 함께 게재됐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인천 1호 '햇빛소득마을'에 강화 길정리 선정, 2MW 수상태양광 조성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조합명: 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설비용량 2MW로, 이번 공모에서 1MW를 초과한 전국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업은 주민과 지역금융기관인 강화남부농협이 공동으로 협동조합에 출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발전시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길정저수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전KDN, 에너지어스에 KCMVP 검증필 암호모듈 공급

에너지ICT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지어스에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 '이파워 크립토(ePower Crypto) V2.2'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파워 크립토 V2.2'는 암호모듈 검증제도(KCMVP)의 검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KCMVP는 국가·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암호모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99MW 다대포해상풍력,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협약

99MW 규모 다대포해상풍력 개발을 추진하는 부산해상풍력발전이 지역 인재 육성을 축으로 한 상생모델 구축에 나섰다. 부산해상풍력발전은 10월 7일 재단법인 다대장학회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사는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발전단지 건설에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 발굴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설 과정의 일시적 경제효과를 넘어 상업운전 이후에도 지역에 일자리와 산업 기반, 인재 육성 기회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10월 8일

이탈리아 신트로피아, 전기 535W·열 1.4kW 하이브리드 PVT 모듈 공개

이탈리아 스타트업 Syntropia가 PV 층 뒤에 마이크로채널 알루미늄 흡열판을 배치한 태양광-열 복합(PVT) 모듈 'DuoSolis'를 개발했다. 제조사 제품 문서에 따르면 정격 전기 출력은 535W, 정격 열 출력은 1.4kW로 합산 정격 출력은 1,940W이며, 평균 복합 변환효율은 70% 이상, 다중열원 히트펌프와 결합 시 최대 85%에 이를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6년 6월 말 자사 실험실 시험에서 PVT 모듈은 동일 일사 조건의 일반 PV 모듈(3.79kWh) 대비 3.91kWh의 전력을 생산해 3.1%(117Wh) 증가했고, 전기효율은 20.1%(기준 패널 19.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험에서 열에너지 9.07kWh를 회수해 가중평균 열효율 46.7%를 기록했고, 200리터 물탱크 온도를 35C에서 약 73C로 높였으며 전기·열 합산 출력은 12.98kWh, 종합 변환효율은 66.8%였다. PV 부분은 이탈리아 Peimar의 66셀 M10 n형 TOPCon 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변환효율 22.82%, 온도계수 -0.29%/C, IEC 61215·61730 인증, 30년 제품 및 선형 출력 보증을 제공한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