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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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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1시간 전

10월 9일 국제유가 상승…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완화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10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91.8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44달러 오른 104.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20달러 내린 108.5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허리케인 Isaias의 멕시코만 접근으로 석유 생산 중단 규모가 멕시코만 전체 생산의 72% 수준인 150만배럴까지 확대됐다고 9일 보도했으며, 멕시코만 평시 생산 규모는 200만배럴로 미국 원유 생산의 15% 수준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 225만배럴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 중 375만배럴, 이후 750만배럴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Truth Social을 통해 밝혔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 경유의 판매·인도·수입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일반허가(GL)를 발급했다. 로이터는 중국 당국이 10월 1일 시작된 1주간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수출 승인 규모가 품목별 합산 370만톤 수준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한시 완화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전망은 경유 수급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하락했다. S&P Global은 러시아가 수출을 재개해도 우크라이나의 공격 등 제약 아래 유의미한 증대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판매협회중앙회,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 개최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관과 경기도 평택 신흥정공 등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 성과와 2027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정영은 벌크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9회에 걸쳐 벌크로리 380대를 점검했고 이 중 177대에서 개선 사항을 찾아 조치했다고 밝혔다. 나봉완 전무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전국 136개 지역에서 벌크로리 2628대를 점검했으며 평균 불량률은 45.9%였다고 보고했다. 2026년 상반기 점검은 245대(불량률 43%), 하반기는 135대(불량률 54%)였다. 이영채 회장은 2026년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 첫해라고 밝혔다.

10월 9일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세네갈 FSU(부유식 LNG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운전 프로젝트로,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 및 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FSU 방식은 대규모 육상 LNG 저장시설 건설에 비해 초기 투자 부담과 인프라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신규 LNG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기존 LNG 터미널 중심 사업 영역을 FSU 기반 공급 인프라로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의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와 후속 O&M 사업으로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FSU(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수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와 후속 O&M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석 사장은 시운전 및 운영·정비 분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세네갈 FSU(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다. 가스기술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공급설비 운영·정비 경험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기존 LNG 터미널 중심의 사업 영역을 FSU 기반 LNG 공급 인프라로 확대하고, 이번 사업을 아프리카 지역 내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와 후속 O&M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업계, 셀프주유소 '꼼수 매출' 보도 반박

한국석유유통협회와 한국주유소협회가 셀프주유소의 '정액·정량 선택' 기능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반박했다. 앞서 한 방송사는 '가득 주유' 후 주유건이 자동 정지했을 때 주유기 화면에 정액·정량 선택만 표시돼 추가 주유를 유도하며,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꼼수 매출'이 발생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양 단체는 해당 기능이 주유소 사업자가 임의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마련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또 추가 주유된 유류는 실제 차량에 공급되고 소비자는 공급받은 양에 해당하는 대금을 지불하므로 부당이익으로 볼 수 없으며, 판매금액에는 매입원가·세금·카드수수료·인건비 등이 포함돼 매출액 전체를 이익이나 소비자 피해액으로 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양 협회는 안내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면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업체가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 LNG 냉열 활용 모델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8월 20일 전력수요 재전망 결과를 공개했으며, 2040년 최대전력수요 중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7.9GW, 첨단산업 수요가 20.6GW 상향됐고 2040년 연간 소비전력량은 847.3~885.1TWh로 전망됐다.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 냉열을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11월 KT와 LNG 냉열 활용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사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가스공사는 냉열 활용 시 냉방 소모전력 약 60% 절감, 대형 데이터센터 적용 시 시간당 최대 약 12MWh 전력 절감을 기대치로 제시했다.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약 22만8000㎡)는 올해 2월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약 2만7000㎡ 부지에 20MW급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했고, 사업 규모는 약 5000억원이다. 자금조달과 인허가 검토가 이어지며 착공 목표는 2027년 1분기, 준공·가동 목표는 2029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됐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세네갈 부유식 LNG 저장설비(FSU)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설비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연결하는 공급체계가 사업 대상이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경험을 이 사업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향후 운영·정비(O&M) 서비스와 연계한 해외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8일

질소·산소 공급부족에 산업부, 고압가스연합회 방문해 실태 점검

최근 질소·산소 등 고압가스 공급부족으로 중소제조업체 조업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자원안보팀 관계자들이 8일 고압가스연합회를 방문해 사업자 의견을 들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온라인 익명 설문을 통해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 에어퍼스트, 에어리퀴드 등 주요 질소 매입처와 월평균 질소 수요량, 평시 대비 입고량, 10월 현재 공급상황 등을 조사했다. 설문에는 메이커가 출하 제한·감축 사유로 제시한 반도체 대기업 라인 우선 공급 및 안전재고 비축 요구, 8월 말~9월 초 설비 이상, 플랜트 정기보수(O/H) 일정, 구체적 사유 없는 할당량 축소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원거리 조달 경험과 그에 따른 어려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요구하는 조치도 함께 조사됐다. 삼정에너지·선도산업·유니온산업가스 관계자들은 안전재고 비축량을 완화해 금속가공, 열처리, 식품, 의료 등 뿌리산업에도 물량이 배분되도록 정부가 역할을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10월 8일

[기고] 열에너지 탈탄소화 정책과 LNG 열병합의 역할

가스신문에 실린 전문가 기고에서 김낙균 책임연구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수소열산업정책관·열산업혁신과 신설,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이행안) 수립 협의체' 출범 등 열원 분야 탈탄소화 정책이 최근 수개월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필자는 에너지수요의 본질을 전기·열·운동에너지로 구분할 때 전기와 운동에너지에는 신재생 발전과 전기·수소차라는 기술수단이 존재하지만, 열은 대체 열원 보급과 정책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공기열·하수열·해수열 등 온도차 에너지를 활용하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공기열의 재생에너지 편입, 가정용 히트펌프 품질인증제 신설, ZEB 인증기준·건설기준 변경 등을 발표한 점을 소개하면서, 하수열의 경우 히트펌프 설치상의 제약으로 잠재량의 1/5~1/10 정도만 회수되고 있고 경제성 부족과 고장으로 가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적 검토를 거친 장기계획 기준으로 2024년 지역냉난방 열공급의 8.6% 수준까지 공급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열병합은 대부분 석탄 기력이며, 공정별로 요구 온도·압력이 달라 현실적 연료전환 대안으로 LNG 열병합이 거론된다는 업계 의견도 함께 전했다.

10월 8일

남부발전, 직도입 LNG 발전소 내년까지 3곳으로 확대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직도입 LNG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현재 1곳에서 내년까지 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열병합에 처음 직도입 LNG를 도입했고, 올해 9월 최초점화한 안동복합 2호기에 직도입 연료를 쓰고 있으며, 내년 1월 부산복합으로 적용 발전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한 노후복합 발전소로 직도입 LNG 사용은 처음이다. 남부발전은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 등 준비를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직원 설명회를 열어 복합발전 운영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발전5사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전력시장에서 석탄을 대체해 LNG 복합과 재생에너지가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LNG 통합 수급 운영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19회 결산…380대 중 177대 위험요인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10월 6~7일 오산대 평생학습관, 용인 한화리조트, 경기 평택 신흥정공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 성과를 결산했다. 올해 5월 경기 용인부터 9월 경북 의성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9회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점검 대상 380대 중 177대에서 위험요인이 적발돼 현장에서 개선조치가 이뤄졌으며, 상반기는 12회 245대 점검에 불량률 43%, 하반기는 7회 135대 점검에 54%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과 연계된 순회점검 지원 예산 2억2000만원은 2024년 11월과 2025년 4월 두 차례 부결된 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해 2026년부터 지원된다. 나봉완 전무는 2016~2025년 10년간 전국 136개 지역에서 2628대를 점검해 평균 불량률 45.9%를 기록한 누적 실적을 공유했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카타르에너지 NFE LNG 1호 트레인, 2027년 1분기 생산 전망

로이터통신은 7일(현지시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카타르에너지의 North Field East(NFE) LNG 확장 프로젝트 첫 번째 생산 트레인이 11월 가동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LNG 생산은 2027년 1분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란의 Ras Laffan 시설 공격으로 카타르 LNG 생산능력의 약 17%가 손실됐고, 손상된 LNG 트레인 2기의 복구에는 최대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를 입은 GTL 플랜트 1기는 2027년 1분기 복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칼립소 커머디티즈의 메디 투일은 원료가스 투입이 다음 단계이며 이후 수주에 걸쳐 LNG 생산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에너지 CEO는 지난달 NFE 프로젝트가 2027년 상반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LNG를 매우 제한적으로 생산하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수주 내 정상 운영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하반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협의체'를 개최했으며,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관계자와 공단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7년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과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이 안내됐다. 공단은 최근 5년간 사업 가운데 신기술·예산절감·안전 분야 등에서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시상했고, 선정 사업에는 향후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올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는 34개소에 178억원이 투입되며,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 92억원,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 76억원,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 10억원으로 구성된다.

10월 8일

SK에너지, 담합 의혹 후속조치로 거래관행·내부통제 개선

공정거래위원회의 석유제품 담합 혐의 심의를 앞둔 SK에너지가 거래관행과 내부통제 전반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개선 내용은 석유제품 공급가격 사전확정과 경쟁사 접촉관리 강화 등이다. SK에너지는 심의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회사의 입장을 투명하게 소명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주 단위 공급가격을 사전에 확정하고 사후정산 방식을 폐지하는 새 가격정책을 발표했으며, 현재 관련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주유소 등 거래처가 공급가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바뀐다.

10월 8일

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 워크숍…전국 19회 순회점검 성과 공유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관, 용인 한화리조트, 경기 평택 신흥정공 일원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 성과를 결산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과 연계돼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에서 정부 예산 2억2000만 원(국비 100%, 한국가스안전공사 경유)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올해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19회에 걸쳐 380대의 벌크로리를 점검해 177대(48.5%)에서 위해요인 및 보완사항을 발굴했고, 상반기 12회(245대, 불량률 43%)와 하반기 7회(135대, 불량률 54%)의 세부 지표가 공개됐다. 순회점검에는 추진 인력 381명과 벌크기사 372명 등 유관기관·지자체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97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136개 지역에서 2628대를 점검해 평균 불량률 45.9%를 기록한 데이터도 공유됐다. 중앙회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제조사 협력 방안을 2027년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에 활용할 방침이다.

10월 8일

공정위,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석유제품 담합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두 회사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두 정유사는 4년간 석유제품 판매가격 정보를 주고받고, 미국·이란 전쟁 이후에는 공급가격까지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관은 두 회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 2022년 2월부터 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보고서에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행위 사실과 위법성, 제재 의견이 담겼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법 위반 여부와 제재 수위를 가리는 심의 절차가 시작됐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SK에너지, 유가 담합 의혹 공식 사과·4대 쇄신책 발표

SK에너지가 8일 입장문을 내고 유가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송구하다며 해당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쇄신책은 가격 체계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구축을 골자로 하는 4대 방안으로 구성됐다. SK에너지는 진행 중인 공정위 심의 과정에서 사실관계와 입장을 소명하겠다고 했으며, 석유제품 가격 결정과 거래 과정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

한국광해광업공단은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성MDI 등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솔루션의 핵심 기능과 현장 실증사례 소개, 위험성평가 자동화 시연, 사용자 교육이 진행됐다. 공단이 AI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공동 개발 중인 이 솔루션은 현장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작업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광산으로 확대 보급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월 8일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8일

IEA "경유 우선 방출 가속…경유 비축 2억 배럴 이상"

국제에너지기구(IEA)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급 부족을 감안해 경유를 중심으로 전략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2026년 3월 발표한 비축유 방출을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고 경유를 우선 방출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비롤 총장은 회원국들이 경유 2억 배럴 이상을 포함해 약 11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추가 방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합의된 4억 배럴 가운데 현재까지 3억2500만 배럴이 방출됐고, 나머지 약속 물량이 모두 풀리면 1억 배럴 이상이 추가 공급된다는 것이 IEA의 계산이다. 앞서 G7은 지난 2일 회의 후 IEA를 통해 경유와 원유 등 1억 배럴을 4개월간 공동 방출하고 초반 20일은 경유를 우선 방출하기로 발표했으나, 이것이 기존 4억 배럴에 더한 추가 물량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10월 8일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 50.9%, 경남 10개 군 중 1위

거창군은 지난해 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이 50.9%로 경상남도 10개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다고 7일 밝혔다. 경남 군지역 평균 보급률은 28.2%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억3000만 원 규모의 배관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에는 동절기 배관 압력 저하 대응을 위한 정압기 설치를 완료했다. 거창군에는 지에스이가 2012년 12월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기준 3만1183가구 중 1만5885세대가 공급받고 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는 소형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5개 LPG판매업소가 영업 중이고 11개 마을 420여 가구는 마을단위 LPG배관망으로 가스를 공급받고 있다.

10월 7일

가스공사업협의회, LPG배관망사업 직접발주 추진 논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7일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가스공사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 LPG배관망사업의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현황이 공유됐다.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중 가스설비공사 개정(안)도 중점 논의됐으며, 2015년 개정 이후 전반적 검토가 이뤄지는 만큼 작업조 구성과 일당 시공량 기준 전환 등을 반영하기 위해 현장실사를 추진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업협의회, 제101차 정기회의 개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01차 정기회의를 열고 LPG배관망사업 가스공사 직접발주 추진 현황과 2027년 적용 가스설비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논의했다. 한국LPG사업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온 직접발주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협의회는 제도 정착과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7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가스설비공사 개정안은 2015년 개정 이후 전반적인 검토가 진행되는 사안으로, 작업조 구성 및 일당 시공량 기준 조정을 위해 현장실사와 업계 의견 수렴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가스공사업 업역 확대 및 제도 개선, 현장 애로사항 해소,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0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7일 국내 광산 안전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 행정 부담을 겪는 광업계를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MDI 등 27개 광산에서 43명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는 AI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핵심기능 소개와 현장 실증사례 발표, 위험성평가 자동화 프로세스 안내가 포함됐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