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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48건 · 전체 뉴스

한·베트남 원전 협력 논의…산업부, 닌투언2 참여 지원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꾸언 장관은 베트남의 원자력 연구개발·인력양성·안전규제를 담당하며, 원전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심의하는 국가평가위원회 위원이다. 양국은 원전 기술교류와 인력양성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현재 추진되는 닌투언2 원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절차를 공유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과 함께,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및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 달성에 대규모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닌투언2 사업 참여를 위해 베트남 측과 소통하며 정부 차원의 수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시간 전

경남도, 606억원 투입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 신규 공급

경상남도는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포함해 총 606억원을 투입해 도내 도시가스 소외지역 64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산청군·밀양시·통영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502억원을 들여 산청군 32.5km, 밀양시 14.1km, 통영시 7.3km 등 총 53.9km의 배관을 구축한다. 공모사업으로 산청군 신안면·단성면 1431세대, 밀양시 상남면 일원 1075세대,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189세대 등 2695세대가 공급 대상이며, 자체사업으로는 104억원을 투입해 3720세대에 추가 공급한다. 도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산청군 9.8%, 밀양시 44%, 통영시 81.4% 수준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남도의 2025년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이 81%로 광역도 기준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1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 그린경제협정(GEPA) 2차 협상 참여…서울서 개최

산업통상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그린경제협정(GEPA) 제2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뉴질랜드·싱가포르·칠레 협상단 2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은 지난 11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으로 GEPA 참여를 공식화했으며 이번 2차 협상부터 본격 참여한다. GEPA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참여국 간 공동 기준 마련,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촉진 방안이 논의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22시간 전

도시가스 보급률 50% 미만 지자체 60곳…요금도 수도권보다 높아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시가스 보급률이 50% 미만인 기초지자체는 60곳으로, 이 중 57곳(95.0%)이 비수도권이고 49곳(81.7%)이 군 지역이다. 시·도별로는 전남 12곳, 강원·경북 각 10곳, 경남 9곳, 전북 7곳, 충남 6곳, 경기·제주 각 2곳, 인천·대구 각 1곳이다. 2026년 9월 1일 기준 주택용 개별난방 소매요금을 보면 이들 60개 지역 관할 도시가스사 평균은 24.17원/MJ으로 수도권 평균 22.55원/MJ보다 7.2% 높았고, 제주가 27.06원/MJ으로 가장 높았다. 배관 1㎞당 수요가는 수도권 도시가스사 7곳이 465가구인 반면 해당 지역 관할 18곳은 290가구로 62% 수준이었다. 도시가스사의 배관공사 투자비용은 최근 5년(2021~2025년) 연평균 5624억원이며, 2023년 5857억원에서 2025년 5243억원으로 2년 새 10.5% 감소했다.

9월 28일

정부, CPTPP 가입 경제적 영향분석 잠정치 공개…GDP 0.38%p↑

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산림청은 관계 연구기관과 함께 실시한 CPTPP 가입 경제적 영향분석 잠정 결과를 9월 28일 공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협정 발효 10년 시점의 실질 GDP는 미가입 시나리오 대비 0.38%p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연간 성장률 상승분이 아닌 누적 효과다. 산업연구원은 발효 후 15년간 제조업 기반 생산파급효과가 연평균 6조3000억~6조7000억원 증가하고, 이 중 중소기업 기반 효과는 1조1000억~1조2000억원 규모로 분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은 같은 기간 농업 연평균 7100억원, 임업 606억원, 수산업 817억원 등 총 약 8500억원의 생산 감소를 전망했다. 정부는 이번 수치가 일정한 가정에 기반한 잠정 전망치라고 설명하며, 설명회·간담회를 통해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도시가스 보급률 50% 미만 기초지자체 60곳, 요금도 수도권보다 높아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시가스 보급률이 50% 미만인 기초자치단체는 전국 60곳으로, 이 중 49곳(81.7%)이 군 지역이고 57곳(95%)이 비수도권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12곳, 강원·경북 각 10곳, 경남 9곳, 전북 7곳, 충남 6곳 순이며 수도권은 경기 양평·가평, 인천 강화군 등 3곳이다. 올해 9월 1일 기준 주택용 개별난방 소매요금은 보급률 50% 미만 60개 지역 관할 도시가스사 평균 24.17원/MJ로 수도권 평균 22.55원/MJ보다 7.2% 높았고, 제주는 27.0619원/MJ로 가장 높았다. 배관 1㎞당 수요가는 수도권 도시가스사 7곳이 465가구, 보급률 50% 미만 지역 관할 18곳이 290가구로 수도권의 62% 수준이다. 도시가스사 배관공사 투자비용은 2023년 5857억원에서 2024년 5447억원, 2025년 5243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으며 2021~2025년 연평균은 5624억원이다.

9월 28일

IMO, 한국 제안 선상탄소포집 안전지침 기본문서 채택…EU 산업가속화법 대응

해양수산부는 9월 14~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MO 제12차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CCC)에서 한국이 제안한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임시안전지침(안)'이 국제 표준 개발을 위한 기본 문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본문에 OCCS 공통 안전기준을 두고 부속서에 화학 흡수·막 분리·광물화 등 기술별 안전기준을 담는 이원화 방식으로, 라이베리아·호주·브라질과 국제선급연합(IACS) 등의 지지를 받았다. IMO는 한국이 간사국을 맡는 회기 간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해수부는 2026년 4월부터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 2027년과 2028년 추가 논의를 거쳐 2029년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한다. 한편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9월 23일 안나 카바치니 유럽의회 내부시장·소비자보호위원회(IMCO) 위원장 겸 산업가속화법(IAA) 공동보고관 등 IMCO 대표단을 만나 IAA의 통상법 위반 소지 우려와 FTA 규범 준수 입장을 전달했다. 산업통상부는 철강·자동차·배터리·원전 등 IAA 적용 분야의 공공조달과 공공지원 프로그램에서 한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EU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한·멕시코 경제·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체결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멕시코가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무역협정의 잠재적 효과를 분석하는 공동이익연구(Joint Benefit Study)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문건을 교환했으며, 양국은 이행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해 광물·자원 협력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으로 통관 지연과 항만 적체, 전력 인프라 부족, 멕시코-브라질 자동차 협정(ACE55) 관련 문제를 멕시코 경제부에 전달했다. 양국은 공급망과 원유·핵심자원 관련 대화 채널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25일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약 300명이 참석했고 4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24~25일 '한국우수상품전'에서는 국내 59개사(온라인 포함 82개사)가 123개 바이어와 73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9월 27일

정부,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 50%로 확대

산업통상부가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인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2026~2035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10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70%였고 전체 수입물량의 61%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점을 배경으로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담았다. 이를 위해 중동 외 원유 도입 시 추가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FTA 체결국 원유의 원산지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며 장기계약 비중을 늘린다. LNG는 지난해 수입물량의 31.4%가 호주산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유가·미국 LNG 가격 연동비중을 조정하며,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석유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비축 대상을 콘덴세이트·나프타 등으로 확장한다. 광물 분야에서는 재자원화 기업 20개 육성,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2028년 구축, '자원안보기금' 신설, 2035년까지 전문인력 3000명 양성과 협력국 15개국 확대가 포함됐다.

9월 25일

정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2030년까지 석유비축시설 2,000만 배럴 확충

산업통상부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기본계획은 2025년 2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범정부 중장기 계획으로,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지역 의존도 50% 이하 완화, 광물 10대 전략 프로젝트 성공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 이후 비축시설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정부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국제공동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비상시 나프타 생산을 위한 콘덴세이트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핵심광물은 기존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며, 신규 13종은 희토류 10종과 형석, 인, 게르마늄이다. 정부는 자원안보기금 신설과 재자원화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5년까지 원유 비중동산 50%·핵심광물 비축 최대 1년

산업통상부는 23일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으로, 2035년까지 원유 도입에서 비중동산 비중을 50%로 높이고 가스의 특정국가 의존도를 30%대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담았다. 정부 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원유의 중동 의존도는 약 70%,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은 61%였으며 천연가스의 중동 의존도는 2014년 53%에서 지난해 20%로 낮아졌다. 석유는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콘덴세이트 등 석유화학 원료까지 비축 대상을 넓힌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하고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상향한다.

9월 23일

산업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

산업통상부는 9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비축 대상은 기존 연료유 중심에서 나프타 생산을 지원할 콘덴세이트까지 확대하며, 산유국과의 국제공동비축 물량도 늘린다. 핵심광물 지정은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고(희토류 10종, 형석·인·게르마늄 등 13종 추가),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늘어난다. 공급망 취약성이 높은 광종의 비축 목표는 기존 180일분에서 최대 365일분으로 상향되며, 공공 비축과 민간 재고·재자원화 원료를 포함하는 '국가총가용재고' 개념이 도입되고 자원안보기금이 신설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정부·배터리 업계, 2030년까지 8조원 투입해 나트륨·전고체 개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관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업체가 참석했다. 정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기업 간 협업 강화를 추진하고, 민간은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기술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 10월 6일 개시, 42개 기관 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발표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소관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에는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감사가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회에서 감사를 받으며, 같은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도 포함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스배관위원회 설치

산업통상부가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분쟁을 재정하는 '가스배관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 제도의 실효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가스사업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도시가스사업법은 지난 5월 26일 개정·공포됐으며 오는 11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위원회 설치·운영 사항,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재정 신청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이 담겼다. 위원회에는 상임위원 1명을 두고 산업통상부장관이 소속 공무원 중에서 지명하도록 했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대미 투자 첫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추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자금 부담에 따른 지분 배분과 투자금 회수 방안은 아직 협의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개발은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미 투자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엔시날 발전소 사업은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체계로 추진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전북 익산·완주 방문…소부장 특화단지·노후산단 지원 논의

산업통상부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를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이후 지역기업 및 청년근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익산 반도체 화학소재 기업 간담회에는 산업부, 전북도, 익산·군산 지자체와 동우화인켐·PKC·OCI·한솔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오후 완주 일반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간담회에서는 근로·정주·문화·편의 여건 개선, 청년 친화 인프라 확대, AI 활용 역량 제고 필요성이 제기됐다. 완주산단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됐으며, 전북도는 첨단산단 전환을 위한 경쟁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군산·익산 소부장 특화단지와 완주 노후거점산단을 전북 3대 성장엔진의 핵심 거점으로 규정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계획을 연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추진…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월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사전보고를 하고, 추진 의사를 결정한 사업 1건과 추진계획 단계인 2건을 보고했다. 우선 추진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로, 전체 발전설비 규모는 약 6.3~6.4GW, 총투자비는 약 223억~232억달러로 알려졌으며 정부는 232억달러 투입으로 20년간 430억~450억달러 회수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업은 약 1.4GW 가스터빈 발전설비를 먼저 구축한 뒤 전력수요와 사업성을 확인해 복합화력 설비를 추가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 방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은 최종 투자 결정에 이르지 못해 노형·지분율·사업성 등을 놓고 추가 협상이 예정됐다. 정부는 전체 투자 한도 2000억달러와 연간 200억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했고, MOU 체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성원 위원장은 비공개 보고 후 정부의 수익성 판단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제주·완주·문막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 선정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을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착공 20년 이상 경과된 산단을 대상으로 8개 부처 사업과 지방정부 사업을 연계해 제조 AI전환, 그린 전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는 분산에너지 및 청정 자원기반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통해 RE100 혁신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는 AI팩토리 로봇실증 기반 모빌리티 제조 자율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호영 의원은 2027~2029년 국비 1755억 원을 포함해 총 2741억 원이 투입돼 완주형 RE100, 자율주행 수소 셔틀버스 등 26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주 문막은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와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관계부처는 사업계획 보완 후 내년 1분기에 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북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 노후거점산단 선정

산업통상부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및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은 지난 17일 반도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완주 일반산단은 이날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각각 선정됐다. 산업부는 올해 1월 전북을 시작으로 5극3특 권역별 의견을 수렴해 8월 26일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첨단모빌리티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경쟁력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양 실장은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산업부는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전북 산업거점 재편…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완주산단 집중 육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소부장 기업 간담회와 산업단지 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난 17일 전북 반도체 분야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22일 완주 일반산업단지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익산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화학소재 생태계 강화 방안과 기업 애로사항·투자 지원 필요사항이 논의됐고, 완주에서는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대와 산업 현장 AI 활용 지원책이 다뤄졌다. 전북도는 완주산단을 K-로봇과 첨단모빌리티 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현대차, 동우화인켐, PKC 등 앵커기업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내 수립할 방침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부,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열었다. 산업부와 홋카이도 지역 정부기관·경제인 간 처음으로 열린 경제협력 행사로, 양측은 홋카이도의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한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홋카이도는 라피더스(Rapidus)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측에서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일본 측에서 우라타 히데유키 경제산업성 홋카이도경제산업국장과 후지이 유타카 홋카이도경제연합회 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오는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정부·업계, 나트륨·전고체 배터리에 8.4조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과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이 참석했다. 나트륨 배터리는 내년 160Wh/㎏급 개발, 2030년까지 220Wh/㎏급 개발 완료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내년 시제품 출시, 2030년 상용화 계획이 제시됐다. 재원은 정부가 내년부터 2031년까지 약 4000억원 규모 R&D를 신설하고, 민간이 2030년까지 약 8조원의 R&D 및 설비 투자를 집행하는 구조다. 배터리 3사 간 협력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소재-셀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통상부, 서울서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에서 홋카이도와 함께 '한·일(홋카이도) 반도체 산업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통상협력국 배준형 국장과 한일경제협회 구자열 회장 등이, 일본 측에서는 경제산업성 및 홋카이도 지역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홋카이도가 라피더스(Rapidus) 등을 중심으로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측은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올해 11월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한·일(홋카이도) 미래성장산업 포럼 2026'을 열어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가 지방정부·지역경제단체 차원의 첫 교류라고 설명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AI와 기업의 미래 연구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지난 7월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위원장은 안동현 서울대 교수가 맡았고, 이준영 성균관대 교수와 이상희 한국공학대 교수가 분과장으로 위촉됐으며 경제학·경영학·공학·법학·인재양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AI 시대 기업의 대응방안, AI 혁명에 맞는 인재양성, 기업의 인재활용제도 개편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회는 약 2개월간 논의를 거쳐 민간 주도의 정책 제언서를 마련하고, 노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산업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정부,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발표…나트륨·전고체 투트랙

산업통상부가 22일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집중 투자, 완성차·셀·소재기업 간 공동 R&D, 공정혁신과 소재 국산화를 통한 원가 절감을 3대 축으로 제시했다.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기술 전략은 하이니켈 NCM 중심에서 보급형 나트륨과 고성능 전고체의 투트랙 체제로 전환된다. 기사는 전기차 성장세 둔화와 중국의 저가 LFP 배터리 공세로 글로벌 경쟁의 초점이 성능에서 가격과 공급망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2027년부터 대형 R&D를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정부, K-배터리 R&D 4000억원 신설…나트륨·전고체 집중

정부가 나트륨·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약 4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신설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업계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한다. 로드맵은 기존 하이니켈(NCM) 중심의 기술전략을 확대해 차세대 보급형인 나트륨 배터리와 고성능 전고체 배터리를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9월 22일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 확정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총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보고된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현지 대형 원전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엔시날 발전소 건설 사업이 1호 사업으로 확정됐고, 대형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은 협상·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됐다. 이날 보고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자신문

나트륨·전고체 배터리에 총 8조4000억원 투입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와 중국의 저가 공세 속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이 하이니켈(NCM) 중심 전략을 수정한다.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정부 R&D 약 4000억원과 민간 투자 약 8조원 등 총 8조4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주요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다. 기사 본문은 이후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2일

대미투자 1호 사업,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결정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야당은 해당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여서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아세안 FTA 20년 만에 개선협상…핵심광물·공급망 협력 확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FTA 개선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지난해 정상회의에서 개선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지식재산권 등 13개 분과에서 협상을 진행 중이며, 6월 서울 1차 협상에 이어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2차 협상을 연다. 정부는 FTA 발효 20주년인 2027년까지 실질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아세안의 핵심광물과 한국의 제조·기술 역량을 연계하는 '한-아세안 핵심광물·첨단산업 공급망 파트너십(PRISM)'을 신규 협력사업으로 제시했다. RCEP 장관회의에서는 홍콩·스리랑카·칠레·방글라데시·우루과이 등 신규 가입 신청국을 다루는 가입작업반 설립이 승인됐고, 한국은 2027년 RCEP 비아세안 공동의장국을 맡아 공급망·디지털·그린경제 규범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21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정부, 10차 석유제품 최고 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제품 최고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중동 정세 긴장으로 이달 들어 Brent·WTI·Dubai 세 유종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15일 기준 Brent 108.75달러, WTI 105.83달러, Dubai 127.70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로 움직였고, 원·달러 환율은 3월 넷째주 1505원에서 이달 셋째주 1358원으로 약 10% 하락했다. 정부는 최고 가격제가 3~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인하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20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9일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의 최고가격이 적용된다. 8월 넷째주 대비 이달 16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89.5달러에서 105.8달러로 18.2%, 두바이유는 92.3달러에서 128.0달러로 38.7% 올랐고, 국제 휘발유는 112달러에서 145달러(29.5%),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30.5%)로 상승했다. 산업부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월 3.2%에서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9월 셋째주 평균 원/달러 환율이 1358원으로 3월 넷째주 1505원보다 약 10% 하락한 점을 동결 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변동, 국내 석유소비 추이를 보며 최고가격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국제유가는 9월 들어 상승해 16일 기준 Brent유 배럴당 105.8달러, Dubai유 128달러, WTI유 102.4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8월 4주 배럴당 112달러에서 145달러로,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로 올랐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원/달러 환율이 3월 4주 1505원에서 9월 3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진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최근 물가 상황과 환율, 기존 최고가격 지정 당시 시장 여건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2차 최고가격 지정 시점인 3월 넷째 주 1505원에서 9월 셋째 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졌다. 중동 정세 악화로 브렌트유는 9월 16일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두바이유는 3월 23일 169.8달러에서 7월 2일 62.3달러로 하락한 뒤 9월 16일 128.0달러를 기록했다.

9월 18일

가스공사, 산업부 등 11개 기관과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안산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 11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수도권 일대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해 가스시설 취약부위 파손, 가스 누출 및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기관은 지진에 따른 가스공급시설의 연계 피해 상황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조직의 임무 수행과 유관기관 협업 대응을 숙달했다. 가스공사는 지역 주민에게 위험 지역 대피, 상황 전파, 교통 통제 등의 역할을 부여했으며,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L당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차례 연속 동결로,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한 상황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국제유가 상황과 서민 물가 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를 살피며 최고가격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산업부, 최고가격제로 휘발유 소비 증가 주장 반박

산업통상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17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4% 감소했고 합산 판매량은 5.6% 줄었다. 보도가 근거로 든 7월에도 휘발유는 2.2%, 경유는 8.6% 감소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이후인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했으며, 일본이 4월 이후 보조금으로 휘발유 리터당 170엔·경유 160엔 이하를 유지하는 사례를 들었다. 정유업계가 제시한 5조원 누적손실에 대해서는 MOPS 기준 추산으로 보인다며, 원가기준 보상원칙에 따라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재정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4곳 지정…5년간 1600억원 투입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분야별로는 거제가 조선해양플랜트, 대전이 방산 전자·광학부품, 군산·익산이 반도체 화학소재, 천안·아산이 반도체 후공정이다. 정부는 단지별 약 400억원씩 총 1600억원을 5년간 R&D, 기반 구축, 인력양성에 투입하고,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예정된 7조 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인허가·규제 개선·정책금융으로 지원한다. 거제는 한화오션을 앵커기업으로 FLNG 액화공정 핵심 기자재 내재화를, 대전은 LIG D&A·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여로 KF-21·K9 적용 정밀 부품 개발을 추진한다. 군산·익산은 동우화인켐·한솔케미칼·OCI·PKC가 초고순도 화학소재를, 천안·아산은 하나마이크론·TSE가 HBM 패키징 장비와 테스트 부품 자립화를 맡는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1년 1기 5곳과 2023년 2기 5곳에서는 현재까지 핵심기술 개발 15건과 11.5조원 규모의 투자가 추진되고 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산업부, 소부장 국제투자 콘퍼런스 개최…120여개사 참여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120여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상황에서 국내외 소부장 기업을 연결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해외 기업과 국내 소부장 기업이 참여해 기술 협력 및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의 투자 환경과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설명이 진행됐으며 도레이, 앰코, 쿠리타한수 등이 언급됐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8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동반 감소, 친환경차 판매도 하락

산업통상부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20만6,064대로 전월 대비 41.5% 감소했고, 1~8월 누계는 266만8,9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다. 내수 판매는 10만9,920대로 전월 대비 21.1% 감소했으며, 수출은 14만6,499대로 전월 대비 40.3% 줄었으나 누계 기준으로는 183만3,102대로 0.5% 증가했다. 친환경차 8월 국내 판매는 5만8,12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고 수출 대수와 금액도 함께 하락했으며, 전기차 수출은 누계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는 기아가 3만7,735대(점유율 38.2%)로 선두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감소했고, 현대차도 판매와 점유율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8월 북미 수출이 전월 대비 43.6%, 미국 수출이 46.2% 감소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39개사 참여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순환경제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2021년부터 매년 열려 지금까지 총 295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의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공급기업 12개사가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순환', '석유화학·섬유·포장 순환소재 생태계', '주력 제조산업의 자원·에너지 효율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남명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순환경제가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 신시장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사업화 지원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폐자원 재자원화 기술 협력 논의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열고 순환경제 기술 보유 공급기업과 제조현장 적용을 검토하는 수요기업 간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했다. 제이케이테크놀로지는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안전성을 진단해 ESS 재사용 또는 재자원화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를 이용해 저농도 리튬을 회수해 탄산리튬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 밖에 에닉스의 폐수·금속 찌꺼기 유가금속 회수, 스피너스의 폐섬유·반도체 공정부산물의 그래핀·탄화규소 전환, 제이티에코비즈의 AI 카메라 폐플라스틱 선별, 시너젠의 폐플라스틱·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이 협력 과제로 나왔다. 행사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석유화학·섬유·포장, 주력 제조산업 자원·에너지 효율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공모 참여 21개사 중 선정된 12개사가 기술을 발표한 뒤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원유·원전 산업협력 확대…MOU 9건 체결

산업통상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 산업·통상·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한-중앙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해 산업장관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정부 간 MOU 9건을 맺었다. 카자흐스탄과는 '원유 협력 기본 약정'과 '원자력 협력 MOU'를 통해 유전 개발·석유화학과 원자력 전주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우즈베키스탄과는 '핵심광물 전주기 협력 플랫폼 MOU'와 '제조 AX 전환 협력 MOU' 등을 체결했다. 15~16일 열린 비즈니스 포럼과 서밋에서는 총 116건의 비즈니스 MOU가 체결됐으며, 이 중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78건,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14건,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5건이 체결됐다. 산업부는 한-중앙아 산업장관회의를 정례화하고 재외공관·KOTRA 무역관과 연계해 후속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최고가격제 이후 휘발유 소비 2.1% 감소"

산업통상부는 16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제도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총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으로는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하이브리드 차량이 2020년 1208만4000대에서 올해 8월 1519만9000대로 늘고 경유 차량은 999만2000대에서 827만4000대로 줄어든 차종 구성 변화를 유종별 감소폭 차이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정유업계의 누적 손실 5조원 보전 주장에 대해서는 업계 추정이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인 반면 정부 재정지원은 원가 기반 손실보전이 원칙이라며,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손실보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급과 관련해서는 9~10월 도입 예정 원유를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중동산 대체 물량 확보로 내년 3월까지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최고가격제 후 휘발유 소비 증가는 사실 아냐"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 소비량은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로 차량 구조 변화를 들었으며, 국토교통부 통계상 2020년 대비 2026년 8월 기준 휘발유 기반 차량은 약 26% 증가한 1519만9000대, 경유 기반 차량은 약 17% 감소한 827만4000대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정유업계가 주장하는 누적 손실 5조원에 대해서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 추정치인 반면 정부는 원가 기반 손실보전 원칙을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원유는 9~10월 도입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2027년 3월까지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동해 심해 가스전 추진 절차 미준수 지적

감사원은 '최대 140억 배럴' 가능성이 제기됐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주요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 지적 대상에는 유망성평가 업체 선정, 탐사자료 검증, 시추선 발주, 성과평가 단계가 포함됐다. 감사원은 계약·기술·투자 심사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감사는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5년 10월 청구한 사안에 따른 것이다. 감사 결과는 9월 16일 공개됐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 노천채굴 원칙적 제한

내년 2월부터 도시지역과 도시자연공원구역 등에서 노천채굴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에서 예외적으로 채굴하려는 사업자는 채굴계획과 토지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춰 산업통상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주거지와 가까운 채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 소음·진동, 토사 유출 등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신청서류와 절차를 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구체적인 허가 판단기준과 주민 의견수렴, 사후관리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