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5년까지 원유 비중동산 50%·핵심광물 비축 최대 1년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산업통상부는 23일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으로, 2035년까지 원유 도입에서 비중동산 비중을 50%로 높이고 가스의 특정국가 의존도를 30%대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담았다.
정부 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원유의 중동 의존도는 약 70%,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은 61%였으며 천연가스의 중동 의존도는 2014년 53%에서 지난해 20%로 낮아졌다. 석유는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콘덴세이트 등 석유화학 원료까지 비축 대상을 넓힌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하고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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