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의결…분리막 사업 재통합
SK이노베이션이 7년 전 분할한 분리막 사업을 다시 직접 맡는다.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는 지난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재무안정성 제고 및 자금조달 여력 확보, 사업구조 효율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사업경쟁력 제고, 사업리스크 완화 등 네 가지를 합병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회사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으로 분리막 사업의 수익성과 자금조달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투자·생산·판매 결정을 한곳에서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큐레이터 노트 — 앞서 진행된 SK온 관련 재편에 이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재 사업 구조가 다시 조정되는 사례다. 분리막은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로, 국내 소재 기업의 사업 재편 방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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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린포스트코리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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