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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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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SMR·핵융합 분야 허브 (논문·기업·용어) →
원자력·SMR·핵융합이투뉴스·10월 12일

뉴톤-BHI, 10MWe 초소형모듈원자로 기자재 국내 제작 협력

미국 MMR 연구개발기업 뉴톤 에너지와 국내 발전설비 기자재 기업 BHI가 10월 6일 서울 강남구 BHI 서울사무소에서 'nTn-25 전략적 제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상 노형은 열출력 25MWth·전기출력 10MWe 규모의 MMR로, 뉴톤이 설계·인허가·운영을 맡고 BHI가 핵심기기부터 1·2차 계통까지 기자재 제작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nTn-25는 TRISO 핵연료와 정적 페블베드 방식을 적용하며 1차 냉각재로 헬륨, 열교환 물질로 sCO2를 사용하고, 12% 미만 농축도 핵연료로 700℃ 고온 열원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다. 5년 또는 10년 연속 운전 후 원자로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이며, 주요 타깃은 AI데이터센터, 송전망 포화 지역, 정유·화학·암모니아·제지 등 산업체다. 뉴톤은 내년 예비설계, 2029년 상반기 상세설계 및 안전해석 완료, 2030년 초도호기 제작과 미국 국립연구소 부지 내 설치·시운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형원전·SMR이 아닌 MMR 분야에서 한·미 기업이 협력한 첫 사례로, 국내 기자재 업체의 공급 범위가 MMR까지 확대되는 사안이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장, IAEA 총회 참석 후 "원전 확대 흐름" 기고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이 지난 9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참석 소감을 투데이에너지에 기고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무탄소 전력이 원자력의 특성과 일치한다고 언급하고,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세계 원전 설비용량이 2060년까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한국 수석대표로 기조연설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의 핵심 기반이자 전략기술로 규정하고 무탄소 전원 확충과 미래 원자력 혁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필자는 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이 전시 부스에서 자국 원전 기술과 SMR을 홍보했다고 전하며, 국내 원전 건설 지속이 기술·공급망·인력 유지의 기반이 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해당 기고는 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서가 붙은 외부 칼럼이다.

10월 1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사설] 한·미 원전 8기 건설 합의의 경제적 이익 극대화 과제

투데이에너지 사설은 한·미 양국이 원전 8기 건설에 합의한 것을 단순 플랜트 수주를 넘어선 사안으로 규정하며, 에너지 안보·산업경쟁력·외교안보 협력·탄소중립 등 복수의 정책 목표가 얽혀 있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원전이 안정적 기저전력을 제공하고 설계·시공·부품 공급 등에서 국내 원전 생태계의 수주와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동시에 거대한 초기투자, 긴 공사기간, 비용초과 위험, 안전·폐기물 문제를 복합 리스크로 지적하고, 재정 책임 분담과 비용관리 체계가 불명확하면 전기료 인상·세금 투입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핵심 설계권 확보, 핵심부품 국산화 비율, R&D·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계약서 명문화를 경제적 이익의 실질적 척도로 제시했다. 사설은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협력과 표준화·인증 협의, 핵물질·기술 이전에 따른 비확산 의무와 수출통제 준수도 함께 관리할 사안으로 꼽았다.

10월 12일

고준위 방폐물 관리위, 내년 후보부지 공모 준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가 출범 1년을 맞아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위한 조사·평가 절차를 구체화하고 정책 심의·의결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5년 9월 26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출범했으며, 올해 2월 첫 회의부터 9월까지 총 8차례 본위원회를 열었다. 전문가 35명을 위촉해 부지, 저장·운반, 처분, 소통 등 4개 분야 전문위원회를 구성했고, 4월 제3차 회의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을 의결했다. 지질학적·과학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지역을 사전에 걸러내는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마련에도 착수했다. 위원회는 올해 안에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전 국토 대상 부적합지역 배제 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기본조사 후보부지 공모를 앞두고 참여지역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12시간 전

원전 일감 확대 속 전문인력 부족 우려

국내 신규 원전 건설 재개와 함께 미국 대형원전 8기 건설, 베트남 신규 원전 수주전 등 한국 원전산업의 일감이 늘어날 전망이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는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는 공론화와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월 건설 추진 방침을 밝혔다.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를 검토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펀드 가운데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다만 과거 원전 정책 변화 과정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인력 기반이 약화돼 사업 수행 인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미 규제당국에 열·전력 설비 주제보고서 제출

테레스트리얼 에너지가 미국 규제당국에 열·전력 설비 주제보고서(Thermal and Electric Facility Topical Report)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가 승인되면 통합용융염원자로(IMSR) 플랜트의 일부가 원자력 프로젝트가 아닌 일반 산업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해당 설비는 원자력 인허가 절차 완료 이전에 먼저 건설할 수 있게 된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터키 아쿠유 1호기 수압 시험 완료

터키 아쿠유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1차 계통(primary circuit) 시스템 및 설비를 점검하는 수압 시험이 완료됐다. 이번 시험 완료로 다음 단계인 고온 기능 시험(hot functional tests)에 착수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다. World Nuclear News는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10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라마톰, 英 사이즈웰B 원전 정비 계약 갱신

프라마톰(Framatome)과 EDF가 영국 서퍽주 사이즈웰B 원자력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장기 서비스 계약을 갱신했다. 계약은 정비 및 계획예방정비(outage)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이 계약은 사이즈웰B의 장기 운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10월 9일

주한체코대사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수십 년 협력의 출발점"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일회성 계약이 아닌 수십 년간 이어질 공동사업으로 규정했다.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국수력원자력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5년 6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얀차렉 대사는 한국을 선택한 배경으로 가격·기술 외에 국내 원전 운영 실적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사업 경험에 기반한 일정·예산 준수 신뢰를 꼽았다. 체코 정부는 사업 전반에서 자국 산업계 참여 비중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 분야로 기계·금속 가공, 전기기기, 계측제어 시스템, 케이블, 펌프·밸브·배관, 터빈 기자재, 품질보증·검사 서비스를 제시했다. 테믈린 원전 확장은 체코 정부가 정책과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으며, SMR 분야에서는 연구개발·인력 교류·제3국 공동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9일

콘스텔레이션·구글, 기존 원전 출력증강으로 무탄소 전력 확보 추진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화요일 구글과 함께 기존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출력증강은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지 않고 기존 설비의 발전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신규 원자로 없이 2029년까지 무탄소 원자력 설비용량 5GW를 추가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Canary Media는 이번 발표가 해당 목표 달성에 일부 기여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증설 규모와 대상 발전소 등 세부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폴란드, 첫 AP1000 호기 장납기 기자재 발주 착수

폴란드 원전 사업자 Polskie Elektrownie Jądrowe(PEJ)가 웨스팅하우스에 첫 호기용 장납기(long-lead) 품목 발주를 개시하도록 의뢰했다. 해당 설비는 폴란드가 계획 중인 첫 원자력발전소의 1호기에 투입된다. 이 발전소는 AP1000 원자로 3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MIT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교육·연구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0월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전환과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9일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글로벌 연구·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에너지 시장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0월 8일

고리1호기 해체, 자체처분 15.8만톤 자원화 과제

2025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1호기 해체계획서를 승인해 국내 상업용 원전 해체가 시작됐으며, 총사업비 1조 713억원을 투입해 12년간 해체 후 2037년까지 부지 복원을 마치는 계획이다.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폐기물은 약 17만 톤으로 추산되며, 이 중 중준위·저준위·극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1만3천 톤,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자체처분 물량이 15만 8천 톤(전체의 약 92%)이다. 필자는 자체처분이 원자력안전법상 규제 제외 행정 절차일 뿐 실질적 재활용을 보장하지 않으며, 대형 금속 절단·용융 설비, 제염 콘크리트 수요처, 핵종 특성 자료가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외 사례로 미국 에너지솔루션스가 오크리지 베어크릭 용융로로 금속 6만 2,000톤 이상을 재활용했고, 프랑스 EDF 계열 사이클리프는 스웨덴 스투드스빅 인프라에서 2024년까지 약 4만 톤을 처리해 약 95% 재활용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제107조에 재활용이 명시됐으나 하위 행정규칙의 기술 요건·사후관리 기준이 미비하고, 재활용 금속·순환골재의 국가 공인 품질 규격이 없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중국 톈완 원전 7호기 계통 연결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는 톈완 원자력발전소 7호기가 전력 계통에 성공적으로 연결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식은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원문에는 계통 연결 사실 외 추가 세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원전 FEED 1 계약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AP1000 노형 기반 대형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와 사업 검토 업무를 맡는다. 수행 범위는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이며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 사업 일정도 함께 검토한다. 네덜란드 정부는 신규 원전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검토를 진행 중이고, 최종 기술 후보에 오른 웨스팅하우스는 부지 특성과 인허가 조건을 반영한 후속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앞서 지난 6월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Thorizon·Urenco, 용융염로 연료주기 협력 MOU

용융염로(MSR) 개발사 Thorizon과 우라늄 농축 기업 Urenco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용융염 연료 공급망에서 Urenco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을 검토한다. 또한 감손우라늄(depleted uranium)이 차세대 원자로의 연료 자원이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10월 8일

미 에너지부, 비스트라 원전 출력증강에 최대 42억달러 조건부 대출

미국 에너지부(DOE)는 민간 발전기업 비스트라(NYSE: VST)에 최대 42억달러(약 5조6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비스트라가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에서 운영하는 원전이며, 자금은 출력증강(uprate)과 설비 현대화에 사용된다. 신규 원전 건설이 아니라 기존 원전의 출력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투입되는 자금이다. 보도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건설기간이 긴 신규 발전소보다 기존 발전설비에서 추가 전력을 확보하는 방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0월 8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원전 PPA 체결…890MW 공급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전력 조달을 늘리고 있다. 구글은 6일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기존 구매량을 확대하는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콘스텔레이션은 미국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전력망에 890M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신규 원전 건설이 아니라 기존 원전 설비를 개선해 발전량을 늘리는 '출력증강(uprate)' 방식을 활용한다.

10월 8일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시민 300명 숙의 착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가 7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운영규정안과 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특정 결론 도출이나 사전 합의를 전제로 하지 않기로 했고, 회의록은 위원회 확인을 거쳐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약 300명 규모로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한 층별 무작위 추출로 선정하며, 사전학습을 거친 뒤 2박3일간 숙의토론에 참여한다. 학습자료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내외 공론화 사례 조사와 자료 출처 검증을 진행한다. 시민참여형 조사용역은 13일 나라장터에 공고될 예정이며, 공동 대변인으로 이윤석·심성희 위원이 선출됐다.

10월 8일

블루에너지, ERCOT에 텍사스 첫 SMR 계통연계 신청

미국 원전 스타트업 블루 에너지 글로벌이 텍사스 전력신뢰성위원회(ERCOT)에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발전 프로젝트의 계통연계를 신청했다. 블룸버그가 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으로, ERCOT는 이번 신청이 텍사스 전력망에 접수된 첫 SMR 계통연계 신청이라고 밝혔다. 블루 에너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규모는 최대 1.5기가와트(GW)다. GE 버노바 히타치 원자력 에너지의 300메가와트(MW)급 BWRX-300을 최대 5기 적용하는 구성이다.

10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국전력기술, AI 리더십 교육·협력사 AX 노하우 공유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6일 김천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특강에서는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반디)' AI 설계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9월 발전·에너지 산업 21개 협력사가 참여한 '2026년 동반성장 AX 기술 워크샵'을 열고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운영과 원전 설계 분야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10월 8일

한국전력기술, 해양 SMR '반디' 설계에 AI 적용 확대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10월 6일 김천 본사에서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한 '2026년 AX시대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시대 리더의 역할 및 조직문화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인간관계 회복, 메타인지 확장, 민첩한 실험과 도전, 조직 내 경직된 벽 해소, 구성원 주도성 강화 등 5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김태균 사장은 50년간 축적한 설계자산의 데이터화와 해양 SMR 'BANDI'의 AI 설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9월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 21개 협력사가 참여한 '2026년 동반성장 AX 기술 워크샵'을 열고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운영과 원전 설계 분야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10월 7일

원안위, 8월 불시정지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불시정지한 한울 4호기(1000MW)의 사건조사를 마치고 10월 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지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작동을 위한 계측기에 이물질이 유입되면서 해당 계통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종합 재발방지대책을 확인했다.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의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