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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SK온, 미국 자회사 SKBA 해외사채 15억달러 채무인수 결정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총 15억달러(약 2조280억원) 규모 해외사채의 원리금 지급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달러 규모 해외사채와 2029년 1월 만기 10억달러 규모 해외사채다. 이번 결정으로 SKBA의 외부 채무가 모회사 차입 구조로 전환된다. SK온은 이를 통해 SKBA의 외부 금융 부담을 줄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5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 6개 계열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6개 계열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측은 개별 부품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기획·건설·운영·전력망 구축 등 초기 단계부터 그룹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맡은 계열사들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점이 이번 투자의 특징이다.

6시간 전

배터리·ESSCanary Media

뉴욕주 1GW 규모 저장장치 계약, 대형 배터리 정체 해소 여부 주목

뉴욕주는 204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 발전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저장해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배터리의 광범위한 보급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화석연료 첨두발전소(피커)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그러나 주 내에서 대형 배터리 설비 도입은 거의 진전되지 않은 상태다. 기사는 뉴욕주가 체결한 1GW 규모의 저장장치 계약이 이러한 정체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지 다룬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유타 케이프스테이션서 차세대 지열 상업 가동 개시

미국 지열 스타트업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유타주 케이프스테이션(Cape Station) 프로젝트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주 말 초기 33메가와트(MW) 설비를 가동했으며 이후 시험 운전을 진행해 왔다. 퍼보에너지는 이번 가동이 유틸리티 규모의 차세대 지열 발전 설비가 전력 판매에 도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9월 28일

미국 청정에너지 발전 87%, 도시 외곽 농촌 지역에서 이뤄져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에 실린 분석·뉴스 모음 기사다. Rural Climate Partnership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 청정에너지 발전의 87%가 도시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이뤄졌다. 기사는 이러한 수치를 근거로 미국 에너지 전환이 농촌 지역을 통과한다고 설명한다. 기사는 농촌 지역 청정에너지 확대에 따르는 과제와 기회를 함께 다룬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BESS 업계, 포트폴리오 거래·투자·협력 잇따라

Energy-Storage.news가 최근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거래와 파트너십을 정리해 보도했다. Energy Vault는 Goshe와, SMT Energy는 Climate Adaptive Infrastructure와 각각 거래 및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NeoVolta는 SK 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보도는 포트폴리오 거래,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가 함께 이뤄졌다고 전했다. 개별 거래의 구체적인 금액과 용량은 원문 요약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캐너리미디어, 미국 주별 전력 탄소집약도 지도 공개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

태양광 업계의 새 공화당계 대변자로 나선 팀 폴렌티

팀 폴렌티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두 차례 주지사를 지낸 공화당 정치인이다. 그는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며, 당시 후보 지명은 밋 롬니에게 돌아갔다. 폴렌티는 현재 태양광 에너지를 지지하는 인물로 미국 전국 정치 무대에 다시 등장했다. Canary Media는 태양광 업계가 정치적 타격에서 회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그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24일

미국 주정부들, 해상풍력 리스 매수 놓고 연방정부·개발사 제소

캘리포니아주와 북동부 주들의 법무장관(attorneys general)들이 해상풍력 리스(lease) 매수와 관련해 연방정부와 개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들은 연방정부가 여러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발사들이 행정부와 담합(collusion)했다고 지적했다. 소송의 구체적 절차 및 결과는 보도 시점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4일

요금 부담 우려에 성과연동형 요금제 논의 확산

미국에서 전기요금 부담(affordability) 우려를 배경으로 성과연동형 요금산정(performance-based ratemaking) 논의가 힘을 얻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미시간주는 요금소송(rate case) 절차와 유틸리티 이익 구조에 대한 개편을 검토 중인 주 가운데 하나다. Utility Dive는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을 취재해 이러한 제도에서 효과가 있었던 부분과 그렇지 않았던 부분을 정리했다. 기사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나 확정된 제도 변경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

9월 24일

미국 태양광 시스템 가격, 유틸리티·상업용 상승…주택용은 하락

우드맥킨지와 미국태양광산업협회(SEIA)의 가격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미국 유틸리티·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상승했다. 주택용 턴키 시스템 비용은 전년 대비 1.4% 하락한 와트당 3.36달러로 유일하게 내렸고, 상업용은 5.6% 오른 와트당 1.77달러를 기록했다. 유틸리티급은 고정형이 0.9% 오른 와트당 0.95달러, 단축 추적식이 2.0% 오른 와트당 1.06달러였다. 모듈 가격은 분산형 시장에서 전년 대비 평균 16% 하락한 와트당 0.37달러, 유틸리티급은 2% 하락한 와트당 0.33달러였으며, 유틸리티급 하락폭이 작은 것은 연방 국산부품 가산 혜택 확보를 위한 미국산 모듈 조달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모듈 가격 하락분은 전 부문 평균 15% 오른 물류·운송비와 알루미늄·철강·구리에 대한 232조 관세에 따른 구조물·전기 BOP 비용 상승으로 상쇄됐다.

9월 24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우드매켄지 "데이터센터 확대가 미국 BESS 시장 전망 끌어올려"

시장조사업체 우드매켄지(Wood Mackenzie)가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드매켄지는 이러한 상향이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된 원문에는 세그먼트별 설치 용량이나 전망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발표 주체는 우드매켄지이며, 보도 매체는 Energy-Storage.news다.

9월 24일

FERC, PJM 거버넌스 개편 위한 선택지 있어

하버드 로스쿨의 아리 페스코(Ari Peskoe)가 Utility Dive에 기고한 논평이다. 그는 FERC(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송전 거버넌스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할권을 근거로 FERC가 제출권(filing rights) 배분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JM Interconnection의 지명위원회(nominating committee)를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3일

미국 전역서 데이터센터 '투기성 수요' 걸러내는 대규모 부하 요금제 확산

미국에서 투기성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걸러내기 위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와 관련 조치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이러한 요금제는 실제 건설로 이어지지 않는 전력 수요 신청을 선별하려는 목적으로 설계되고 있다. 다만 이해관계자들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 주(州) 단위 정책의 변화, 유틸리티의 수익 구조가 이러한 조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는 개별 주와 유틸리티별로 조치가 서로 다른 형태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美 BESS·재생에너지 금융, 세액공제 양도성과 미중 긴장 영향 논의

Energy-Storage.news가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Horizon Advisory) 공동창업자 네이선 피카식(Nathan Picarsic)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2026 US Battery Asset Management 및 Solar and Storage Finance Summits 현장에서 이뤄졌다. 주제는 세액공제 양도성(transferability)과 미중 갈등이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및 재생에너지 금융 구조에 미치는 영향이다. 원문은 인터뷰 소개 형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발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SK온, 포스코퓨처엠과 1.1조원 LFP 양극재 공급계약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며, 해당 양극재는 미국 조지아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에 사용된다. 양극재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이 사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2029년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연장도 협의할 계획이다. SK온은 지난해 9월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 지난 8월 네오볼타 파워와도 ESS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23일

뉴욕시, 전기 스쿨버스 10대 신규 운행 시작

뉴욕시에서 전기 스쿨버스 10대가 새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이 버스들은 디젤 급유 대신 전력망에 연결해 충전한다. 미국 각지 학군은 올가을 개학과 함께 높은 디젤 가격 부담에 직면해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운행 노선, 차량 제조사, 사업비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3일

배터리·ESSUtility Dive

RMI 보고서: 전기요금 절감·지역 편익이 배터리 30% 성장률 견인

RMI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 편익이 배터리 부문 30% 성장률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산업이 여러 역풍에 직면한 시점에 나왔다. 원문은 역풍 요인으로 관세, 미 재무부 규정, 외국산 대형 전력기기에 대한 백악관의 신규 제한 조치를 들었다. 그 외 세부 수치나 기간 구분은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9월 22일

"공익 프로그램 비용, 전기요금 아닌 주 예산으로" 기고

미국 에너지 전문지 Utility Dive에 전기요금 청구서 개편을 주제로 한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Consumer Energy Alliance의 Marc Brown이다. 기고문은 광범위한 공익 목적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전기요금 청구서에 포함되기보다 주(州) 일반회계 재원으로 조달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이는 특정 단체 소속 필자의 의견이며, 기관 발표나 규제 결정 사항은 아니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프라마톰, 5% 초과 농축 핵연료 첫 공급 계약 체결

프라마톰(Framatome)이 우라늄-235 농축도가 업계 표준인 5%를 넘는 핵연료 재장전분을 공급하는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공급 대상은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다. 회사는 이번 공급이 가동 원자로에 대한 5% 초과 농축 핵연료 재장전으로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계약 규모와 공급 시점 등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2일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 듀크에너지 255MW 가스발전소 건설 신청 반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당국은 금요일 듀크에너지가 신청한 가스화력발전소 건설안을 반려했다. 해당 설비는 리치먼드 카운티에 건설될 255MW 규모로, 듀크에너지가 지난해 가을 처음 제안했다. 이 발전소는 전력망 부하가 높을 때 전기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위원회가 주(州) 최대 유틸리티인 듀크에너지의 신청을 반려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전해졌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구글 후원 미국 BESS 실증, 시간별 탄소회계에 세분화 인증서 적용

구글이 후원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실증 사업이 시간 단위 탄소회계 방식을 시연했다. 이 실증은 세분화 인증서(granular certificates)를 활용해 저장장치의 탄소 성과를 산정했다. 실증 결과, 배터리가 잉여 재생에너지를 충전한 뒤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더 높은 시간대에 방전할 수 있음을 보였다. 사업 주체는 기술기업 구글이며, 대상 지역은 미국이다.

9월 21일

히타치에너지, 5억2800만달러 투자해 미국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가 미국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달러(약 7300억원)를 투자해 신규 변압기 공장을 건설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해당 지역의 변압기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단일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일본 히타치(TYO: 6501)의 100% 자회사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미국 전력 수요가 늘면서 변압기 확보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9월 21일

미 EPA,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대폭 철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이번 주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기후 규제를 대폭 철회했다. 해당 규제는 오바마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가 석탄화력 이후 단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마련한 일련의 조치들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규제 체계를 공식적으로 되돌렸다. 해당 내용은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분석 및 뉴스 정리에서 다뤄졌다.

9월 18일

히타치, 미국 중소형 전력변압기 생산 2배 확대

히타치가 미국 내 중소형 전력변압기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 미시시피주 소재 공장에서 10 MVA~160 MVA 범위의 변압기를 생산하며, 최대 230 kV 전압용으로 설계된다. 히타치 관계자는 Utility Dive에 이번 증설이 "업계 전반의 공급 제약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pv magazine

EVE에너지, 플루언스와 최대 206GWh 배터리 기본계약 체결

중국 배터리 제조사 EVE에너지가 미국 에너지저장 공급사 플루언스(Fluence)와 2027~2031년 최대 206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VE에너지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 후베이 EVE파워가 Fluence Energy Global Production Operation, LLC와 계약을 맺었으며, 양사는 앞서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확정 공급 물량은 2027년 16GWh이며, 2028~2031년에는 190GWh의 물량이 추가로 예약됐다. EVE에너지는 이번 계약이 기본계약(framework)으로, 구체적인 제품 사양·수량·가격·납기·품질 요건은 이후 개별 발주를 통해 정해진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 정책이나 시장 여건 변화 등 예측하지 못한 요인이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9월 18일

AI 전력난 속 기업가치 18조원 된 베이스 파워

임팩트온이 2026년 9월 17일 베이스 파워(Base Power)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국면에서 18조원 수준으로 언급됐다. 창업자는 마이클 델(Michael Dell)의 아들로 소개됐다. 제공된 원문에는 본문 텍스트가 포함되지 않아 투자 라운드 조건, 투자자 구성, 사업 지표 등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7일

美 전기차 확산 두고 주정부 역할 강조한 기고문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Utility Dive에 전기차 보급을 주제로 한 기고문이 실렸다. 필자는 시에라클럽(Sierra Club)의 캐서린 가르시아(Katherine García)다. 기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상황에서, 일부 주가 전기 운송수단 확대와 주민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서술했다. 제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주 이름, 정책 수치, 예산 규모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벌링턴, 물류센터 네트워크에 자가용 태양광 확대

오프프라이스 소매업체 벌링턴(Burlington)이 자사 물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시설 내 자가 태양광 설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에 들어설 신규 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지아주의 기존 물류창고에도 태양광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설비 용량, 투자 규모, 가동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7일

매사추세츠, 히트펌프 가구 겨울철 전기요금 할인 확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전기 유틸리티 2곳이 히트펌프 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한 겨울철 요금을 지난해 할인 수준보다 더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6만 5,000가구 이상이 이번 겨울 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 겨울 주요 유틸리티에 히트펌프 사용 전력에 대한 계절별 할인 요금제 제공을 의무화한 바 있다.

9월 17일

캘리포니아 전기요금 문제와 뉴섬 주지사, 캐너리미디어 뉴스레터 창간

캐너리미디어가 제프 세인트존이 집필하는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California Wire)'를 창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캘리포니아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다루며 매주 수요일 서브스택을 통해 발송된다. 창간 기사는 개빈 뉴섬 민주당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의 전기요금 부담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시점을 주제로 삼았다. 기사는 뉴섬 주지사가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세부 수치와 정책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S&P, 전기·수도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 재정에 부담 줄 수 있다고 지적

S&P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유틸리티 요금 상승이 미국 지방정부(공공재정 주체)의 재정 유연성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지역에서 요금 수준이 가구 소득 대비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로 인한 유의미한 채권 신용등급 조정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P는 이를 당장의 위기가 아닌 잠재적으로 진행 중인 위험(simmering risk)으로 표현했다.

9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블루에너지, NRC에 첫 건설허가 신청서 제출

Blue Energy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 건설허가 신청서의 첫 번째 부분을 제출했다. 대상은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가스-원자력(gas-to-nuclear) 전환 프로젝트다. 이번 제출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회사의 첫 건설허가 신청 절차에 해당한다.

9월 16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공급 증가로 기업 매수자 협상력 확대

Utility Dive는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에 출회되는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물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력 생산량에 연동된 세액공제(생산 기반)는 가격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설 비용에 기반한 투자세액공제(ITC)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매수자들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를 구매하는 기업의 협상력이 커졌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9월 16일

전기 스쿨버스,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 확대

Utility Dive는 전력회사와 학교구(school district)가 전기 스쿨버스를 가상발전소(VPP)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혼잡(grid congestion)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교구는 이러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전기 스쿨버스 구매 비용에서 수천 달러를 회수할 수 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사업 주체나 프로그램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ESS, 미국 타 시장보다 계통연계 비용 낮다"

Rev Renewables의 고위 임원은 캘리포니아의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연계 비용이 미국의 다른 주요 시장보다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캘리포니아 개발사가 계통 보강(network upgrade) 비용에 대한 환급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급 제도는 다른 시장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발언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비용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미시시피에 5.28억 달러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는 현지 시간 15일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 달러 규모의 고전압 변압기 제조시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공장은 기존 크리스탈 스프링스 시설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로, 착공은 올해 말, 변압기 생산 개시는 2029년으로 계획됐으며 7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예상된다. 회사는 앞서 버지니아주 사우스보스턴 공장 4억5700만 달러 확장(약 825명), 테네시주 알라모 부품 생산 1억600만 달러 투자(100여 명), 전년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 7000만 달러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을 합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규모는 약 15억 달러, 고용 창출 효과는 1600명 이상이다. 히타치 에너지는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첨단 제조·산업 전기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美 FCC 인버터 규제, FEOC 규정보다 재생에너지에 더 큰 위협

Energy-Storage.news에 따르면 법률·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정부의 최근 조치가 미국 재생에너지 보급에 미치는 악영향이 우려 외국 주체(FEOC) 준수 요건보다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이 지목한 조치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인버터 관련 금지 조치다. 기사는 FEOC 준수 요건과 FCC 인버터 금지 조치를 비교하며 후자의 파급 효과가 더 클 수 있다는 전문가 견해를 전달하고 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인버터·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입 금지 행정명령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6일 인버터,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수입을 금지하는 긴급 행정명령(EO)을 발동했다. 조치의 근거로는 미국 전력망 보안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제시됐다. 해당 기기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구축에 사용되는 품목에 포함된다. Energy-Storage.news는 이 조치가 미국 BESS 시장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원문에서 확인 가능한 세부 적용 범위와 시행 시점 등 추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美 EPA, 바이든 행정부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 폐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하고, 다른 기준들도 없애는 절차에 착수했다. 폐지 대상에는 탄소포집·저장(CCS)을 기반으로 한 배출 기준이 포함된다.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들을 대표하는 에디슨전기협회(EEI)의 레이첼 마쉬(Rachael Marsh) 최고법률책임자는 Utility Dive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해당 CCS 기반 기준의 폐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문에는 폐지 시행 일정이나 세부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NERC CEO 짐 롭, 미국 전력망 회복력 위해 4가지 사고방식 전환 제언

북미전력신뢰도공사(NERC) 최고경영자 짐 롭(Jim Robb)이 Utility Dive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신규 전력 인프라 건설이 직면한 어려움은 실재하지만, 극복해야 할 장애물 가운데 일부는 오랜 관행에 뿌리내린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자기 제약이라고 밝혔다. 기고문은 미국 전력망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전환이 필요한 4가지 사고방식을 제시하는 형식이다. 구체적인 항목과 세부 내용은 기고문 본문에 담겨 있다.

9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미국 빅테크 2곳서 초고압변압기 3865억원 수주

효성중공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9월 한 달 동안 이뤄진 것으로, 계약 중 2200억원 규모는 765kV 초고압변압기다. 수주한 제품은 미국 남부와 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체제와 전력 안정화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발전소 거점으로 중소기업 수출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미국에서 운영 중인 가스복합발전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미국 전력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자사의 미국 현지 발전소 거점을 활용한 상생협력 프로젝트 'K-USA Export Bridge'를 추진 중이며, 사전에 현지 운영사와 설비·기술 수요를 파악해 국내 기업을 매칭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현지 운영진과 국내 기업 간 1:1 상담이 진행됐고, 참여 기업 태영팬가드는 비접촉 진동 감쇠 드라이브 커플링 기술을 소개했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미 EPA, 발전소 탄소배출 기준 폐지 추진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발전 부문 탄소배출 기준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됐다. 해당 기준은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연방 차원의 규제다. 도시 및 환경 단체 관계자들은 연방 차원의 발전 부문 배출 규제가 사라질 경우 지방정부의 기후 목표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또한 인프라와 공중보건에 대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에는 폐지 시점이나 구체적 절차에 관한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4일

xAI·얼라인드, 배터리로 AI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앞당겨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미디어는 11일(현지시각) xAI가 피크시간대에 계통에서 빠지는 조건으로 테네시주 멤피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xAI는 평소에는 전력망에서 전기를 받고, 수요가 급증하면 자체 발전설비와 배터리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피크 시간대에는 최대 4시간 동안 전력망에서 빠지는 조건이다. 얼라인드데이터센터도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망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멤피스 지역 전력회사는 MLGW로, 최고경영자는 더그 맥고원이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