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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에너지, 플루언스와 최대 206GWh 배터리 기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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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에너지, 플루언스와 최대 206GWh 배터리 기본계약 체결
사진: Duncan Richardson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중국 배터리 제조사 EVE에너지가 미국 에너지저장 공급사 플루언스(Fluence)와 2027~2031년 최대 206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VE에너지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 후베이 EVE파워가 Fluence Energy Global Production Operation, LLC와 계약을 맺었으며, 양사는 앞서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확정 공급 물량은 2027년 16GWh이며, 2028~2031년에는 190GWh의 물량이 추가로 예약됐다. EVE에너지는 이번 계약이 기본계약(framework)으로, 구체적인 제품 사양·수량·가격·납기·품질 요건은 이후 개별 발주를 통해 정해진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 정책이나 시장 여건 변화 등 예측하지 못한 요인이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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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조기 단행…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에코프로는 지난달 30일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해, 최 사장은 에코프로 대표이사, 박 사장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자회사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겸직한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 에코프로로 이동해 최 신임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아 재무와 경영 관리를 총괄한다. 에코프로는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경영 시스템 정비와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계획으로 제시했으며,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차전지 양극재 주요 공급사의 지배구조·경영진 개편으로, 에코프로비엠의 중간 지주사 역할 강화와 해외 법인 및 제련소 투자 운영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선 인사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신임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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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배터리·ESS에너지신문

해양에너지, 제21차 ESG위원회서 ESS·태양광 신규사업 논의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9월 30일 글빛마루정원에서 제2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 참여 검토 결과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는 상담센터 AICC(AI 고객센터) 도입 방안과 주요 기능, 실제 상담 과정을 시연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작업중지권 행사 사례와 안전관리규정 사례를 공유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통·사회안전대축전 종합대상 수상 성과를 소개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