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과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총 645만평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폐수·전력·접근도로 등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장비·부품·배터리 셀·ESS·재활용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만권은 리튬·니켈 정·제련부터 양극재·흑연 생산,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간 8만3,000톤 규모의 원료·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2023년 청주·포항·울산·새만금 4곳이 지정된 데 이어 광양만권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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