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기후에너지환경부

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원주환경청, 평창강·한강 하천정비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국가하천 평창강과 한강의 홍수피해 예방 및 치수안전성 강화를 위한 하천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원주환경청은 올해 8월 평창강 방림지구와 한강 덕은·두무소지구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했다. 29일에는 관계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현장조사 결과와 하천 정비계획 등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지자체 의견을 수렴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실시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창강은 2020년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10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9개사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물·수질 분야에서 효림이엔아이·에이치에스씨엠티·더오포·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4개사, 기후·대기 분야에서 나노·이유씨엔씨·대신엠씨 3개사, 자원순환·폐기물 분야에서 디엠아이·코트그린 2개사가 포함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기술·제품 보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지원,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10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 혁신대책 국무회의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신규 건설 대신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는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2038년까지 현재 송전망 길이의 70% 수준 증설이 필요하나 건설에 통상 9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대책에는 배전선로 최대 접속용량을 14MW에서 16MW로, 변압기 최대 접속용량을 50MW에서 60MW로 일괄 상향하는 유연접속 확대가 포함됐다. 호남권 포화 변전소 41개소에 변전소별 약 40MW 규모 ESS를, 신옥천·청양 등 융통량 부족 지역에 송전망 보강용 ESS 2.6GW를 설치할 계획이다. 2031년 이후 진입 물량은 재생에너지 이행률 67.2%를 반영해 계통을 배분하고, 계통 검토 시 재생에너지를 일반 석탄·LNG보다 우선 급전으로 놓고 접속 가부를 판정하기로 했다.

10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일반 지하수오염시설 정화 절차 규정 제정안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하수오염시설의 오염평가보고서 및 정화계획 작성 등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29일 행정예고했다. 의견수렴 기간은 10월 20일까지다. 이번 제정안은 법정 오염유발시설로 분류되지 않은 일반 시설에서 지하수오염이 확인된 경우에도 오염평가부터 정화계획 승인, 이행기간 산정까지 일관된 절차를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정화명령을 받고도 평가·승인 기준이 불명확해 조치가 지연되던 문제를 줄이고 지자체와 환경청의 행정 집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1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영산강환경청,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9일 관내 공공 장례식장 및 지방정부와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4월 28일 발표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주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목포시, 남해군, 하동군 등 5개 지방정부와 순천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목포시의료원, 남해추모누리장례식장, 창선공익장례식장, 고전장례식장 등 6개 공공 장례식장이다. 협약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단계적 확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 시스템 마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시간 전

정부,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해 재생에너지 수용력 78GW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 '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전력망 포화로 '2030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제도와 규정을 개정해 송·배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78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 발전소의 계통 접속 허가 시 재생에너지를 가스발전이나 석탄화력보다 우선 가동하는 발전기로 지위를 높여, 급전순위 열위로 접속이 불허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1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전담기관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8일 공고한 '2026년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모집 통합공고'에서 폐자원에너지화 분야 전담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기반환경서비스, 미세먼지관리, 생물소재, 탄소중립, 기후변화, 폐자원에너지화, 통합환경관리, 통합물관리 등 8개 분야에서 총 12개 대학을 선정한다.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에서는 2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간 3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실무 단계로 구성되며 '폐자원 재활용 및 자원화공학', '폐자원 에너지화 및 디지털 공정관리'를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열분해·유화 및 가스화 공정, 스마트 혐기소화, AI 기반 공정 분석·최적화 등을 다룬다. 신청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 오후 4시까지다.

11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대책에는 신규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유연접속,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허수·지연사업 정비를 통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능력을 높이는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전기화와 첨단산업 확대에 따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호남 등 주요 지역의 송·배전망 병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2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2026년 국정감사 일정 확정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2026년도 국정감사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확정된 세부일정에 따르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대상 기관은 총 99개다. 10월 6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8일에는 기상청 등 17개 기관에 대한 국감이 실시된다. 13일에는 고용노동부, 15일에는 국립환경과학원·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한강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상하수도협회·한국환경보전원·한국물기술인증원 등에 대한 감사가 예정됐다.

13시간 전

정부, 기존 전력망 활용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송배전망 건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계통 운영방식과 접속제도를 바꿔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계통 포화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됐던 호남권은 10월 1일부터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가 준공되는 2027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대책의 핵심은 전력망의 여유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행을 맡는다.

13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10월 1일자로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 준공 시점인 2027년 상반기 중 해제할 방침이다. 유연접속(Non-firm access) 본격화로 배전선로 태양광 접속량은 14MW에서 16MW로, 변전소는 50MW에서 60MW로 확대돼 호남권에서만 2.6GW 태양광 수용량이 늘어난다. ESS를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으로 2030년까지 배전망 ESS로 태양광 3GW, 변전소 ESS로 1.6GW를 추가 접속하며, 재생에너지 우선 발전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해 전국 20GW를 추가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1월부터는 RPS 개편과 연계해 경쟁입찰 낙찰사업에 계통 접속권을 부여하고, 2031년 이후 진입 물량부터는 실제 발전사업 이행률 67.2%를 반영해 접속권을 배분한다.

1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안전공사, 2025년 국가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개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사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계획·이행·환류 전 과정의 관리체계가 모범적이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침수 가구, 전통시장 등 7000여 개소를 점검했으며, 풍력발전설비 55기 특별 점검과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8천여 개소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점검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ESS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5시간 전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 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로 환경기업 9곳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물·수질 4개사(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기후·대기 3개사(나노, 이유씨엔씨, 대신엠씨), 자원순환·폐기물 2개사(디엠아이, 코트그린)가 지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정 기업들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5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HERE:O는 '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의 약자로 '다시 쓰는 물에너지'를 뜻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하동근이다.

16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연내 '국립기후과학원' 출범 앞두고 역할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FKI타워에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 주제는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이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국립기후과학원'이 연내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주요국의 감축 이행점검 경험이 공유됐고,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이 참여했다.

9월 28일

국립기후과학원 연내 출범…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기후과학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한 기관으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목표를 제출한 상태다. 첫 세션에서는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 네덜란드 환경평가청(PBL),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각국의 감축목표 이행점검 경험과 제도를 소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지역 차원의 데이터 기반 감축 이행관리 사례가 발표됐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행 점검과 배출량 전망·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전국 500여 사업장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500여 곳 사업장의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를 조사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조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사업장,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발전설비 및 전기차 충전시설 등이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과 전기설비 정기검사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권고하고, 법령 위반사항은 위반 유형과 중대성을 고려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기안전관리 제도의 보완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전기산업연합회, SMR 금속 3D프린팅 인력 양성교육 개설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기초과정)'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기회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부로,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경주에 제조 장비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확보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금속 적층제조 기본 개념과 항공우주·방산·조선·원자력 적용 사례, PBF 및 DED 공정, 적층 방향과 지지대 설계, 열처리·표면가공 등 후공정을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원자력 품질보증 요건과 국내 원전 적용 사례, 부품의 안전등급 및 압력유지재료 해당 여부 등을 다룬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6일까지 전기산업연합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ELECCON' 개최

한국전력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6회째이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너지 기관Ⅰ(제어), 에너지 기관Ⅱ(정보),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예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부문별 8개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11~1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총 32개 방어팀이 주최측 공격팀과 실시간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뉴스룸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2035 NDC 이행 점검체계 논의…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8일 서울 FKI타워에서 '데이터에서 이행으로: 투명성이 이끄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제17차 국제 온실가스 학술회의를 열었다. 한국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출한 상태로, 회의에서는 감축목표 이행 상황의 점검·평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으로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안에 출범 예정인 국립기후과학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도 다뤄졌다. 해외 사례로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와 네덜란드 환경평가청(PBL) 관계자가 화상으로 참여해 각국 점검 제도를 소개했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도 배출량 산정·감축 진단 지원 경험을 발표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전망·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8일 세종시청에서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방류수량 약 5만 9000톤을 전량 활용하면 연간 약 10만 5000Gcal의 열 회수가 가능하며, 이는 약 1만 7000세대의 연간 열 공급량에 해당한다. 사업은 우선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할 예정으로,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각각 연간 약 4억 5000만 원과 약 2억 원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했다. 세종시는 실증부지·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과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연계와 설비 구축·기술지원을 맡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7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해 하루 처리용량 5000㎥/일 이상 하수처리시설의 하수열 활용가능성 검토를 의무화했고, 하수열을 수열에너지 범위에 포함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렌터카 녹색정책금융 130억 지원, 감축 효과 검증 없어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출 자료를 분석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녹색정책금융을 통해 렌터카 업계에 지급된 이차보전 지원금이 총 129억 9,1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업종별 지원 규모는 배터리 270억 9,100만 원, 석유화학 200억 8,900만 원, 렌터카 129억 9,100만 원 순이며, CCUS 분야는 30억 4,400만 원이었다. 녹색정책금융은 온실가스 감축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에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렌터카 업체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계획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융기관 대출 승인액 등은 확인하지만, 실제 무공해차 전환 여부나 온실가스 감축량은 별도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녹색정책금융 예산 539억 6,700만 원 중 약 20%가 불용됐으나 올해 예산은 664억 8,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드, 고르노바닥산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WB)과 유럽연합(EU)의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준공식은 우리나라 사업지인 고르노바닥산에서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준공식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과 에너지수자원부 달레르 주마 등이 참석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 500곳,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주간 전국 사업장 약 500곳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실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반 12개를 지역별로 편성한다. 조사 대상은 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발전설비, 전기차 충전시설 등이며, 관리자 선임 여부와 실제 직무 수행 상태, 전기설비 정기검사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권고, 법령 위반 시 시정명령·과태료 부과·형사 고발 등을 검토한다. 올해 조사 규모 약 500곳은 2024년 740곳, 지난해 660곳보다 줄었으며 기후부는 조사 결과를 내년 1월 보고할 계획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에 태양광 6MW·ESS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사업지에서 '타지키스탄 수그, 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이 사업에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69억 1200만원이 투입됐다. 수그주와 고르노바닥산 자치주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0.5MWh 규모 ESS를 구축하고, 설비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할 현지 인력 양성도 포함됐다. 준공식은 같은 사업지에서 세계은행과 유럽연합이 추진한 사업의 준공식과 함께 진행됐다. 타지키스탄은 겨울철 전력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업계는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여부는 가동 실적과 후속 발주를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지붕 태양광 설치 후 대출 일시상환 요구···금융 담보관행과 마찰

대구의 한 공장 건물주가 지붕을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 임대한 뒤,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한 지역농협으로부터 약 15억원을 한 달 안에 상환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역농협은 제3자 소유 설비가 담보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고, 발전사업자가 제시한 철거확약 문서와 보증보험 활용 방안은 수용되지 않았다. 해당 토지에는 농협의 근저당권과 지상권이 함께 설정돼 있었으나, 설치 전 농협 동의는 구하지 않았고 지자체 발전사업 허가 심사에서도 지상권자 동의는 필수사항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태양광 약 87GW 중 22%인 19GW를 산업단지·공장 지붕에서 확보한다는 구상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도 공장 지붕 태양광 융자 예산을 올해의 약 4.4배인 5440억원으로 편성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지상권자 동의와 담보 요구사항이 지역·금융기관마다 다르다는 유사 민원이 접수되고 있어 지역농협과 소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타지키스탄 첫 MW급 태양광 준공…국산 태양광·ESS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이 사업은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두 지역에 각각 3MW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 ESS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합산 규모는 태양광 6MW·ESS 1MW다. 준공식은 세계은행(WB)과 유럽연합(EU)이 추진한 사업을 포함해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준공식으로 진행되며,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달레르 주마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타지키스탄에 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실증 성과를 발판으로 국내 태양광 및 ESS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7일

기후부, 전국 500여곳 전기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7주간 전국 5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기안전관리법' 제29조에 근거하며,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여부와 직무수행 실태, 전기설비 정기검사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전기안전관리자 미선임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발전설비,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권고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위반 유형과 중대성을 고려해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전기안전관리 제도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 ESS 1180MW 중앙계약시장 입찰…2029년 2월까지 구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통해 ESS 1180MW 물량을 확보하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2월이다. 정부는 2023년 이후 세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운영으로 약 1.2GW 규모를 확보해왔다. 입찰은 가격 요소와 비가격 요소를 50:50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 방식으로, 산업경쟁력·계통기여도·화재안전성 등을 함께 평가한다.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통상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는 장수명·다중충전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전국 계통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됐고, 평가항목은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를 통합해 정리했다.

9월 26일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지방정부는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전통시장·터미널·휴게소 등에 청소 인력과 간이수거함을 추가 배치한다. 기후부와 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는 폐지·폐플라스틱·폐유리병의 반입·반출량과 재활용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적체가 예상되면 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KORA는 비상대응반을 통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포장재 적체 현황을 점검한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예상 이동 인원은 3093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하지만, 연휴가 짧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1182만 명으로 56.0% 증가할 전망이며 추석 당일에는 129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605만 대로 11.8% 증가하고 추석 당일 684만 대에 이를 전망이며, 철도 이용객은 317만 명, 인천·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 이용객은 약 81만 명으로 예상된다.

9월 25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기후부 히트펌프 보급, 올겨울 현장 난방효율 검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추진하는 화석연료 보일러의 전기 히트펌프 전환 사업이 올겨울 실제 난방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 검증을 앞두고 있다.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기 온도가 낮아지면 동일한 난방열 공급에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할 수 있고, 실외기 성에 제거 과정에서도 전력을 소비한다. 홍희기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시험법으로 산출하는 계절성능계수(SCOP)와 실제 설치 장소에서 측정하는 계절성능지표(SPF)를 구분해 봐야 한다며, 부대 전력 소비를 포함한 SPF가 3.0을 넘으면 성공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LG 등 제조사는 SCOP 3.5 이상의 성능을 제시하고 있다. 기후부는 올해 제주·전남·경남에서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기존 유럽 자료와 기업 데이터에 더해 국내 현장 운전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 24일

기후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내 희토 영구자석 순환이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0.75~1.5kg가량의 희토 영구자석이 들어 있으나, 현재 폐모터는 고철로 처리되거나 구리·알루미늄만 회수되는 경우가 많다. 협약에 따라 폐차장에서 나온 구동모터를 국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는 회수·유통 경로를 구축하며, 환경공단은 재활용업체 선정과 실적관리를, 협회는 참여 폐차장 모집을, 현대차는 차량별 자석 위치와 모터 탈거방법 정보 제공을 맡는다. 현대차 신차 개발용 시험차를 활용해 구동모터를 해체하고 희토 영구자석과 구리 등을 분리·회수하는 공정 실증도 진행한다. 기후부는 연간 최대 15톤의 희토 영구자석 회수를 예상하며,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폐차 단계의 모터 회수·인계 절차와 재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1%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조사해 220개가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제품은 1313개 중 31개가 위반해 위반률 2.4%로 2024년 3.2%, 2025년 3.7%보다 낮아졌고, 해외직구 제품은 900개 중 189개가 부적합해 21%를 기록했다. 해외직구 부적합제품 189개 중 향·탈취 용도 75개, 도색·코팅 69개, 접착 30개로 이들 3개 용도가 92.1%를 차지했다. 검출 물질은 MIT·CMIT, 납, 폼알데하이드, 메틸메타크릴레이트, 톨루엔 등이었다. 정부는 국내 위반제품에 행정처분과 판매차단을, 해외직구 부적합제품에는 해외 판매처 판매차단과 관세청 통관보류를 요청했으며 결과는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에 공개한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전환…보조배터리 화재예방 안내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을 기존 '종이류'의 세부품목에서 제외해 별도의 재활용 분리배출 품목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담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 관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을 이유로 정부 지침과 다른 분리배출 품목이나 방법을 적용하려면 시·도의 검토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보조배터리와 휴대용선풍기처럼 전지를 분리하기 어려운 전기·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도록 했다. 이는 수거·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9월 23일

포항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종합센터 2028년 준공

기상청은 23일 서울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북도, 포항시와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총사업비 220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조성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그동안 운영기관이 정해지지 않아 부지 사용허가 등 절차가 지연됐으나, 이번 협약으로 기후부가 구축을, 기상청이 운영을 맡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행정·현지 지원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마련됐다. 준공 후에는 지진 관측·분석 기술 고도화, 새로운 지진서비스 개발, 국민 안전교육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4개 기관은 협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한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기상청·경북·포항,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 포항시는 9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센터 부지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 연구부지이며, 총사업비 220억 원(전액 국비)을 투입해 올해 말 착공,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 후에는 지진 관측·분석 기술 고도화, 지진서비스 개발, 국민안전 교육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준공 이후 운영기관이 정해지지 않아 부지 사용허가 등 절차가 지연됐으나, 이번 협약으로 기후부가 구축을, 기상청이 운영을, 경북도·포항시가 행정지원을 맡는 체계가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 이행을 점검할 실무협의회를 즉시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9월 23일

포항 지열발전 부지에 지진안전종합센터…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경상북도,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가칭)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017년 포항지진을 촉발한 것으로 조사된 지열발전 연구부지에 들어서며, 총 22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역할분담은 기후부가 건립을 맡고 기상청이 운영하며, 경북도와 포항시가 인허가·부지 사용 권한 확보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 센터는 지진 관측·분석과 국민 안전교육에 더해 에너지 개발 과정의 지진특성 평가 연구와 기술 실증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며, 4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9월 23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수소 연료보조금 10~12월 kg당 1000원 한시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수소 가격 인상에 따른 버스업계 부담을 고려해 수소연료보조금을 현재 kg당 5000원에서 6000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8월까지 수소버스 3551대를 포함해 수소차 4만 9722대가 보급됐고, 수송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만 3711톤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요량은 최대 약 1만 1100톤,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은 최대 1만 4500톤으로 전망됐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한국석유관리원은 나프타 원료 부생수소 공급량이 일부 축소됐으나 대체물량 공급으로 정상 공급 중이며, 9월 11~17일 기준 하루 평균 공급량은 70톤 수준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생활화학제품 2213개 안전성 조사…220개 기준 위반·부적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8월까지 국내 유통 및 해외직구 생활화학제품 2213개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조사해 220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거나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제품 1313개 중 위반제품은 31개로 위반률 2.4%였으며, 이는 2024년 3.2%, 2025년 3.7%보다 낮은 수준이다. 해외직구 제품 900개 중에서는 189개가 부적합해 부적합률이 21%였고, 방향제·도색·코팅·접착 제품에 부적합이 집중됐다.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189개는 향 관련 제품 75개, 색·표면보호 제품 69개, 접착 제품 30개로 전체의 92.1%를 차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을 완료했고, 해외직구 제품은 해외 판매처 차단과 관세청 통관 보류를 요청했다.

9월 23일

완구 '왁뿌볼'서 기준치 최대 170배 유해물질 검출…부처 간 소관 논란

초등학생 사이에서 SNS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점토 형태 완구 '왁뿌볼'에서 기준치를 최대 170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박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왁뿌볼의 유해물질 관리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9월 23일

기후부, 3개월 원전 공론화 후 12차 전기본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 국무회의에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등을 통해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규원전 찬반을 묻는 방식이 아니라 미래 전력수요 충당 수단의 하나로서 원전 역할을 논의한다는 설명이다.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의 전기본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 유관기관과 단체 추천을 받아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로 위촉한다. 기후부에 공론화위원회 지원단과 원전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전문위원회를 두며, 이번 공론화로 12차 전기본은 빨라도 연말에 확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기후부, 1180MW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이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구축할 발전사업자를 뽑는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고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되며, 평가항목 중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는 '계통 안정화 기여도'로 통합된다. 제주에서는 25년간 하루 2회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다충전 설비에 한해 기존 15년 대신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원전 공론화위원회 구성···12차 전기본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을 진행해 그 결과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전문 정보를 제공하며, 공론화위원회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안을 제시한다. 기존의 신규 원전 건설 찬반을 묻는 방식 대신 미래 전력수요 대응 대안 가운데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부처는 설명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수송용 수소 소비 47% 증가…정부, 추석 수급관리 착수

수소버스 보급 확대로 올해 수송용 수소 소비량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2026년 제3차 수송용 수소 수급협의체'를 열고 추석 연휴와 4분기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인천·경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수요를 최대 1만1100톤으로 보고, 신규 설비를 포함한 공급능력 1만4500톤 범위에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2일

정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신규 원전 건설 찬반에 한정하지 않고, 반도체·전기차·AI 데이터센터 등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 대응에서 원전이 맡을 역할과 적정 수준을 종합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위촉하고 별도의 전문위원회가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의견수렴은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전문가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며, 위원회는 결과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한다. 기후부는 앞서 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 8월 26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 9월 18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공론화 결과를 반영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을 확정할 계획이다.

9월 22일

정부, 폐차 구동모터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와 폐자동차 구동모터 내 희토 영구자석의 국내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구동모터에는 차종에 따라 약 0.75~1.5kg의 희토 영구자석이 포함되지만, 현재 폐차장에서 탈거된 모터는 고철 처리나 구리·알루미늄 등 일부 유가물 회수에 그치고 있다. 시범사업은 일반 폐차를 대상으로 회수·유통체계를 만드는 '순환이용 지원'과 현대차 시험차를 대상으로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활용해 해체·선별·회수 공정을 검증하는 '순환고리 실증' 두 가지로 추진된다. 기후부는 연간 1만4000여대의 폐전기차·하이브리드차에서 최대 15t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 수립을 앞두고 미래 전력수요 충당 대안 중 하나로서 원전의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1명 이내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은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로 위촉하고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둔다. 공론화는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국가 토론회(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8월 20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8월 26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9월 18일)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