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첫 MW급 태양광 준공…국산 태양광·ESS 실증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 태양광 발전 및 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수행한 이 사업은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두 지역에 각각 3MW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 ESS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합산 규모는 태양광 6MW·ESS 1MW다.
준공식은 세계은행(WB)과 유럽연합(EU)이 추진한 사업을 포함해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준공식으로 진행되며,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달레르 주마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전성식 주타지키스탄 대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타지키스탄에 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실증 성과를 발판으로 국내 태양광 및 ESS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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