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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4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용 버스바·커넥터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서버랙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제품군에 이어 랙 내부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함께 전시되는 광케이블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LS머트리얼즈는 순간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울트라커패시터(UC)를 선보인다. 고밀도화 대응 기술로는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을 제시한다. LS전선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왔다고 밝혔다.

6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용 버스바·커넥터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제품에 이어 랙 내부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성한다. 전시에는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및 내부 장비 간 데이터 전송용 광케이블과,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도 포함된다.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 등 고밀도화 대응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LS전선 측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7시간 전

삼성 6개사, KKR 설립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약 6800억원)를, 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가 나머지 5억달러를 투자한다. 헬릭스는 지난 6월 KKR이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민자발전사 비스트라 등과 함께 100억달러(약 13조5000억원) 이상의 장기 자본을 유치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전 AWS 최고경영자 아담 셀립스키가 이끈다. 헬릭스는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기저·유연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을 통합 제공하는 턴키 솔루션을 지향하며, 창립 투자자이자 우선 전력 공급자인 비스트라는 미국 18개 주와 워싱턴DC에서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2026년 말 기준 약 50GW의 발전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 'DSX AI 팩토리' 설계를 적용해 '와트당 토큰(tokens per watt)' 극대화와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초점을 맞춘다고 KKR은 발표했다.

8시간 전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 난항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이 연말을 3개월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구체적인 요금 설계안이 공개되지 않아 빅테크 유치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은 29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상대로 전용요금제 추진 지연 문제를 공론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1GW 규모 기준 전기요금 1원 차이는 연간 87억원의 차이로 이어진다.

8시간 전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12월 상하이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 개최

전기신문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와 상하이 시내 호텔에서 '2026 한·중 전력인사이트포럼'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지난해 전기신문이 처음 기획한 '상하이 국제전력장비 및 기술전시회' 참관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포럼, 현지기업 방문, 상하이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된다. 기사는 중국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가장 빠르게 증설 중인 국가로, 건식 변압기와 위상 이동 변압기(PST),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자재 등 전력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FTA 체결 이후 관세 장벽이 낮아지면서 범용 전력기자재의 국내 유입이 늘어 대중국 무역수지가 악화했다고 언급했다. 포럼은 '한·중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KOTRA 상하이무역관과 함께 준비되고 있다.

8시간 전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 확대 논의…핵연료·SMR 경제성 과제 제기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동진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자인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를 들어 계속운전 제도 개선, 신규 원전 건설과 SMR 개발, 농축우라늄 공급 기반 확보, 원전 탄력운전 기술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유호 서울대 교수는 국내 우라늄 농축을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수입한 농축우라늄의 약 3분의 1이 러시아산이라고 설명했다.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은 한수원이 계속운전을 추진하는 원전 10기(설비용량 8450MW) 중 고리 2호기는 승인 후 재가동했고 나머지 9기는 심사 중이라며, 허가기간을 현행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은 SMR 특별법에 따라 개발 촉진위원회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 6개 계열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6개 계열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측은 개별 부품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기획·건설·운영·전력망 구축 등 초기 단계부터 그룹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맡은 계열사들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점이 이번 투자의 특징이다.

9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커넥터 신제품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력 전시 품목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중심 포트폴리오를 랙 내부 부품까지 확장했다. 고밀도 AI 연산 환경을 겨냥한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트래픽 처리를 위한 초고속 광케이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를 배치해 전력 변동 완충 용도로 제시했다. LS전선은 자회사 가온전선과의 협력으로 북미 AIDC 버스덕트 수주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라인업을 계기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15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싱가포르 DCWA 2026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LG전자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전력·운영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핵심 전시품은 펌프·밸브·비상용 버퍼탱크 등 냉각 설비를 ISO 표준 컨테이너 내부에 사전 제작해 공급하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칠러 본체 배관과 결합하면 가동이 가능하며 모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마그네틱 베어링과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와 팬월유닛(FWU)도 함께 전시됐다. 액체냉각 분야에서는 600kW부터 MW급까지의 냉각수분배장치(CDU) 라인업 중 1MW·2.6MW 제품을 소개했으며, 해당 모델은 엔비디아 품질 규격 승인(Qualification)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버랙 백업전원용 2170 원통형 배터리, BESS 'JF2 DC Link', UPS용 'JP5 배터리'를, LG CNS는 프리패브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와 AI 팩토리 풀스택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15시간 전

삼성전자 배당락 앞두고 5.43% 급락…외국인 1조375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27만2000원에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427억원, 삼성전자에서만 1조37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연휴 중 미국 장기금리 급등, 중동발 유가 불안, 오라클의 전력 공급 차질에 따른 AI 투자심리 약화가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당 기준일은 30일로, 28일까지 매수해야 3분기 배당 권리를 확보하며 유진투자증권은 주당배당금을 4604원, 전체 현금배당 규모를 약 30조원으로 추정했다. 증권사 8곳 컨센서스 기준 3분기 매출은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은 106조9887억원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26~2028년 3년간 총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LG전자·SK엔무브, 차세대 냉매·냉동기유·액침냉각 공동개발 MOU

LG전자는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무브와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과 SK엔무브 김원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유럽·북미 중심으로 강화되는 지구온난화지수(GWP) 규제에 대응해 GWP 150 미만, PFAS Free 냉매를 공동 선행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SK엔무브가 신규 냉매 후보를 개발하고 LG전자가 공조 제품·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해당 냉매 특성에 맞춘 냉동기유 공동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양사는 미국 액침냉각 기업 GRC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관련 협약을 체결해 기술 실증(PoC)을 공동 검토해 왔으며, 이번 협력에서는 데이터센터 외 ESS와 전기차 부품 등 고발열 기기까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ERI, 상온 스퍼터링으로 그래핀·그래파이트 박막 직접 성장

한국전기연구원(KERI) 김호섭 박사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K-sputtering' 장치로 기판 가열 없이 상온에서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 박막까지 기판 위에 직접 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판의 결정 방향에 맞춰 탄소 원자를 정렬하는 에피택시 성장 방식으로, 기존 스퍼터링에서 비정질 탄소막이 형성되는 원인을 분석해 장치와 공정을 개조했다. 결과 검증에는 인천대(라만분광법·원자힘현미경), 경북대(EBSD), 한국전자통신연구원(TEM)이 참여해 교차 확인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SCIE 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에 2026년 게재됐고, 국내 3건·국외 1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김 박사는 완제품 성능을 제시하는 단계가 아닌 원천기술 검증 단계라고 설명하며, 향후 구리층과 그래핀층을 번갈아 적층한 복합도체 제작과 대면적 공정 고도화를 계획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국회서 '첨단산업 전력수요와 원전' 정책 토론회 개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 에너지전환포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하며, 좌장은 윤순진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가 맡는다. 토론회는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가 예상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맞물려 원전의 역할과 경제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글로벌 관점의 원전 경제성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금융비용·건설지연 비용·계통 연계 인프라 비용을 포함한 전주기(cost-of-ownership) 관점의 평가체계를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등이 참여한다.

9월 26일

KB증권 "AI 투자축 GPU에서 CPU·메모리로 확장"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24일 AI 인프라 투자 범위가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인텔·AMD·ARM의 뉴욕 증시 주가 급등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연산이 늘면서 HBM뿐 아니라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점도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초당 1000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데이터 공급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GPU 상단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HBM 기술 'zHBM'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샘플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월 25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엔비디아, AI 시설 인증 프로그램에 BESS 3종 선정

엔비디아가 자사 레퍼런스 디자인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솔루션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인증(qualification)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 대상에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솔루션 3종이 포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제품명, 용량 등 추가 사양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4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한국전력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9월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 황성택)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발전사업도 공동 개발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MOU…AI 데이터센터 PPA 협력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 자문, 인허가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을, 트러스톤은 투자·금융 전문성을 담당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EPC를 완료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 SPC 지분투자와 EPC 방식으로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의 개발·건설·운용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원 규모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 자문, 인허가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의 EPC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서 SPC 지분투자와 EPC에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 등 개발·건설·운용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원 규모의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에 BESS 파트너로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가 처음 선보이는 'DSX 레디'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3곳이다. 회사는 북미 현지 생산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내세워 AI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배터리 기업으로 참여하는 형태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 황성택)이 태양광·풍력 사업을 공동 개발·투자하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PPA(전력구매계약)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협약에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등이 포함됐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대표이사 황성택)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전기술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트러스톤의 투자·금융 전문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성과 투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발전사업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고동진 의원, 29일 국회서 AI 시대 원자력 정책 토론회 개최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원전 계속 운전 확대, 신규 원전 건설,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등이 논의된다. 발제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가 맡는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유호 서울대 교수, 김용희 KAIST 교수, 박윤원 BEES 대표, 윤봉요 한수원 중앙연구원 처장, 도우동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박성진 기후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참여한다. 의원실은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대형 IT기업이 신규 원전 건설과 폐쇄 원전 재가동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하며 국내 에너지 정책 대응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2일

공학한림원,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확보 과제로 SMR·ESS 제시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핵심으로 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21일 서울 엘타워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AI 시대, 3대 메가프로젝트 기대와 과제'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참석한 공학계 인사들은 프로젝트 성공 조건으로 통합 생태계 추진과 안정적인 에너지 구축을 제안했다. 단기적으로는 신규 전력 수요에 대응해 원전 계속운전과 ESS를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SMR(소형모듈원자로)과 청정수소 전환으로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 BESS 파트너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 선보이는 AI 팩토리 자격 프로그램 'DSX 레디'에 BESS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3곳이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적용 제품은 고용량 LFP 기반 'JF2 AC Link'로, AC 에너지저장솔루션 관련 요건을 충족했으며 AI 부하 평준화와 전압 유지(Voltage Ride-Through) 기능을 갖췄다. 회사는 북미에서 5개 ESS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셀·팩·링크를 100% 현지 생산하고 있고, 올해 말 북미 지역에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LG전자도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DSX 레디'에 포함됐다.

9월 22일

LS일렉트릭·SB글로벌, 전남 구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동 구축 MOU

LS일렉트릭과 SB글로벌은 21일 '전남 동부권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고품질 전력 인프라를 공급하고 관련 시장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2017년 설립된 SB글로벌은 변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통합해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EaaS(Energy as a Service) 기업이다. 협력의 무대가 되는 '구례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는 전남 구례군 일대에 조성되며, SB글로벌은 345kV 송전선로를 직접 연계해 총 1GW급 전력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특유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한다.

9월 2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공학한림원·국회수소경제포럼 '수소경제 2.0' 대토론회 개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26 한국공학한림원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열고 수소산업의 시장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종배·정태호 의원, 이광재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생산·공급망, 발전,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 사업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묶는 방안이 다뤄졌다. 이관영 KIST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장은 2019년 이후 국내 수소산업이 당초 목표에 비해 실제 시장 형성이 더뎠다고 진단하고, 수요 확보와 전주기 육성, 단계적 청정수소 전환을 제안했다. 주최 측은 제기된 의견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정책과제로 정리해 정책제안서와 국회 간담회 등 후속 활동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경쟁축 이동… 기술·AI·안전이 향후 10년 좌우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BATTERY KOREA 2026' 기조강연이 열렸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전기차 중심의 양산 확대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 로봇·무인이동체 등 새로운 수요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초·원천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안전·표준을 아우르는 종합 경쟁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생산능력과 에너지밀도, 원가가 경쟁력을 좌우했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 이를 빠르게 산업화하는 역량이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

9월 21일

정부, 2035년 AI 데이터센터 18.4GW 구상…전력망 접속이 관건

AI 데이터센터 확충 경쟁이 전력망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제시했으며, 실제 계통 접속까지의 과정이 사업 성패를 가를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력망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신규 수요를 유도하고, 필요한 송변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구체화하고 있다. 기사는 AI 연산에 따른 급격한 전력 변동도 고려 요소로 언급했다.

9월 21일

월가 투자사·기후 석학 "AI 전력 논쟁 과장, 중공업 탈탄소 가려진다"

월가의 주요 금융 투자사들과 기후 분야 연구자들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를 둘러싼 논쟁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기후위기 대응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 세계 탄소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화학 등 중공업과 운송 부문의 탈쳔소 과제가 AI라는 단일 기술 이슈에 묻히고 있다고 언급했다. 기사에 따르면 AI 전력 수요는 탄소 배출 상위 5대 부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구글과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100시간 연속 방전이 가능한 장기 에너지 저장 장치(LDES)를 데이터센터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이며,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출시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AIDC) 환경을 대상으로 한 대용량 냉각 설비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20일 출시했다. 전자기력으로 회전축을 띄우는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을 적용해 윤활유 없이 운전하며, 부분 부하 효율(NPLV)을 기존 인버터 스크류 칠러 대비 20% 이상 높였다고 밝혔다. 간절기·동절기에 압축기를 멈추고 냉매를 자연 순환시키는 '냉매 프리쿨링'으로 물 기반 프리쿨링 대비 연간 전력 소비량을 약 30% 추가 절감한다고 설명했다. 냉매는 R-134a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를 50% 이상 낮춘 R-513A를 채택했고, 펌프·밸브·버퍼탱크 등 수배관 설비를 ISO 표준 컨테이너에 통합한 '하이드로닉 모듈러' 방식을 도입했다. 정전 시에는 제어 전원용 UPS와 일체형 버퍼탱크로 냉각수 순환을 유지하고, 전력 복구 후 180초 안에 정격 냉방능력의 100%를 회복하는 재기동 기능을 적용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HVAC(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 거점 구축에는 2400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라인은 2028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해당 라인은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등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공조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LS그룹, 제5회 'LS 퓨처데이' 개최…AI 사업 적용 성과 공유

LS그룹은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AI into Business Impact'를 주제로 제5회 'LS Future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과 지주회사 및 계열사 CEO·COO·CTO·CDO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 'AI 데이터센터용 고신뢰 전력보호 플랫폼' 등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오후 'LS 퓨처포럼'에서는 리더십·사업전략·재무전략 분야별 세션과 '피지컬 AI 시대 제조업의 미래'를 다룬 전체 세션이 진행됐으며, 윤송이 PVP 대표, 윤성로 서울대 교수, 김장현 BCG 파트너,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LS그룹은 2022년 이후 5년간 배터리·차세대 전력 솔루션·AI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태양광발전 통합 서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서비스를 출시했고, LS엠트론의 북미 시장용 소형 트랙터 개발 등 7개 과제가 사업화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SiC 전력반도체 연구성과 국내외 주목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관련 연구결과가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온·고압 환경에서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고품질 반도체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KERI는 무결점 웨이퍼 양산 수율 확보 기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 등 7개 기관과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주시 서원구 일원 수열특화단지 사업부지의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에 약 2만RT(냉동톤)급 수열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과 민간 기업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수열·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전력계통 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행정절차 지원,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며 합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총사업비 약 3,5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대청댐 수열특화단지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인·허가 신속 처리와 국비 지원, 세제 감면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사는 수열 냉각 도입 시 기존 에어컨 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9월 20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AI 시대 전력수요 3배 가까이 늘 수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자신문 창간특집 인터뷰에서 산업·수송·건물 전기화에 AI 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 수요가 더해지면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늘어나는 수요를 석탄·가스 발전 확대로 대응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빠르게 확대하며 원전으로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 이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계통 여유지역 플래그십 단지, 산업단지·영농형·수상형 태양광, ESS 확대를 추진한다. 김 장관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한국 ㎾h당 180원대, 중국 평균 120~140원대라며 지난 4월 시간대별 요금 개편에 이어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재생에너지·원전 믹스와 석탄·가스 감축량을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과제라고 언급했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청댐 수열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청주 수열특화단지 7개 기관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추진되는 수열특화단지의 계획된 수열 공급규모는 약 2만RT(냉동톤)로, 1RT가 약 3.5kW에 해당해 단순 환산 시 약 70MW 규모의 냉방능력이다. K-water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전체 소비전력의 40% 이상이 냉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수열 냉각 적용 시 기존 공조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계통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지원, 지역산업 육성에 협력하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약 3525억원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8일

【플랜잇의 전환이야기】AI 경쟁력이냐, 탄소중립이냐, 양립의 조건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이 특히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칼럼은 AI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의 양립 조건을 다루고 있다.

9월 18일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 앞두고 AI 전력수요 쟁점 부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발표를 앞두고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년마다 발표되며 향후 15년간의 전력 공급계획을 결정하는 정부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대한 관심이 커진 배경으로 정부가 지난 6월 말 공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목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세 분야에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본문 일부만 제공되어 이후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

9월 1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가정용 배터리 묶는 美 베이스 파워, 10억달러 투자 유치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정에 설치한 수만 개의 배터리를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모델을 추진하는 기업은 2023년 설립된 미국 에너지 스타트업 베이스 파워(Base Power)로, 델 테크놀로지스(NYSE: DELL) 창업자 마이클 델의 아들인 잭 델(Zach Dell)이 공동 창업했다. 15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베이스 파워는 최근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기사 제목은 이 회사의 몸값을 18조원 규모로 표기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주관 '2026 전력AI포럼' 개최… 'AI 그리드' 전환 논의

17일 전기신문 주관으로 '2026 전력AI포럼 및 전시회'가 열렸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포럼은 전력 각 분야의 AI 적용과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제품을 대상으로 각 기관·기업의 전략과 솔루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은 기조발제에서 한전의 AI 비전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선빈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충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AI 그리드'로의 전환(AX 실행)이 화두가 된 만큼 전력산업에 실행력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9월 17일

AI 환경부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 재검토 촉발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기존 분류 기준 아래에서는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됐다. 뉴욕시 교육위원회 퇴직연금(BERS)은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7918억원)를 운용한다.

9월 17일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1위?…AI 환경부담에 투자 기준 재검토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각) 모닝스타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의 환경 영향을 투자 위험으로 보는 기관투자자가 1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 연기금은 기존 기후해법 투자 분류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지수사업자와 자산운용사도 AI 기업의 환경 부담을 투자 판단과 주주권 행사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해당 미국 공공 연기금의 운용 규모는 2025년 6월 말 기준 100억6700만달러(약 13조원)다. 기존 '클라우드=에너지효율'이라는 분류 전제와 엔비디아가 기후해법 부문 1위로 집계되는 구조가 재검토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17일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효율보다 '가동 속도' 우선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경쟁으로 발전설비 선택 기준이 효율에서 가동 시점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어플라이드디지털이 투자한 독립발전사업자 베이스일렉트론은 밥콕앤드윌콕스(B&W)와 24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고 300MW급 발전설비 4기, 총 1.2GW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연가스를 보일러에서 직접 태워 스팀을 만들고 지멘스에너지의 스팀터빈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가스터빈에서 먼저 전기를 생산한 뒤 배기열로 스팀터빈을 돌리는 일반적인 가스복합화력과 구조가 다르다. 웨스 커민스 어플라이드디지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지난 1월 실적발표에서 지금 가스터빈을 주문하면 공급 시점이 2031~2032년으로 밀리며, 보일러·스팀터빈 방식으로 전력 확보 시기를 3~4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2028년말 전력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7일

(칼럼) 3대 메가프로젝트의 공통분모는 전기

전기신문 칼럼은 2025년 6월 29일 정부가 개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전략을 다뤘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AI 로봇 등),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산업의 3대 축으로 제시하고 대규모 민간투자와 함께 전력·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시된 목표는 반도체 초격차 유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 AI 데이터센터의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칼럼은 세 분야 모두 가동에 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통분모로 지목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정책인 동시에 전력 정책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전기가 단순 생산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SK이노베이션, WCE 2026서 BESS·SMR·LNG 통합 에너지 솔루션 전시

SK이노베이션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BESS, SMR, LNG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는 2026년 5월 말 기준 약 5.3GW 규모의 글로벌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확보했고, 2025년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전남 해상풍력의 발전 규모를 900M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온은 예측 기반 배터리 관리 기술과 팩 단위 설계를 적용한 BESS를 선보인다. SMR 분야에서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 중인 나트륨(Natrium) 원전이 올해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Intelligent Power Plant', SK텔레콤의 'AI Factory', SK하이닉스의 HBM도 전시된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SK이노베이션, AI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BESS·SMR·LNG 결합 전력 모델 제시

SK이노베이션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소형모듈원자로(SMR),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결합한 전력 공급 모델을 제시한다. 특정 발전원에 의존하는 대신 수요처의 전력 사용 특성과 입지, 탄소감축 목표에 맞춰 발전·저장·운영 기술을 묶는 방식이다. 회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대규모 전력 소비처를 겨냥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부산 벡스코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한 전력 전달,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운영 및 에너지 소비 최적화, 산업현장 자원의 원료 회수로 이어지는 구성을 갖췄다. 올해 박람회는 개별 친환경 기술 소개를 넘어 에너지 생산·전달·소비·자원 회수를 연결하는 산업 전환 경로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초고압직류송전(HVDC)이 포함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