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전력의 위치가치 논의](/_next/image?url=https%3A%2F%2Fimages.pexels.com%2Fphotos%2F18332045%2Fpexels-photo-18332045.jpeg%3Fauto%3Dcompress%26cs%3Dtinysrgb%26dpr%3D2%26h%3D650%26w%3D940&w=3840&q=75)
[기고]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전력의 위치가치 논의
전기신문에 실린 기고문은 최근 산업용 지역 요금제 공청회를 계기로 지역별 도매가격제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고자는 소매요금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력구입비가 도매시장에서 형성되므로, 지역별 소매요금이 가격신호로 작동하려면 도매시장에서 지역별 전력가치가 먼저 반영돼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현행 계통한계가격(SMP)은 연료비와 발전효율에 따른 시간대별 한계비용은 보여주지만 육지 전역에 사실상 동일한 가격이 적용돼 전력의 위치가치는 반영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발전설비는 비수도권과 해안지역에 집중되고 수요는 수도권에 몰려 있어, 비수도권에서는 송전망과 계통안정도 한계로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호남에서도 재생에너지와 발전설비가 빠르게 늘어 지역 수요와 송전망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큐레이터 노트 — 산업용 지역 요금제 공청회 이후 도매시장 단계의 지역별 가격 반영 논의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고문이다. 발전설비 편중과 송전제약이 가격체계 논의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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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기신문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