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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력시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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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전력의 위치가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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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기고] 지역별 도매가격제와 전력의 위치가치 논의

전기신문에 실린 기고문은 최근 산업용 지역 요금제 공청회를 계기로 지역별 도매가격제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고자는 소매요금 원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력구입비가 도매시장에서 형성되므로, 지역별 소매요금이 가격신호로 작동하려면 도매시장에서 지역별 전력가치가 먼저 반영돼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현행 계통한계가격(SMP)은 연료비와 발전효율에 따른 시간대별 한계비용은 보여주지만 육지 전역에 사실상 동일한 가격이 적용돼 전력의 위치가치는 반영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발전설비는 비수도권과 해안지역에 집중되고 수요는 수도권에 몰려 있어, 비수도권에서는 송전망과 계통안정도 한계로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호남에서도 재생에너지와 발전설비가 빠르게 늘어 지역 수요와 송전망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큐레이터 노트산업용 지역 요금제 공청회 이후 도매시장 단계의 지역별 가격 반영 논의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고문이다. 발전설비 편중과 송전제약이 가격체계 논의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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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전제약
  • #호남

출처: 전기신문 원문

남부발전,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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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남부발전,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협약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베트남 전력공기업 EVN 하노이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전력·에너지 기술과 제품의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사업 전문성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기술을 EVN 하노이의 현지 전력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발전공기업이 해외 전력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경로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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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해외진출
  • #업무협약

출처: 전기신문 원문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사진: Akashni Weimers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설계안 공개

정부와 한전은 26일 산업용 전력에 한해 전국 단일요금 체계 대신 '지역별 조정요금' 항목을 신설하는 설계안을 공개했다. 기존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에 지역별 조정요금이 추가되며, 산정기준은 송전비용,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등 3가지 지표를 결합한다. 적용 대상인 산업용 전력은 한전 판매량의 약 51%를 차지하며, 전력계통을 4개 광역으로 나누고 균형성장 권역을 반영해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하는 안이 제시됐다. 비수도권 일부 지역은 인상 없이 최대 약 10%까지 요금이 인하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정부는 도매시장의 지역별 가격제 도입, 송전비용 세분화 등 제도 개편과 병행해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비용은 약 2.8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큐레이터 노트산업용 전력은 한전 판매량의 약 51%를 차지해 요금 체계 변경 시 기업 입지 결정과 전력계통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기사에서는 수도권 기업의 형평성 논란, 재원 분담 합의 부재, 지역별 도매가격 도입에 따른 시장왜곡 가능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 #지역별 전기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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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용 전기요금
  • #전력자급률
  • #송전비용

출처: 투데이에너지 원문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차등 요금제 세부안 공개
사진: Connor Scott McManus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전력시장·요금전기신문

정부·한전, 산업용 지역별 차등 요금제 세부안 공개

정부와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요금제 안'을 공개했다. 한전은 전력계통을 수도권 남부(서울·경기 남부), 수도권 북부(서울·경기 북부·인천), 중부권(강원·충청), 남부권(경상·전라) 등 4개 광역권으로 구분하고, 지방우대지수와 산업위기지역 등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해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세분화한다. 지역별 요금은 송전비용,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등 3개 요소를 종합해 산정된다. 산정 결과 수도권 북부는 kWh당 6~10원, 중부권은 10~15원 요금이 인하되는 것으로 추산됐고, 남부권 인하 폭은 2025년 산업용 전력 평균단가 181.9원의 약 10% 수준으로 제시됐다. 지역에 생산시설을 둔 산업계는 환영 의사를 밝혔으나, 신규 기업의 지방 유치 효과와 한전의 재정 부담을 두고는 우려가 제기됐다.

큐레이터 노트송전비용과 전력자급률을 요금에 반영하는 첫 산업용 지역 차등 요금 체계의 구체적 구간이 공개된 단계로, 확정 시 지역별 산업 전력비 구조가 달라진다. 기사에는 한전 재정 부담과 기업 유치 효과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 #산업용 지역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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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요금
  • #전력자급률
  • #송전비용

출처: 전기신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