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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DN, 장흥 염해부지 200MW 태양광사업 참여

에스디엔(SDN)이 전남 장흥군 염해부지에 2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SDN은 29일 장흥군, 산은인프라자산운용 등과 '민·관 지역상생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행정 지원과 금융조달, 사업개발, 설계·조달·시공(EPC) 등을 분담한다. SDN은 발전소 EPC를 맡아 부지 여건에 따른 기술 검토와 시공, 사업·안전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고려아연, 국내 태양광 전력 20년 계약…연간 11GWh 조달

고려아연은 29일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강원·경기·경북 등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11GWh의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공급은 올해 12월부터 시작해 20년간 이어지며, 공급가격은 계약기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된다. 고려아연은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의 지분 3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4200톤의 탄소배출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 호주에 1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해 썬메탈제련소(SMC)에 연간 약 261GWh를 공급 중이며, 추가 전력구매계약으로 현재 SMC의 친환경에너지 비중은 약 50%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호주 맥킨타이어 풍력발전소 지분 30%를 확보했고, 올해 호주 그린수소 생산·충전시설 썬에이치큐(SunHQ)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17시간 전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고려아연, 태양광 전력 20년 장기구매계약 체결… 연 11GWh 공급

고려아연은 국내 사업장에 향후 20년간 태양광 기반 전력을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은 고려아연이 지분 33.3%를 보유한 합작법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를 통해 이뤄졌다. 공급원은 강원·경기·경북 등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이며, 공급 규모는 연간 11GWh다. 전력 공급 개시 시점은 올해 12월이다. 회사는 탄소 배출 저감과 함께 산업용 전기요금 변동성에 대응한 원가 경쟁력 방어를 계약 배경으로 제시했다.

17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수자원공사, 동티모르와 태양광·물관리 연계 국제감축사업 협력 MOU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29일 대전 본사에서 프란시스코 칼부아디 라이 동티모르 부총리 겸 관광환경부 장관과 신규 국제감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화석연료 발전 의존도가 높은 동티모르에서 태양광발전과 물관리 인프라를 연계한 국제감축사업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상하수도와 수자원 관리 여건을 개선하는 구상이다.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동티모르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8시간 전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충북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111억 원 확보···햇빛소득마을 추진

충청북도가 금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에서 1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충북이 확보한 최대 규모다. 올해부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민지원사업 대상에 추가되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동 소득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선정된 사업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8개소(청주 2, 보은 2, 옥천 4), 마을 단위 가구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1개소(보은), 마을공동시설 재생에너지 보급 3개소(옥천 3), 노인복지회관 재건축(영동 심천) 등 총 13개다. 충북도는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공모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라씨-커널로그, 전국 단위 태양광 디지털 O&M 연계망 구축 업무협약

태양광발전소 원격감시제어 기업 라씨와 모듈 단위 전력전자(MLPE) 솔루션 기업 커널로그가 태양광발전소의 데이터 기반 운영·유지관리(O&M)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9월 17일 라씨 본사에서 '전국단위 Digital O&M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형태로 이뤄졌다. 양사는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로 연결하는 전국 단위 대응체계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라씨는 자체 개발한 원격단말장치(RTU)를 보유하고 있다. 라씨 대표는 석수민, 커널로그 대표는 오복성이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현진기업, 인도네시아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착공

전남테크노파크는 수처리 기업 ㈜현진기업이 9월 19일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주 루우 우타라에서 '에너지 자립형 정수시설 구축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기술 해외 실증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현지 실증 MOU 체결 4개월 만에 착공했다. 정수 기술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자체 전력으로 식수를 정화·공급하는 방식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태양광 구조물과 ESS 관련 시설, 정수시설 및 물탱크 기초공사가 이뤄지고 내년에는 국내 제작 정수설비를 반입해 시운전과 운영 교육, 데이터 수집을 진행한다. ㈜해표산업이 참여기업으로 공동 수행하며, 전남테크노파크는 2019년부터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세네갈·우즈베키스탄·콩고민주공화국 등 19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돼 누적 185억원 규모의 해외 개척 성과를 냈다.

9월 28일

추석 최저 전력수요 38GW→44GW…연휴길이·날씨·태양광이 변수

전력거래소 EPSIS 기준 추석 연휴 최저 전력시장수요는 2022년 41.4GW, 2023년 38.4GW, 올해 43.951GW로 해마다 달랐고 2023년과 올해의 격차는 5.6GW다. 2023년에는 6일간의 연휴와 선선한 날씨, 양호한 태양광 발전 여건이 겹쳤고, 2024년에는 늦더위로 연휴 다음 날인 9월 19일 최대전력수요가 88.2GW까지 올랐다. 지난해에는 7일 연휴였으나 구름과 비로 태양광 발전이 줄어 10월 7일 오전 4시 43.593GW로 새벽에 최저점이 나타났다. 올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휴로, 24일 정오 태양광 발전이 이뤄지는 낮 시간에 43.951GW의 최저점이 형성됐다. 올해 전력당국이 예측한 추석 최저 수요는 33.1GW로 실제와 약 10GW 차이를 보였다.

9월 28일

햇빛소득마을 86곳 중 58곳 계통 보완 필요

이철규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공모에서 선정된 86개 마을 중 58곳(67.4%)이 계통 보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등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며,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중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계통 조건부 30건, 부지·계통 조건부 18건 등으로 구성됐다. 계통 보완이 필요한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다. 한전 자료 기준 올해 7월 전국 태양광 발전설비 계통 접속대기 용량은 3417MW이며 이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폐업 골프장 부지가 대규모 태양광 입지로 전환

1980년대 버블 경제기에 조성된 일본 전국의 골프장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전환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평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적자로 폐업한 지방 골프장이 재생에너지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에너지 조사기관 BNEF 분석을 인용해 설비용량 0.9MW 이상인 일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약 9%가 폐쇄된 골프장 부지에 들어서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전역의 골프장에서는 현재 완공된 프로젝트와 건설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 태양광·ESS ODA 사업 준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스탄 수그드, 고르노바닥산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은행(WB)과 유럽연합(EU)의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준공식은 우리나라 사업지인 고르노바닥산에서 3개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준공식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과 에너지수자원부 달레르 주마 등이 참석했다.

9월 28일

사회공헌 태양광 감축실적,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 'EWP에너지1004'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10개소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조직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고 이를 인증받아 감축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인증감축량(KOC)은 일정 요건 충족 시 상쇄배출권(KCU)으로 전환할 수 있다. EWP에너지1004는 임직원이 걸음 수를 기부해 학교와 복지시설, 개인 소유 건물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1개소에 설치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10개소가 외부사업으로 승인됐다. 동서발전은 해당 설비에서 발생하는 감축실적을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해 배출권 제출 의무 충당에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8일

추석 연휴 전력수요 57.5GW로 급감…경부하기 계통운영 비상체제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최대전력수요는 57.5GW,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6시 45분께 56.2GW를 기록했다. 25일 낮 시간대 전력시장 내 최소수요는 오전 10시 기준 45.3GW였고, PPA와 자가용 태양광을 포함한 총수요는 약 50.8GW 수준으로, 전력거래소가 22일 전망한 33.1GW를 웃돌았다.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8월 29일 낮 12시 16.4GW에서 추석 당일 8.6GW로 줄면서 계획된 출력제어 없이 계통을 운영했으며, 같은 기간 석탄발전은 24.9GW에서 10.5GW로, LNG는 15.9GW에서 11.1GW로, 원전은 21.7GW에서 20.7GW로 감소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58일간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정부는 24~27일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과 '플러스 수요반응(DR)'으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9월 26일

브라질 상반기 태양광 시스템 가격 7% 상승

Greener의 '분산 에너지 솔루션'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300kW 이하 태양광 시스템의 평균 가격이 2026년 1~6월 사이 7% 상승했다. 최종 시스템 가격은 30kW·50kW 설비의 BRL 2.02(0.38달러)/W에서 2kW 시스템의 BRL 3.62/W 범위로 나타났으며, 300kW 시스템은 평균 BRL 2.40/W(약 BRL 720,000), 동일 용량 지상설치형은 약 BRL 834,000으로 집계됐다. 기자재 키트 가격 상승폭이 더 컸는데, 4kW용 키트는 BRL 1.42/W에서 BRL 1.68/W로 18.3% 올랐고 50kW용은 8.8%, 300kW용은 2.0% 상승했다. 다만 4kW 주택용 시스템 평균 가격은 2017년 1월 BRL 7.74/W에서 2026년 6월 BRL 2.91/W로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라질 분산형 발전 신규 연계는 48만8000건에서 41만1000건으로 16% 감소했고, 주택용 비중은 신규 설비용량의 65%로 2019년 39%에서 확대됐다.

9월 26일

약한 몬순에 인도 서부 일사량 상승, 8월 폭풍에 동부는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여름 몬순 기간 인도 북서부·남부와 파키스탄의 일사량이 평년을 웃돌았고, 6~9월 잠정치는 장기 평균 대비 약 5% 높으며 8월에는 최대 10%까지 높았다. 라자스탄 태양광 단지 인근 조드푸르는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누적 일사량을 기록 중이고, 파키스탄 펀자브주 인근 바하왈푸르는 비교 기간 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8월 벵골만에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도 동부·중부의 8월 일사량은 월평균 대비 20~30% 낮았고, 차티스가르·자르칸드·오디샤·마디아프라데시 동부·마하라슈트라의 6~9월 잠정치는 약 10% 낮게 집계됐다. 인도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는 대부분 일사 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있어 동부 감소가 전국 발전 잠재량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8월 말 네팔·티베트 홍수로 수력발전소 12기와 태양광 설비, 송전선로가 손상돼 네팔 발전용량이 10% 감소했고, 네팔은 인도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9월 25일

독일 태양광단지, 울타리에 노루 통로 3곳 설치

독일 개발사 Südwerk가 바이에른주 메멜스도르프에 건설 중인 20MW 태양광 단지의 외곽 울타리에 노루 전용 통로 3곳을 설치했다. 통로는 기존 야생동물 이동 경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사냥꾼들이 노루의 상시 이동 경로를 지목하면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가대·태양광 인프라 업체 ZPV가 울타리를 설계했다. 통로는 태양광 단지 울타리에 이미 쓰이는 표준 부품을 주로 사용해 별도 제작 없이 적용할 수 있다. 생태 조치에는 관목 울타리, 야생화 띠, 조방적 관리 초지가 포함되며 총 약 15,600㎡ 규모다. 약 16.9헥타르 부지의 이 지상형 발전소는 늦어도 2027년 봄 상업운전 개시가 예상되며, 2027년 가을 2단계 공사에서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될 예정이나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5일

우드맥킨지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 23%는 폐기 후 재건설"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해안 태양광 부식 방지와 체결재 등급 선택

포르투갈 대서양 연안의 준공 2년차 태양광 발전소에서 볼트 녹 발생이 확인돼, 독일 EPC 업체의 시공 보증이 청구됐다. 독일 유통업체 Tobsteel의 영업이사 Alexander Gebert는 해당 현장에 용융아연도금 체결재가 적용됐고, 설치 과정에서 도금층이 긁혀 부식 방지 기능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PC는 인력 7명을 보내 체결재를 교체했으나 잘못된 볼트를 사용했고, 보험사는 과실을 이유로 보상을 거절했다. 유럽에서는 2015년부터 DIN EN 1993-1-4:2015-10/유로코드 3이 재료 선정 기준으로 적용되며, 부속서 A의 부식저항등급이 강구조 설계 시 의무 사항이다. 부식저항계수(CRF)는 염화물 노출(F1), 이산화황(F2), 세척·강우 세정(F3)의 합으로 산출되며, Tobsteel의 등급 분류는 DIN EN ISO 3506과 DIN EN 10088에 따라 PREN 값과 합금 성분을 기준으로 한다.

9월 25일

태양광 업계의 새 공화당계 대변자로 나선 팀 폴렌티

팀 폴렌티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두 차례 주지사를 지낸 공화당 정치인이다. 그는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며, 당시 후보 지명은 밋 롬니에게 돌아갔다. 폴렌티는 현재 태양광 에너지를 지지하는 인물로 미국 전국 정치 무대에 다시 등장했다. Canary Media는 태양광 업계가 정치적 타격에서 회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그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9월 24일

미국 태양광 시스템 가격, 유틸리티·상업용 상승…주택용은 하락

우드맥킨지와 미국태양광산업협회(SEIA)의 가격 분석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미국 유틸리티·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가격이 상승했다. 주택용 턴키 시스템 비용은 전년 대비 1.4% 하락한 와트당 3.36달러로 유일하게 내렸고, 상업용은 5.6% 오른 와트당 1.77달러를 기록했다. 유틸리티급은 고정형이 0.9% 오른 와트당 0.95달러, 단축 추적식이 2.0% 오른 와트당 1.06달러였다. 모듈 가격은 분산형 시장에서 전년 대비 평균 16% 하락한 와트당 0.37달러, 유틸리티급은 2% 하락한 와트당 0.33달러였으며, 유틸리티급 하락폭이 작은 것은 연방 국산부품 가산 혜택 확보를 위한 미국산 모듈 조달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모듈 가격 하락분은 전 부문 평균 15% 오른 물류·운송비와 알루미늄·철강·구리에 대한 232조 관세에 따른 구조물·전기 BOP 비용 상승으로 상쇄됐다.

9월 24일

튀르키예 샨르우르파 상하수도청, 23.9MW 태양광 입찰 공고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시의 공공 상하수도 기관 ŞUSKİ가 23.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입찰을 공고했다. 선정된 개발사는 설계·조달·설치·시운전을 담당하며, 발전소는 가동 후 ŞUSKİ의 전력 수요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세계은행이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지자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튀르키예 공공시설의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5,000 TRY(102.37달러)의 입찰서류 구매비와 40만 달러 상당의 입찰보증금 제출이 필요하며, 사전 설명회는 10월 6일, 접수 마감은 10월 20일이다. 튀르키예는 올해 상반기 2.1GW의 태양광을 추가해 누적 약 26.9GW에 도달했고, 태양광 발전소 수는 연초 약 3만7,600개에서 6월 말 4만1,000개를 넘어섰다.

9월 24일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 맹금류 6종 서식·사냥터로 이용 확인

말라가대학교(UMA) 연구팀이 스페인 세비야주의 150MW, 299헥타르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2년 6개월간 맹금류 이용 실태를 관찰한 결과를 Journal of Raptor Research에 발표했다. 관찰된 맹금류는 6종으로 검은솔개가 가장 많았고 말똥가리와 황조롱이가 뒤를 이었다. 행동 유형별로는 모듈·지지대·울타리에 앉는 행동이 121건, 비행 120건, 사냥 47건, 활공 29건, 텃세 행동 1건이 기록됐으며, 연구 기간 중 모듈·구조물·울타리로 인한 충돌이나 폐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곡물 재배 지역으로 자연 횃대가 적고 부지 내 수렵이 제한되어 토끼·자고류 등 먹이 동물이 늘어난 점을 이용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발전소 건설 이전의 맹금류 군집 자료가 없어 결과를 모든 태양광 발전소에 일반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9월 24일

우크라이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1GW 추가 설치

우크라이나태양광협회(SEAU)의 예비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6년 상반기에 최대 1.1GW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했으며, 연중 누적 설치량은 9.4~9.7GW에 도달했다. SEAU는 연말까지 올해 신규 설치량이 약 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4년 약 800MW, 2025년 1.5GW에 이은 수치다. 협회는 2026년 신규 설치의 약 80%가 자가소비용 1MW 이하 소규모 프로젝트이며 이는 용량이 아닌 건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저장장치는 2025년 2.9GWh가 신규 설치돼 유럽 4위 시장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1.6~1.9GWh, 연간으로는 약 3.2GWh가 예상된다. 블라디슬라프 소콜로프스키 SEAU 이사회 의장은 2026년 전망이 안보 상황, 자금 조달, 계통 연계 여부에 좌우된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에는 약 10GW의 신규·복구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국영 기관인 Guaranteed Buyer는 총 150MW 규모의 태양광 입찰 2건을 진행한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금강수계위, 2027년 특별지원사업 17건 124억원 선정

금강수계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027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7개 관리청의 17개 사업(총 124억 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7월 공모에는 9개 관리청에서 38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사업 타당성·실현 가능성·효과성·사후관리 방안 등을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했다. 2027년부터 '지역주민 소득증대 재생에너지사업'을 처음 추진하며, 이번 평가에서 117억 원 규모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상수원관리지역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111억 원, 가구별·마을 공동시설 대상 태양광·히트펌프 보급에 6억 원이 배정됐다. 이와 별도로 노인복지회관·문화센터 등 복지인프라 구축에 8억 원(2028년까지 총기금 27억 원)을 지원하며, 10월 초 추가 공모로 77억 원 규모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9월 23일 입찰 공고: 당진 청정수소 CO2 포집 설비 등 20건

투데이에너지가 9월 23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당진 청정수소 패키지(CO2 포집 및 바이오고품질화) 제작 및 설치를 발주했으며 마감일은 2026년 10월 6일 10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방글라데시 태양광 기반 저온저장 시스템 기준모델 조사 및 경제성 검토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석남 어울림센터 및 거북이기지 행복주택 전기공사 1공구 태양광발전장치를 각각 발주했다. 이 외에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본댐 전력공급설비 개선 감리용역, 국가철도공단의 사천비행장선(사천~진주) LTE-R 전원공급 전력설비 신설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충전기 통신 프로토콜 및 데이터 고도화 컨설팅, 태안발전본부의 3·4호기 회전기기 원격 진동감시 시스템 자재 구매 등이 포함됐다. 마감일은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분포한다.

9월 23일

ACEN, 필리핀 태양광 2개 사업 계약 반납

ACEN Corp.는 9월 18일 필리핀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들이 케손주와 잠발레스주 태양광 운영계약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Abagat Energy Corp.는 9월 11일 부지 확보 난항을 이유로 케손주 팍빌라오 사업 계약을, SolarAce2 Energy Corp.는 9월 17일 부지 접근 제약을 이유로 잠발레스주 보톨란 사업 계약을 반납했다. 필리핀 에너지부 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두 사업의 잠재 용량은 각각 336MW, 120.30MW이며 모두 개발 단계였다. ACEN은 두 사업 모두 최종투자결정(FID)이나 상업운전에 이르지 않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에너지부는 2025년 약 5,372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계약 84건을 작업계획 미이행 등을 이유로 해지했고, 12월에는 42개 사업을 추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호주 연구진 "가정용 태양광 동·서향 배치가 덕커브 완화"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연구진(Kirrilie Rowe, Peter Pudney)은 주택용 지붕 태양광 패널을 북향 대신 동향·서향으로 배치하면 가정의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계통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남호주의 주택 70여 채와 42세대 아파트 1개 동의 3년간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독립주택은 약 1.4kW, 아파트는 약 1kW 이하에서는 북향이 연간 자급률을 최대화하지만, 그 이상 용량에서는 동·서향 비중을 늘리는 것이 자급률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호주는 태양광·풍력이 연간 발전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주택의 54% 이상이 지붕 태양광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낮 수요 감소와 아침·오후 첨두 부하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연구 결과는 ScienceDirect에 'Orienting PV panels to maximise self-sufficiency in residential communities' 제목으로 게재됐다.

9월 23일

추석 연휴 나흘간 한낮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국 1만8000여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요금을 50% 할인한다.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증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전기차 배터리로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주택 등에 설치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을 전액 할인한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저압 kWh당 85.4원, 고압 kWh당 80.2원을 지불하고 있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솔라온케어, 태양광발전소 253개소 데이터 개방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 개최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자사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라온케어는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OIBC)와 '빅데이터 챌린지'를 공동 주최해 왔다. 올해 대회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와 통합해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집합자원 구성과 발전량 예측 문제를 다룬다. 참가자에게는 솔라온케어가 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축적해 온 태양광 발전소 253개소의 자산 운용 데이터가 제공된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태양광·히트펌프 부각 속 수소 위축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에너지·탄소중립·환경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에 힘입은 태양광과 히트펌프 기술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정책 불확실성에 직면한 수소산업의 전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예측 가능한 정책 지원과 범사회적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2일

가나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 276.7MW 도달

가나 에너지·녹색전환부는 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REMP) 2026~2030 개정본에서 2025년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276.7MW라고 밝혔다. 이 중 유틸리티급이 183.1MW, 분산형 태양광이 86MW, 소규모 주택용이 7.6MW다. 유틸리티급에는 100MW 부이(Bui) 단지, 28MW 칼레오, 20MW BXC, 20MW 마이너지, 6.5MW 라우라, 부이 수상태양광 5MW, 2.5MW 나브롱고가 포함된다. 이는 유틸리티급 347.5MW, 분산형 100MW, 소규모 주택용 15MW라는 목표치에 미달한 수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상형 852MW, 분산형 214MW, 소규모 5MW를 추가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미니그리드를 약 4MW에서 444MW로 확대하며, 2026~2030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목표를 1,970MWh로 설정했다.

9월 22일

RPS 마지막 입찰,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성 점검 과제

15년간 운영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정부가 장기계약 물량을 직접 정하는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실시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사실상 RPS 체제의 마지막 태양광 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한가격은 낮아진 반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은 커져 모집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반기에는 풍력 입찰이 예고돼 있으며, 풍력은 낙찰 이후 자금 조달과 인허가, 주민수용성, 계통 접속 문제를 해결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기사는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 차세대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 등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이종접합(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탠덤 기술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고, 실리콘 셀·모듈 제조 및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유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환 장관은 국내 실증 인프라와 산·학·연 기술 역량을 모아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50MW급 태양전지 제조 클린룸, M12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100MW급 모듈 파일럿 라인, 탠덤 효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칠곡 관호3리 주민, 경북도청 앞 태양광 반대 집회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3리 주민들이 마을 불미골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 일동은 21일 오후 1시 경북도청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발전시설 예정지가 주거지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상류 지점에 위치해 수해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민수용성 결여와 의견수렴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기관의 판단을 요구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오하이오 최대 태양광·ESS 사업 오크런, 인허가 최종 승인

오하이오주 전력입지위원회(Ohio Power Siting Board)가 목요일 오크런 솔라(Oak Run Solar) 사업의 허가를 승인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 800MW와 배터리 저장장치 300MW를 결합한다. 사업 부지는 오하이오주 매디슨 카운티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수년간 법적·규제 절차상 이의 제기를 거친 뒤 이번 승인으로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오하이오주 내 최대 규모 태양광·배터리 사업으로 소개됐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논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전력 확보와 국내 태양광 첨단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정부, 태양광 국가전략기술 육성…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이 참석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올해 개편한 'NEXT 국가전략기술' 55대 중점기술에 재생에너지를 포함했고, 지난달 발표한 '7대 SEED 프로젝트'에서 미래 청정에너지를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로 육성 중이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효율 3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차세대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N형 TOPCon, 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기술이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기반이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DN, 불가리아 태양광 2029년부터 연 200억원 배당 예상

에스디엔(SDN)이 16년간 운영해 온 불가리아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투자수익 실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28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원리금 상환이 완료되면 이듬해부터 연간 약 200억원의 배당 재원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사업의 2029~2032년 예상 배당재원을 약 8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추산치는 발전수익에서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보수 등 운전 비용을 제한 순이익 추정값이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가스신문

가스공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업비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마련됐고,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했으며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 민·관·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 7천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에 쓰이며, 연간 약 19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과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전망된다. 준공식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1일

멕시코 연구진, 오프그리드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개발

멕시코 북서부생물학연구센터(Cibnor) 연구진이 오프그리드 농업용 오픈소스 태양광 수직 에어로포닉 시스템 'Totem'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성장·저수조·펌프·필터·급배수·제어·전력·태양광 등 8개 모듈로 구성되며, 주로 상용 PVC 부품으로 제작된다. 1.5m 높이 재배 타워에 6열 엇갈림 배치로 24개 식재 지점이 있고, 12V 다이어프램 펌프가 양액을 24개 저압 미스팅 노즐로 공급하며 잔여 양액은 중력으로 저수조에 회수된다. ESP32-Wroom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펌프를 제어하고 Wi-Fi로 운전 데이터를 웹 인터페이스에 전송하며, 50W 다결정 PV 모듈이 충전 컨트롤러를 통해 12V 12Ah 배터리 2개 병렬(공칭 288Wh)에 전력을 공급해 태양광 충전 없이 약 2.7일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5일간 바질 재배 실험에서 펌프는 30분마다 30초씩 하루 48회 가동됐고, 일일 전력 소비는 손실 포함 44.9Wh, 50W 모듈의 발전량은 보수적 일사 조건에서 136.5Wh/day로 산정됐으며 시제품 자재비는 719.51달러로 추정됐다.

9월 21일

정부·업계,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민간 업계가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기후부는 위원회 출범 배경으로 중국의 저가 공세에 따른 국내 태양광산업 경쟁력 약화를 제시했다. 국내 태양광 셀 시장점유율은 2018년 52%에서 올해 4%로, 모듈 점유율은 같은 기간 72%에서 31%로 하락했다. 신규 보급량은 지난해 3.7GW로 2022년 2.6GW보다 1.1GW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은 이 속도로는 정부의 2030년 목표 87GW 달성이 어렵다고 전망했다. 위원회는 공급망 재건, 초격차기술 확보, 시장연계 및 보급, 총괄기획 등 4개 분과로 나눠 세부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9월 21일

규제 불확실성, 2027년 독일 태양광 보급 둔화 우려

독일 태양광 설치업체 다수는 2026년 실적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며, 기존 설치업체들은 연말까지 수주 잔고가 차 있는 상태다. 동시에 프로젝트 개발사 Enerparc와 제조사 RCT Power 등 주요 태양광 기업의 파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모듈 가격에는 큰 변동이 없고 PV 부품 가격은 완만히 하락 중이나, 배터리 부문에서는 가격 인상이 예고됐다. 관련 법안은 아직 독일 연방하원(Bundestag)과 연방상원(Bundesrat)을 통과하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 계통 역송 50% 상한 조항이 쟁점으로 거론된다. 다수의 수요자는 재생에너지법(EEG)의 현행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연내 준공을 서두르고 있고, 은행은 신규 금융 요청에 신중해지며 기존 대출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본문은 pvXchange.com 설립자 Martin Schachinger의 기고문이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TF 출범…2030년 100GW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TF는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보급 확대는 태양광 중심으로 추진되며,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대규모 신규사업, 산단·공장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가 대상이다. TF는 매월 장관 주재로 운영되며 신규사업 추진현황 점검, 제도·규제 개선, 유휴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보유부지 발굴을 다룬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햇살그린협동조합 누적 투자 잔액 3311억원···조합원 1만4156명

햇살그린협동조합은 8월 결산 공시를 통해 누적 투자 잔액이 3311억4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3300억원을 넘어선 규모로, 1년 새 60% 성장한 수치다. 상업운전에 들어간 태양광 발전소 규모도 1년 새 40% 이상 확대됐다. 8월 기준 조합원은 1만4156명으로 전월보다 403명 증가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Mohaet)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9월 18일

8월 건조 기후로 댈러스 오염손실 2% 근접…북미 일사량 양극화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북미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오대호·어퍼미드웨스트에서 하락하고 미국 남중부·멕시코·북서부 해안에서는 상승했다. 시카고는 평년 대비 17%, 토론토는 10%, 버펄로는 8% 낮았고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는 관측 사상 가장 습한 8월을 기록했다. 반면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가 역대 5번째로 건조한 8월을 보내면서 남중부 GHI는 평년보다 약 10% 높았다. 댈러스 인근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세척이 이뤄지지 않아 모델 기준 오염손실(soiling loss)이 8월 말 2%에 근접했으며, 이는 2007~2026년 시계열 중 8월 말 기준 최고치다. 하와이에는 허리케인 Lala가 1992년 이후 첫 직접 상륙해 최대 순간풍속 90mph와 30인치 이상의 강우, 광범위한 정전을 유발했으나 월간 GHI는 평년 대비 4% 하락에 그쳤다.

9월 18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정부 전담조직(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한전·발전5사를 포함한 19개 공공기관,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조직은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2035년 발전량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기후부는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초대형 프로젝트와 산업단지·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를 중심으로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고, 간척지·접경지역 등 국·공유지 활용과 관계부처 법령 정비, 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을 함께 다룰 계획이다. 매월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1차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8개 기관이 보급 실적과 인허가·주민수용성 현안을 발표했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신흥국 태양광 보급 확대…아프리카 설치 45% 증가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앨 고어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회장과 이 회사의 '2026 지속가능성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해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 등에서 태양광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 제목에서 아프리카의 태양광 설치는 45%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보도는 이란 전쟁으로 화석연료 가격과 공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저렴한 중국산 태양광 설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이에 따라 신흥국이 화석연료 중심 성장단계를 건너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앨 고어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CEO 출신 데이비드 블러드가 2004년 설립한 운용사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