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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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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장 점검
사진: Mariana Proença / Unsplash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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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송전망 건설 없이 기존 수력 계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계통 접속 지연이 재생에너지 보급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상황에서 적용 사례가 된다. 400MW 규모에 교차송전이 적용되면 댐 수력 설비를 보유한 다른 사업지로의 확대 가능성도 관련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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