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 취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2일 오후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역대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경쟁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기술 개발부터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원문에는 임기 관련 내용이 일부만 제시돼 있다.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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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2일 오후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역대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경쟁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기술 개발부터 실증과 시장 진입까지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원문에는 임기 관련 내용이 일부만 제시돼 있다.
9월 2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2일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 심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과제로 언급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협력 문화 정착, 조직 체질 최적화, 기술 선도형 R&D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도전형 연구 지원, 연구원 캠퍼스 기술 실증을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1998년 에너지연에 입사해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을 역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과 산업통상부 에너지효율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9월 23일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20대 원장이 취임했다. 에너지연은 지난 22일 대전 본원에서 역대 원장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 격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추격형 연구와 소액 과제 경쟁 중심의 관행을 끝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직적 도약(Net Zero to Great One)을 이뤄낼 시기라고 밝혔다.
9월 2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2일 오후 2시 대전 본원에서 제20대 정학근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역대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과제로 제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직적 도약(Net Zero to Great One)'을 언급했다. 핵심 전략으로 협력 문화 정착, 조직 체질 최적화, 기술 선도형 R&D 프로세스 구축과 창의 도전형 연구 지원, 연구원 캠퍼스 대상 기술 실증을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를 제시했다. 정 원장은 전남대 전기공학 학사(1996), GIST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1998),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박사(2013) 학위를 취득했고 1998년 에너지연에 입사해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9월 2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대 원장에 정학근 전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이 선임됐다. 취임식은 22일 대전 본원에서 열렸으며 임기는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1973년생인 정 원장은 전남대 전기공학 학사, GIST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8년 입사 이후 주로 효율 분야에서 일했다.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위원회 기획위원, 산업통상부 에너지효율개선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 원장은 취임사에서 추격형 연구와 소액과제 경쟁 관행을 끝내고 탄소중립을 위한 수직적 도약을 이루겠다며 협력문화 정착, 조직 체질 최적화, 기술선도형 R&D 프로세스 구축, 연구원 캠퍼스 기술실증을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9월 2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 등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가 N-TOPCon, 이종접합(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기술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탠덤 기술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고, 실리콘 셀·모듈 제조 및 소부장 공급망 생태계 유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환 장관은 국내 실증 인프라와 산·학·연 기술 역량을 모아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장소인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50MW급 태양전지 제조 클린룸, M12 웨이퍼 처리가 가능한 100MW급 모듈 파일럿 라인, 탠덤 효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9월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1일 제24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연 원장에는 정학근 책임연구원, 기초지원연 원장에는 박성균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생기원 원장에는 손웅희 수석고문이 각각 선임됐다. 임기는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다. 정학근 에너지연 신임 원장은 1998년 에너지연에 입사해 에너지ICT·ESS연구실장과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등을 지냈다.
9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국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방문은 지난 10일 출범한 민관 협치기구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에 이은 것으로, 산업계와 연구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연구센터는 연간 생산가능용량 기준 50MW급 태양전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고, 지난 8일에는 '탠덤 태양광 모듈 성능평가 표준화 포럼'을 개최했다. 김 장관은 시설 점검 후 유관 기업·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사항과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9월 2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논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전력 확보와 국내 태양광 첨단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2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유성구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까지 국내 기술과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성장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9월 2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1일 대전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국내 태양광 기업·유관기관이 참석한 '태양광 첨단 전략기술 산업생태계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올해 개편한 'NEXT 국가전략기술' 55대 중점기술에 재생에너지를 포함했고, 지난달 발표한 '7대 SEED 프로젝트'에서 미래 청정에너지를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로 육성 중이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효율 35% 이상 달성을 목표로 차세대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오씨아이파워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N형 TOPCon, HJT, 후면전극(xBC) 등 고효율 결정질 실리콘 기술이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기반이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9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김성환 장관이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10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목표로 민관 협치기구인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해당 연구센터는 태양전지 시제품의 공정과 성능을 양산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는 시설로, 연간 생산능력 기준 50MW급 태양전지 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고, 최근에는 탠덤 태양전지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탠덤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애로사항과 산·연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9월 2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강경수 수소에너지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이현준 수소연구단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극은 백금 등 귀금속 대신 니켈과 코발트를 사용한다. 연구팀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수전해는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기술이며, 이 가운데 알칼라인 수전해는 설비 비용이 비교적 낮아 대규모 수소 생산에 유리하지만 수소 생성 반응 속도가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9월 1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은 기존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를 99% 이상 낮춘 알칼라인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결합한 이종구조 전극을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전류밀도 10mA/㎠ 조건에서 과전압 22.7mV를 기록해, 같은 조건에서 56.5mV를 기록한 상용 백금전극의 40% 수준 전압으로 수소를 생산했다. 지름 8.7cm 단위전지 시험에서 구동전압이 일반 니켈전극보다 11% 낮았고, 600회 이상 반복 가동·정지 시험에서 성능저하 없이 내구성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규모 전극으로 대형화를 진행 중이며, 5000㎠ 이상 면적의 전극을 개발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실 김재형 박사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팔라듐 막이 물속에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투과시키는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 공정에 적용했다. 기존 고분자 이온 교환막은 수소 이온 이동 시 물 분자가 함께 넘어가는 크로스오버 현상을 피할 수 없어, 물 대신 수소 가스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 연구진은 전기장이 가해지면 수소 이온이 팔라듐 막 표면에서 수소 원자로 전환돼 금속 내부를 통과한 뒤 반대편에서 다시 수소 이온으로 방출되는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이를 리튬 매개 질소 환원 반응 시스템에 적용해 물 크로스오버 없이 51%의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을 달성했고, 연속 12시간 동안 50% 수준의 효율을 유지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수전해용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이종 구조를 적용했다. 개발된 전극은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은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진은 이 전극이 수소 생산 단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연구소 강경수·이현준 박사 연구진이 알칼라인 수전해용 이종 구조 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극은 물 분해를 촉진하는 산화니켈과 수소 발생 반응에 유리한 니켈-코발트 합금을 하나의 전극 표면에 함께 배치한 구조로, 귀금속 전극 대비 원가가 99% 이상 낮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동일 조건의 상용 백금 전극 대비 40% 수준의 전압으로 수소 발생 반응을 일으켰고, 전극이 적용된 지름 8.7cm 단위 전지는 전극을 넣지 않은 니켈 전극보다 11% 낮은 전압을 기록했다. 600회 이상 가동·중단 반복 테스트 이후에도 내구성이 유지됐다. 연구진은 현재 직경 40cm 수준으로 대형화를 진행했으며 5,000cm² 이상 면적으로 확대해 MW급 알칼라인 수전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재형 청정연료연구실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서울대 황윤정 교수 연구팀과 함께 팔라듐 막으로 수소 이온만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고분자 분리막은 이온과 함께 물이나 다른 분자까지 이동하는 크로스오버 현상이 있었고, 이를 줄이면 이온 이동 속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수소를 흡수하는 팔라듐 막을 적용해 물은 차단하고 물에서 만든 수소 이온만 질소와 반응시키는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합성을 구현했다. 실험에서 암모니아 합성 패러데이 효율 51%를 기록했고, 물의 크로스오버 없이 12시간 동안 약 50%의 패러데이 효율을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6월호에 게재됐다.
9월 15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에 전기를 분배하는 역할만 하던 분전반에 AI를 적용해 하부 회로별 전력사용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회로별 사용 분석을 통해 건물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분전반은 건물로 들어온 전기를 조명, 냉난방, 콘센트 등으로 나눠 보내는 설비다. 연구원은 지능형 분전반의 사업화가 완료되면 건물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이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됐다. 뉴로패널은 분전반에 설치되는 소형 AI 장치로, 별도 계측기 없이 메인 차단기의 전력 데이터에서 하위 회로별 사용량을 분리해 읽어내고 회로별 사용 패턴을 예측한다. 스파이크가 발생하는 지점에서만 연산하는 스파이크 신경망(SNN)을 적용해 일반 신경망 대비 추론 전력을 약 54% 줄일 수 있으며, 기존 전력량계와 연계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연구진은 에너지연 본원 2개 건물에서 1년간 수집한 운영 데이터로 평가한 결과 기존 설비 대비 15%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선도전기는 연구진과 함께 뉴로패널 기반 지능형 분전반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김종훈 에너지ICT연구단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은 별도의 계측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조명과 냉난방 등 건물 내 전력 사용량을 분석한다. 불필요하게 전기가 사용되는 지점도 구분해낼 수 있다. 기존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와 연동이 가능해 설비 교체 없이 적용할 수 있다.
9월 1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 연구진이 AI 기반 엣지 장치 '뉴로패널' 기술을 전력기기 제조기업 선도전기(주)에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메인 차단기에서 수집한 1분 단위 유효전력 시계열 데이터만으로 하위 회로 소비량을 역추정하는 비침습적 부하분리(NILM) 모델을 적용했으며, 실증 평가에서 부하분리 오차율(nMAE) 13.0%를 기록했다. 분리된 전력 패턴을 조명·냉난방·전열·환기·급탕·실험실 등 6개 용도로 자동 매핑하고 은닉 마르코프 모델(HMM)로 재실·냉난방 스케줄을 추정해 낭비 부하를 3단계 로직으로 선별한다. 스파이킹 신경망(SNN) 기반 예측 모델로 상태 예측 정확도 87.57%를 달성하면서 동급 인공신경망 대비 추론 에너지를 약 54% 절감했고, 연합학습 구조로 현장 데이터 반출 없이 가중치만 교환한다. 에너지연 본원 2개 건물 6개 분전반(152개 회로)을 대상으로 3.6개월간 검증한 결과 전력 소비량이 8만4,232kWh에서 7만1,134kWh로 15.6%(1만3,098kWh) 줄었고, 특정 분전반은 최대 22.3% 절감했다.
9월 10일

한국CCUS추진단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국가 R&D 과제인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CCU 통합공정 기술 개발 과정에서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행사 취지는 CCU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있다.
9월 4일

한국CCUS추진단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2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D현대오일뱅크, SK이노베이션, S-Oil, LG화학, SGC에너지, OCI SE, LT메탈 등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서강대·경북대·국립군산대·건국대·프로콘엔지니어링 등이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기술 진척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CCUS법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 e-Fuel 품질기준 및 국내외 인증 동향 등을 점검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조성에 착수해 2028년까지 40 MJ/kg 이상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수할 계획이다.
9월 4일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에서 '2026년도 차세대 CCU 기술고도화사업 수요기업협의체'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R&D 과제 '포집 이산화탄소와 수전해 수소로부터 고에너지밀도(≥40 MJ/kg) 고상 합성원유 생산을 위한 CCU 통합공정 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CCU 통합공정 개발 과제 추진현황, 이산화탄소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재생합성연료(e-Fuel) 산업 현황과 과제, e-Fuel 품질기준·인증 국내외 동향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콘엔지니어링, 건국대, 경북대, 국립군산대, 서강대 등이, 산업계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LT메탈, OCI SE, SGC에너지, SK이노베이션, S-Oil이 참석했다. 연구진은 올해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실증부지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고상 합성원유 생산공정의 전주기 실증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9월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이 교육용 방폭 설비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LNG플랜트 연계 CO2 포집 비용평가 용역 입찰을 9월 14일 11:30에 실시한다. 육군훈련소의 26-C57 미사용 보일러 이전 설비보수 공사는 9월 10일 10:00, 더 클래식 500의 보일러 교체 업체 선정은 9월 18일 11:00에 입찰이 예정돼 있다. 해군 잠수함사령부는 AIP 수소 구매 입찰을 9월 10일 10:00에 진행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50kW급 PEMFC용 천연가스 연료개질기 입찰을 9월 10일 11:00에 실시한다.
9월 4일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태양광자원순환전문위원회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4회 태양광 순환경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노후 발전설비 교체로 폐패널 발생 증가가 예상되면서 전주기 관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 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폐패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리콘과 은 등 유용자원을 회수해 소재로 전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9월 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수명이 다한 태양광 모듈에서 회수한 실리콘을 질화규소(Si₃N₄)로 전환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Al-BSF 구조의 다결정 실리콘 셀 54장으로 구성된 Suntech STP200-18/Ub 폐모듈 1장을 사용해, 분리·분쇄·산 에칭·침강 공정을 거쳐 실리콘을 회수했다. 분쇄 속도 800rpm에서는 HCl 에칭 후 잔류 알루미늄이 4,290ppm이었던 반면 400rpm에서는 189ppm에 그쳤고, 5분 침강으로 TiO₂ 불순물 71.4%를 제거하면서 실리콘 회수율 92.3%를 유지했다. 정제된 실리콘의 순도는 99.95%였으며, 이를 1,350℃ 1시간·1,450℃ 10분 조건에서 질화한 결과 α-Si₃N₄ 함량이 93.1%로 나타났다(정제 미적용 시 54.7%). 연구 결과는 'Materials Today Sustainability'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원광에스앤티와 함께 이동형 태양광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기존 중앙집중식 대비 운송비 약 30%, 탄소배출 10% 이상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3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26 ESS(에너지 저장 장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S 분야의 국제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연과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다.
9월 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와 공동으로 '2026 E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아프리카 등의 기후기술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 오경섭 과장의 제주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현황 강연과 국가혁신시스템(NSI) 기조 강연, 국가별 에너지정책·혁신체계 발표가 진행됐고, 종합 토론에서는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기술·재정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에너지연 연구 시설과 제주시 조천읍 '북촌 BESS' 등 인프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서용석 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신성철 UNITAR 소장, 강수일 UN CTCN 조정관이 행사 관련 발언을 했다.
9월 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달성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 효율은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ISE)의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 구 NREL)의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KIST 공동연구팀이 기록한 26.3%를 넘어선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와 CIGS 접합 계면의 열화와 구성층의 빛 흡수로 인한 성능 저하를 줄이기 위해 계면층 소재·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과 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했으며, 연구실 기준 광전변환효율은 27%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박막 형태로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자동차, 소형 위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독일 프라운호퍼 ISE의 공식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가 발표하는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같은 분야에서 기록한 26.3%를 상회하는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손상을 줄이는 계면층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전류 손실을 줄였으며, 연구실 기준으로는 27% 효율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정인영 선임연구원은 계면 손실과 광학적 손실을 함께 줄여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UNIST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유기 분자가 결정립계와 표면의 결함을 각각 제어하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하 손실을 줄이고 24.6%의 광전변환효율을 구현했다.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의 핵심 기술로 언급되고 있다.
8월 28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와 함께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크기가 작은 PDAI 분자로 결정 경계의 미세 결함을 메운 뒤, 4TF 분자가 표면의 불안정한 납(Pb) 원자와 결합해 표면을 화학적으로 안정화하는 순차 적용 방식이다. 해당 태양전지는 24.6%의 광전변환효율(PCE)을 기록했으며, 이는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 21.21%와 PDAI 단독 적용 23.17%보다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두 분자를 순차적으로 함께 적용할 때 결함 제거와 표면 안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나 성능과 안정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점을 확인했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전자기기 등에 적용될 유연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될 원천기술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연구진이 폐배터리 양극재를 직접 재활용하는 용액공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집전체에서 양극재를 분리하는 공정과 리튬 함량을 복원하는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으나, 이번 공정은 디에틸렌글리콜과 리튬염이 든 용액에 폐양극재를 담가 130℃로 가열해 두 공정을 하나로 합쳤다. 디에틸렌글리콜은 130℃에서 글리콜알데하이드로 바뀌어 양극재를 집전체에서 떼어내고 알루미늄 혼입을 막으며, 동시에 리튬염의 리튬이온이 양극재 내부로 들어간다. NCM과 LFP 양극재에 적용한 결과 방전용량은 신품 대비 각각 99.1%, 99.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사용한 50Ah급 전기차용 배터리의 노후 양극재에 적용한 경우 방전용량이 30.6mAh에서 34.6mAh로 늘었다.
8월 2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법이다. 기존에는 결함을 메우기 위해 한 가지 분자만 사용했으나, 연구진은 서로 다른 결합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유기 분자를 조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고효율 유연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원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인 효율·안정성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8월 2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진이 울산과학기술원 박영석 교수, 군산대학교 이경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쌍분자 패시베이션' 결함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분자 크기가 작은 프로판-1,3-디암모늄 디아이오다이드(PDAI)를 먼저 주입해 박막 내부 결정립계의 빈틈을 메운 뒤, 불소 기반 4TF 분자를 연속 코팅해 표면에 잔존하는 납 원자 등 화학적 결함을 안정화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소자는 광전변환효율 24.6%(최고 24.61%)를 기록했으며, 무처리 대조군은 21.21%, 단일 분자 처리군은 23.17%였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일체형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기기용 유연 태양전지와 대면적 슬롯다이 코팅 기반 모듈화 공정,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 상용화와의 접목 계획을 언급했다. 연구 성과는 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앤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