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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48건 · 전체 뉴스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 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속에서 전국 송배전설비 74만개를 선제 점검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한전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에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개 중 부적합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점검(3000개 보강)을 시행했다.

10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송배전설비 74만 개 특별점검 완료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고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 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열화상·부분방전 진단으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 개 중 부적합 설비 2만 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을 진단해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 그루 정비, 지중 저압설비 16만 개 점검 후 3000개를 보강했다. 한전은 정전 시 비상 연락망과 협력회사 긴급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원거리 선로와 무인변전소에 복구 인력·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14시간 전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점검·부적합 2만개 정비

한전은 올해 여름철에 앞서 전국 송·배전설비 약 74만개를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산사태 우려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부적합 사항 282건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했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321곳을 보강했으며 나무 51만그루 정비와 지중 저압설비 3000개 보강도 이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15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 등 총 74만개 설비를 점검했으며, 열화상·부분방전 진단 장비를 활용해 확인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취약한 321곳을 보강했다. 전력선 접촉 가능성이 있는 나무 51만 그루를 정비하고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중 300개를 보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하순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17시간 전

녹색연합, 동해안~신가평 HVDC 공익감사 청구

녹색연합과 시민 340명이 9월 28일 감사원에 500kV 동해안~신가평 HVDC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청구 취지는 송전선로 건설과정에서 확인된 산림훼손, 허가범위 초과 훼손 의혹, 토사 유출 등에 대해 사업자인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관리 감독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녹색연합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봉화군의 송전탑 건설 현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허가범위를 초과한 산림훼손, 급경사면의 토사 및 암석 유출, 계곡 방향으로 이어지는 토석 이동, 복구지의 균열과 침하 등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2026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ELECCON' 개최

한국전력이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6회째이며,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에너지 기관Ⅰ(제어), 에너지 기관Ⅱ(정보), 대학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예선은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부문별 8개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11~12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총 32개 방어팀이 주최측 공격팀과 실시간 공방을 벌이는 방식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홍보센터 뉴스룸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9월 28일

국회 산중위 국정감사 10월 6~23일 진행

2026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열린다. 감사대상기관은 총 42개 기관이며, 감사반장은 국민의힘 김성원 위원장이다. 10월 6일 산업통상부(국회), 7일 중소벤처기업부, 12일 한국전력 및 한국수력원자력 외 기관(국회) 순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외 기관에 대한 감사가 대구 가스공사에서 실시된다. 22일에는 산업부 및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국감이 예정돼 있다.

9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전, 제주 가파도에 RE100 마을 실증사업 추진

한국전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가파도를 대상으로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마을 조성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태양광·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국산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섬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이 목표다. 한전은 2027년까지 가파도에 ESS와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ESS로 보완하는 독립적 에너지 공급체계를 실증한다. 한전은 지난 5월 정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세부 설비 구축계획을 마련하며 주민들과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제주도와 가파도 주민 대표단 등이 참여하는 상시 소통창구도 운영한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용인중앙시장 '우리은행 골목' 전선 지중화 2027년 추진

용인특례시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교차하는 금령로 71번길 총 283m다.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한국전력 전주 9개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중화한다. 시는 2025년 7월 정부에 사업을 신청해 올해 1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지중화 완료 후 2028년에는 기존 문화의 거리를 정비하는 '들락날락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추석 연휴 전력설비 특별점검·비상근무 체계 가동

한국전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 9월 10~23일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배전선로 4,421개, 과부하 인입선 4,468개, 전국 2,029개 전통시장 공급설비에 대한 보강을 완료했다. 재생에너지 집중지역과 발전소 연계 송변전설비 452개소를 대상으로 가스 누설 점검과 열화상 진단을 시행했고, 도심지 다중이용시설 변전소 68개소와 연계 송전선로 140개소의 소방시설 및 취약설비 정밀 점검도 마쳤다. 연휴 기간에는 협력회사와 함께 3,0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비상발전기·이동용 변압기·임시공급설비 등으로 24시간 긴급 지원에 나선다. 전기 사용 불편 발생 시 국번 없이 한전 고객센터(123)로 연락하면 24시간 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 개선 MOU 체결

한국전력이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열렸으며, 한전은 이를 23일 밝혔다. 협약 명칭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이다. 전력망 투자 확대로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공사 원가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전기공사업계,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 제도화 협약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30일 발족한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제도화하고, 원가 관련 분쟁이 발생하면 협의체를 통해 우선 해결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기공사는 작업환경과 공법, 현장여건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와 투입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안전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원가 산정기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신공법과 신사업에 대한 원가기준도 적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협약에서 분쟁 처리기간이나 구체적인 조정 절차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전기업계,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9월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은 이를 바탕으로 전기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다지고 전력망 확충 등 국가 에너지정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전과 두 기관은 앞서 4월에도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9월 23일

한전, 전기공사협회·전기산업연합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30일 발족한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제도화하고, 정기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기준 개선 사안을 발굴하기로 했다. 공사원가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경우 협의체를 우선적인 해결 창구로 활용한다. 현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비용이 원가 산정에 반영되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신공법·신사업 도입 시 관련 비용과 공사 여건을 검토해 원가 기준에 반영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한전 관계자는 상생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공사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한전 신임 사장 선임 지연…재공모설 제기

정부는 22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한국전력 신임 사장 선임 안건을 심의했으나 최종 후보자 승인은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 후보로 거론돼 온 김영록 전 전라남도지사의 취업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장 재공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재공모가 진행될 경우 다음 달 국정감사 일정으로 절차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빨라도 연말, 해를 넘길 수도 있다는 관측과 함께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한전은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할 전력망 적기 확충,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과제로 안고 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앞서 4월 30일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를 발족해 공사원가 관련 현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에는 공사원가 산정기준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협의체 구성·운영의 제도화, 원가 분쟁 발생 시 협의체를 통한 우선 해결,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 산정기준 마련·적용, 신공법·신사업 관련 원가 산정기준의 적시 반영 등이 포함됐다. 한전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한전 경기북부본부-대림대, 전력설비 진단기술·인재양성 협약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대림대학교가 22일 전력설비 진단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Finding-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배전설비 초음파 진단기술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정했으며,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진단 데이터와 정·오진 사례를 제공하고 대림대는 음향신호 및 주파수 패턴 분석, 주변 소음 제거, 신호처리 등 방송음향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현재 초음파 진단이 주변 환경과 측정조건에 따라 오진 가능성이 있고 신호 크기·주파수 정보만으로는 이상 판단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현장 견학과 전력설비·직무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9월 23일

추석 특수경부하 대책…민간 충전사업자도 낮 시간 충전료 할인 참여

전력당국의 명절 특수경부하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한낮 전기차 충전료 할인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워터(Water)는 24일부터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급속충전기 요금을 kWh당 247원으로 100원 할인한다. 완속충전기는 kWh당 145원으로 150원 할인한다. 한전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면 사업자가 이를 충전료에 반영하는 구조다. 참여 여부와 할인폭은 각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추석 연휴 낮 시간 전기차 충전요금 인하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낮 시간대에 시행하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에 참여한다고 9월 22일 밝혔다. 할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적용된다. 급속 충전요금은 kWh당 347원에서 247원으로 100원, 완속은 295원에서 145원으로 150원 인하된다. 한국전력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고, 사업자가 이를 충전요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나흘간 한낮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국 1만8000여기 공공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요금을 50% 할인한다.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증가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전기차 배터리로 흡수하기 위한 조치다. 개인이 주택 등에 설치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을 전액 할인한다. 전국 약 10만2000호가 저압 kWh당 85.4원, 고압 kWh당 80.2원을 지불하고 있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연료비 내려도 전기요금 그대로…연동제 12분기째 +5원 유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연료비조정요금 산정상 인하 요인이 발생했으나 실제 적용단가는 +5원/kWh로 유지됐다. 올해 1분기 실적연료비는 kg당 395.31원으로 적용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99.32원 낮아 필요조정단가가 -13.3원/kWh로 산출됐고, 2분기에는 실적연료비 410.85원으로 필요조정단가가 -11.2원/kWh였다. 3분기에는 실적연료비가 kg당 469.03원으로 올라 필요조정단가가 -3.4원/kWh로 축소됐으며, 정부는 한전 재무상황과 미조정액을 고려해 +5원/kWh를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산정 기준연료비는 kg당 688.64원이지만 과거 기준연료비 분할·지연 조정에 따른 미조정분 반영으로 실제 계산에는 494.63원이 적용되고 있다. 한전 연결기준 부채는 2025년 말 205조6045억원에서 올해 1분기 말 206조3779억원으로 집계됐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산업체 가동 감소로 전력수요가 낮아지는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돼 잉여전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자가소비용 충전설비(전국 약 10만2000호)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이 100% 할인돼 저압 85.4원/kWh, 고압 80.2원/kWh 내외의 요금이 면제된다. 기후부·한전이 운영하는 약 1만8000여개 공공충전기는 50% 할인이 적용돼 100kW 출력 기준 348.4원/kWh에서 174.2원/kWh로 낮아지며, 민간 충전사업자가 할인분을 반영할 경우 충전요금이 약 22~29%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는 9월 23~27일 이동식 충전기 19기가 배치되며 차량 1대당 20kWh 한도로 제공된다.

9월 21일

정부, 2035년 AI 데이터센터 18.4GW 구상…전력망 접속이 관건

AI 데이터센터 확충 경쟁이 전력망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제시했으며, 실제 계통 접속까지의 과정이 사업 성패를 가를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력망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신규 수요를 유도하고, 필요한 송변전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구체화하고 있다. 기사는 AI 연산에 따른 급격한 전력 변동도 고려 요소로 언급했다.

9월 21일

4분기 전기요금도 동결…연료비 조정단가 상한 5원 적용

한전은 21일 올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5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전이 산정한 4분기 필요 연료비 조정단가는 ㎾h당 7.3원이었으나 ±5원 범위의 상한선이 적용돼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가정용·일반용은 14분기 연속, 산업용은 8분기 연속 동결된다. 4분기 실적연료비는 ㎏당 549.64원으로 기준연료비 494.63원보다 55.01원 높았고, 변환계수 0.1335㎏/㎾h를 적용하면 필요 조정단가는 7.3원으로 산정됐다. 한전 부채 규모는 210조원을 넘어섰으며 대규모 전력망 투자 부담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9월 21일

한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h당 5원 유지…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공사는 21일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연료비 변동을 반영해 ㎾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며, 현재는 상한인 ㎾h당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한전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에도 별도의 인상 요인이 없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한전,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한국전력은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은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14분기, 산업용은 8분기 연속 동결이 이어진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되며,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항목으로 연료비조정단가가 그 기준이 된다.

9월 21일

한전, 전북 진안·충남 금산서 국내 첫 동적 송전용량 시범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한전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군과 충남 금산군에서 국내 첫 동적 송전용량(DLR)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DLR의 일종인 계절별 송전용량(SAR)을 적용해 계절에 따라 송전망 송전용량을 달리 운영한다. 해당 지역은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설비 고장 시 전력망 과부하가 발생해왔다. 그간 한전은 온도 40℃와 풍속 0.5m/s 조건에서 계산한 정적송전용량(SLR)으로만 망을 운영해 왔으며, 독일 등 27개국과 미국은 SAR과 AAR(대기온도 고려 송전량)을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 AAR 시범사업 추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한전-GS,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배포하며, AIR는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AI가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와 체크리스트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올해 10~11월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AX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희망 기업 임직원 2~4명을 선발해 1년간 AX 실무교육, 전담 코칭, 타사 네트워킹, 협업공간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양사가 공동 부담한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업무협약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재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AI 전환(AX)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GS의 AI 인프라를 협력 중소기업에 도입해 안전관리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GS가 자체 개발한 'AIR' 솔루션을 협력 중소기업 52개사에 도입하는 등 두 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GS, 중소기업 현장안전·AI 전환 지원 협약

한국전력이 18일 ㈜GS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원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인력 부족과 AI 전환 역량 부족 문제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을 포함한다. 또한 중소기업 임직원이 직접 AI 솔루션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9월 18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정부 전담조직(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관계부처와 한전·발전5사를 포함한 19개 공공기관, 광역지방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조직은 올해 5월 수립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2035년 발전량 기준 재생에너지 비중 30% 이상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기후부는 계통 여유지역의 100MW 이상 초대형 프로젝트와 산업단지·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를 중심으로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고, 간척지·접경지역 등 국·공유지 활용과 관계부처 법령 정비, 공공기관 유휴부지 발굴을 함께 다룰 계획이다. 매월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1차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등 8개 기관이 보급 실적과 인허가·주민수용성 현안을 발표했다.

9월 18일

한전, 전북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Doctor' 주거 전기안전 사업 추진

한국전력 전북본부가 기획한 '에너지-Doctor'는 고령층·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개선하는 주거안전 사업이다. 지난 8일 전북 남원시 덕과면 만동마을에서는 80년이 넘은 주택을 대상으로 한전이 노후 전기 인입선을 교체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누전차단기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한전 남원지사 유재식 부장은 농촌지역에 오래된 주택이 많고 고령층 거주 비중이 높아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제때 교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사업의 취지는 작은 설비 이상이 누전·감전·화재로 이어지기 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데 있다. 해당 사업은 전북도와 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9월 18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은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로,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포함된다. 이 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 해당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같은 날 브리핑에서는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과 IEA 협력도 함께 다뤄졌다.

9월 18일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범부처 보급 혁신 TF 출범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전담조직(TF)'을 출범시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7일 한국전력 경인건설본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5월 수립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해당 계획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담조직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참여한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과천 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전력 쪼개기' 의혹…주민 공익감사 청구 추진

경기 과천 주암지구 업무지구 5개 블록에서 각각 10MW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추진되며, 전력계통영향평가를 거치지 않고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공급 가능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립 반대 주민모임은 인접한 5곳의 전력 수요를 합치면 약 50MW에 달한다며 평가 회피를 위한 분할 신청 의혹을 제기했다. 주민모임에 따르면 1-7·1-8·1-9블록은 동일 법인이 시행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30MW, 1-1·1-2블록은 동일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개발을 추진하며 합산 계약전력은 약 20MW다. 현행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령상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은 10MW 이상이다. 한전은 평가 대상이 아닌 전기사용 신청은 신청에 따라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처리한다고 설명했으며, 제도 적용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모임은 한전의 신청 처리 과정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하고 있다.

9월 18일

한전, 2030년까지 3단계 'AI 대전환 로드맵' 추진

주재각 한국전력 AI혁신단 단장은 17일 전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6 전력AI포럼: AI로 그리는 탄소중립-전력망의 미래'에서 한전의 'AI 대전환 추진 로드맵'을 소개했다. 지난 3월 수립된 이 로드맵은 기반 조성기(2026년), 본격 확산기(2028년), 대전환 확산기(2030년 이후)의 3단계로 추진된다. 2026년에는 전 직원의 AI 활용과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는 전력망 운영과 현장업무에 AI를 적용해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자원의 일부를 자율 제어하는 내용이다. 2030년 이후에는 전력과 데이터 흐름을 통합해 계통운영과 에너지 거래를 자율 최적화하는 단계를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과제로는 데이터(온톨로지 구축), 솔루션(업무 전 주기 AI 융합), 인프라 등이 언급됐다. 주 단장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안정적 전력 공급과 한전 자체의 전력 데이터 처리를 함께 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된 8개 전문 포럼의 성과가 공유됐다. 포럼은 지난 4월 17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출범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산업계는 현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학계와 연구계는 기술적·제도적 타당성과 실증방안을 검증했으며, 정부와 공공기관은 이를 제도 개선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았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신문 주관 '2026 전력AI포럼' 개최… 'AI 그리드' 전환 논의

17일 전기신문 주관으로 '2026 전력AI포럼 및 전시회'가 열렸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포럼은 전력 각 분야의 AI 적용과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제품을 대상으로 각 기관·기업의 전략과 솔루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은 기조발제에서 한전의 AI 비전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선빈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충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AI 그리드'로의 전환(AX 실행)이 화두가 된 만큼 전력산업에 실행력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9월 17일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포럼 성과 발표…가상송전선로 내년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포럼에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정부·공공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대표 성과인 가상송전선로(VPL)는 신규 송전선로 건설 대신 ESS를 활용해 송전망 혼잡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정부는 2027년도 기후부 예산안에 24억원을 반영하고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 반영과 2030년까지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 확대 방침을 밝혔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준(Grid-code)을 마련하고 2027년 계통 운전을 목표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배전망에서는 민간 ESS 기술기준 개정과 실증, 전력시장 규칙 개선을 병행한다.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청정 바이오에너지 사업은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모델로 설계돼 서울·해남 등과 협의 중이며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9월 17일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전문포럼 성과발표…VPL 예산 24억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9월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성과발표회'를 열고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 포럼은 4월 17일 출범했으며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했다. 송전선로 신설 대신 ESS를 활용해 기존 설비의 송전 여력을 높이는 가상송전선로(VPL) 사업비 24억원이 20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반영됐고,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국가 설비계획에 VPL을 반영하고 2030년까지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기준이 마련됐으며, 기후부와 한전은 2027년 실계통 운전을 위한 시험·검증체계를 오는 11월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신축 아파트 AMI 데이터의 한전 연계를 의무화하는 고시 개정을 추진해 민간 아파트에 축적된 약 134만호 계량데이터를 한전 MDMS와 연계하고, 농·임업 부산물 기반 커뮤니티 마이크로그리드형 바이오에너지 모델은 약 15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신규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남서울본부, 서울시·25개 구청과 전력공급 현안 설명회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는 지난 16일 강남전력지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관할 25개 구청 전력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안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여름철 서울 한강 이남지역 최대수요는 8월 7일 14시 기준 7535MW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회는 서울대 이규섭 교수의 '국내 전력망 주요 이슈와 정책방향' 특강에 이어 서울지역 전력공급 현황과 현안 공유, 한전-지자체 협업 필요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재건축·재개발과 복합단지 등 개발 수요에 대응하려면 전력망·변전소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에너지캐시백 등 수요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지자체 주관 사업 시 전력인프라를 동시 시공하는 '인프라 복합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한전 변전소 현장투어가 진행됐다.

9월 17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한전 2.8조원 재원 조달 계획

정부는 전국을 4대 광역권으로 분리해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할 방침이다. 천현민 한국전력 요금전략처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철강산업 영향과 과제' 정책 세미나에서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인하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입에 필요한 약 2조8000억원은 전력시장 지역별 도매가격제 도입 등 시장 개선과 한전 자체 부담, 정부 재정지원 등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도매가격제는 지역 수급상황에 따라 수도권·비수도권에 각각 다른 도매 전력거래가격을 적용하는 제도로, 한전은 이를 통해 전력구입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은 요금제 설계안 보완, 권역구분 확정, 고시, 약관 개정 등 후속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 철강포럼(대표의원 어기구·이상휘)이 주최했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성능과 안정적 운전을 좌우하는 설비다. 효성중공업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9월 1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전기요금 5년치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아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전은 부채 상환 부담과 신규 전력망 건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방안을 찾고 있다. 칼럼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원가가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서 한전의 적자와 차입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단양군의회,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단양 경과 반대 결의문 채택

단양군의회는 16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54kV 제천 왕암~영월 송전선로 건설사업 단양군 경과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오시백 의원은 한전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이 단양과 직접적 관계가 없음에도 군민 동의 없이 4개 읍면을 경과대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군부대 경유에 따른 피해,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노출, 자연경관 훼손, 토지가치 하락 등을 우려 사항으로 제기했다. 군의회는 한전과 정부에 송전선로 단양군 구간 전면 제외, 사업 추진 중단, 계획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대통령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등 관계 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 직원 17명, 태양광 겸직 징계 후 같은 사업 지속하다 재적발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태양광 겸직금지 의무 위반 징계는 총 280건으로, 정직 231건, 감봉 29건, 해임 17건, 견책 3건이었다. 징계 이후에도 같은 태양광 사업을 계속 운영하거나 관여해 다시 적발된 직원은 17명으로 이 중 11명은 정직, 6명은 해임 처분을 받았고, 올해 3월에도 2명이 재적발돼 해임됐다. 한전이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밝힌 이후에도 경징계는 17건이 이어졌다. 사후관리 현황을 보면 280건 중 퇴사·해임은 92건, 발전소 처분 등으로 위반 사유가 해소된 사례는 140건이며, 나머지 48건(퇴사·해임 제외 188건의 25.5%)은 매각 진행 중이거나 해소 여부를 확인 중이다. 최근 5년간 태양광 겸직 관련 부정행위 중 2건은 내부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돼 해당 직원들이 해임됐다.

9월 16일

전기위원회,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전기위원회가 17일 엘타워에서 한전·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등 4개 유관기관과 '전기사업정보시스템 구축 및 전력정보 연계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발전사업 인허가, 공사계획 인가·신고, 사업개시 신고 등 주요 전기사업 민원을 온라인에서 일괄 신청·접수하고 진행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그간 주요 전기사업 민원은 5개 기관으로 분산 처리돼 인허가 지연, 기관 간 데이터 불일치, 행정 비효율 등이 발생해 왔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 전기사업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KDN, 에너지ISAC 설명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는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너지ISAC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향, 기능을 공유하고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되며, 사이버테러나 정보 침해 등에 공동 대응하는 기구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