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전기공사업계,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 제도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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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30일 발족한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의 구성과 운영을 제도화하고, 원가 관련 분쟁이 발생하면 협의체를 통해 우선 해결하는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기공사는 작업환경과 공법, 현장여건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와 투입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안전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원가 산정기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신공법과 신사업에 대한 원가기준도 적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협약에서 분쟁 처리기간이나 구체적인 조정 절차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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