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우리은행 골목' 전선 지중화 2027년 추진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용인특례시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교차하는 금령로 71번길 총 283m다.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한국전력 전주 9개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중화한다. 시는 2025년 7월 정부에 사업을 신청해 올해 1월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지중화 완료 후 2028년에는 기존 문화의 거리를 정비하는 '들락날락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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