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원유·원전 산업협력 확대…MOU 9건 체결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산업통상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 산업·통상·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한-중앙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해 산업장관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정부 간 MOU 9건을 맺었다.
카자흐스탄과는 '원유 협력 기본 약정'과 '원자력 협력 MOU'를 통해 유전 개발·석유화학과 원자력 전주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우즈베키스탄과는 '핵심광물 전주기 협력 플랫폼 MOU'와 '제조 AX 전환 협력 MOU' 등을 체결했다. 15~16일 열린 비즈니스 포럼과 서밋에서는 총 116건의 비즈니스 MOU가 체결됐으며, 이 중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78건,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14건,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5건이 체결됐다.
산업부는 한-중앙아 산업장관회의를 정례화하고 재외공관·KOTRA 무역관과 연계해 후속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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