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판매협회 벌크위원회 워크숍…전국 19회 순회점검 성과 공유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관, 용인 한화리조트, 경기 평택 신흥정공 일원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 성과를 결산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과 연계돼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에서 정부 예산 2억2000만 원(국비 100%, 한국가스안전공사 경유)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올해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19회에 걸쳐 380대의 벌크로리를 점검해 177대(48.5%)에서 위해요인 및 보완사항을 발굴했고, 상반기 12회(245대, 불량률 43%)와 하반기 7회(135대, 불량률 54%)의 세부 지표가 공개됐다. 순회점검에는 추진 인력 381명과 벌크기사 372명 등 유관기관·지자체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97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136개 지역에서 2628대를 점검해 평균 불량률 45.9%를 기록한 데이터도 공유됐다.
중앙회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 제조사 협력 방안을 2027년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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