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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LPG 소규모 사업장 사고 27%,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가스사고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LPG 사고는 192건 발생했다. 이 중 1톤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고는 37건이며,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가 10건으로 약 27%를 차지했다. 지난해 미검사 시설은 LPG 사용시설 3,659개소, 도시가스 사용시설 2,529개소 등 총 6,188개소로 집계됐다. 올해 4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의 미검사 상가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로 17명이 부상하고 4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해당 사업장은 업종과 가스시설 변경 후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장 의원은 미검사 사유 파악, 검사 이행 관리체계 개선, 소규모 사업장 검사비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소규모 LPG 사업장 가스사고 27%가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

최근 5년간 1톤 미만 LPG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가스사고 중 27%가 검사를 받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PG와 도시가스 사용시설 가운데 미검사 시설은 6000곳을 넘었다. 음식점이나 소규모 사업장은 업종 전환, 영업자 변경, 가스설비 증설·변경 과정에서 검사대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절차를 누락할 가능성이 지적됐다. 이에 검사대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검사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최근 5년 소규모 LPG 사고 27%가 '미검사 시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LPG 사고는 총 192건 발생했고, 이 중 저장능력 1톤 미만 소규모 사업장 사고는 37건이었으며 그중 10건(약 27%)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미검사 현황 자료에서는 LPG 사용 시설 3659개소, 도시가스 사용 시설 2529개소 등 총 6188개소가 집계됐다. 올해 4월 충북 청주시 봉명동 LPG 폭발 사고 현장도 미검사 시설로, 업종과 가스 시설 변경 후 필요한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LPG를 사용해 17명이 부상하고 40억원 이상 재산 피해가 났다. 한국가스안전공사 '2025 가스 사고 연감'에 따르면 가스 사고는 2021년 78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연평균 4.5% 감소했고, 지난해 65건 중 LPG가 37건, 도시가스 11건, 고압가스 10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등 7건이었다. 장 의원은 미검사 사유 파악과 이행 관리, 소규모 사업장의 검사 신청 절차 간소화 및 검사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LPG 소규모 사업장 사고 37건 중 10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LPG사고는 총 192건이다. 이 가운데 1톤 미만 LPG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 사고는 37건이며, 그중 10건(약 27%)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했다. 2025년 미검사 현황 자료 기준 LPG 사용시설 3659개소, 도시가스 사용시설 2529개소 등 총 6188개소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4월 충북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LPG폭발사고로 17명이 부상하고 4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해당 사업장은 업종과 가스시설 변경 후 필요한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장 의원은 미검사 사유 파악과 검사 신청·이행 상황의 체계적 관리, 소규모 사업장 검사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9월 28일

9월 28일 입찰정보: 방화~합정 천연가스 공급시설 등 6건

한국가스공사가 방화~합정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를 발주했으며 입찰은 11월 10일 14시다. (주)유클리드소프트는 도시가스 정압기 상태 모니터링 센서 구매 및 구축(긴급) 건을 10월 12일 11시 입찰로 공고했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영덕 문화시설 건립사업 가스저장탱크 설치(긴급) 입찰은 10월 2일 11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실험실 가스 공급설비 개보수 및 시험환경 개선 용역 입찰은 10월 8일 14시에 진행된다. 해군제3함대사령부의 액화석유가스 입찰은 10월 2일 10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K-GTB 배기가스분석 모듈 제작(긴급) 입찰은 10월 6일 10시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중앙회,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19회차로 마무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사고예방 안전교육·위기 대응훈련'을 지난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으로 종료했다.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에서 시작한 올해 사업에는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업계 종사자 971명이 참여했고 벌크로리 380대를 현장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되는 산업통상부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의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1부 안전교육 및 위기 대응훈련과 2부 벌크로리 현장점검으로 구성됐으며, 노후·불량 소모품은 현장에서 교체하고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 공구함을 지원했다. 중앙회는 올해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질·부실검사 논란 지속

소형LPG저장탱크의 철판 재질, 안전밸브, 방사선투과시험(RT), 프로텍터, 재검사 등을 둘러싼 부실검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업계 관계자는 2018년 한국산업표준 개정 때 SG365가 KS D 3533에서 삭제됐고 해당 규격의 사용범위가 내용적 500L 이하 용접용기로 한정돼 있어 500리터 이상 소형저장탱크에는 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KGS Code AC114 부록A에 SG365가 허용응력 재료로 등재돼 있어 제작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전밸브 분출량 기준 미달 지적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는 강원도 영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의 방화시험으로 필요 분출량이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고, 일부 업체에만 회수·교체를 명령했다. 이 밖에 드레인밸브 미설치 탱크의 잔가스 처리와 10년 주기 내면검사, 원주용접부 RT 20% 이상 실시 여부, 프로텍터 설치 대상 해석, 저온 충격시험 적용 여부에 대해서도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9월 23일

LPG 벌크로리 전국 순회점검·운전자 교육 19회차 종료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는 '2026년 전국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이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의성 19회차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반영된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9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순회점검은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1부 안전교육 및 위기대응훈련과 벌크위원회 중심의 2부 현장점검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올해 누적 971명의 벌크로리 운전자와 LPG판매사업 종사자가 참여했고, 총 380대의 벌크로리 차량이 현장점검을 받았다. 중앙회는 이번에 확인된 점검사항과 현장 의견을 사업 결산과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정부 정책 건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 전국 19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마무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2026년 전국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운전자 교육'을 마쳤다. 지난 5월 7일 경기 용인을 시작으로 9월 17일 경북 의성까지 전국 19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교육, 위기대응훈련, 차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반영된 LPG 유통·운송 분야 안전관리 사업으로,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누적 971명의 벌크로리 운전자 및 LPG판매사업 종사자가 참여했고 총 380대의 벌크로리가 현장점검을 받았으며,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공구함 지원, 노후·작동불량 부속품 교체도 병행됐다. 협회는 점검 결과와 현장 의견을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정책 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 용기·소형저장탱크 재검사 부담…업계, 검사주기 조정 요구

LPG 공급방식이 용기에서 소형저장탱크와 벌크로리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나 재검사 관련 법·제도는 종전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국내 LPG 사용가구는 2012년 567만 9000가구에서 2025년 337만 8617가구로 약 230만 383가구 줄었지만 유통 중인 LPG용기는 약 800만개 이상으로 추산되며, 2020년 기준 유통용기의 45.3%가 제조 후 20년 이상 된 노후용기였다. LPG용기는 제조 후 20년 미만 5년, 20년 이상 2년 주기로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20kg 용기 1개당 재검사 비용은 약 1만 8500원 안팎이다. 소형LPG저장탱크는 2018년 8만 981기에서 2022년 10만 1627기로 늘었다가 2023년 9만 1437기, 2024년 9만 2587기를 기록했다. LPG판매협회 기술위원회는 일본 20년, 영국 10년 사례를 들어 현행 5년인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주기를 20년 수준까지 연장하되 설치환경·부식 상태·관리이력을 고려한 위험도 기반 검사체계로 접근할 것과, 26년 이상 노후용기 충전금지·폐기 정책 재도입 검토를 제시했다.

9월 21일

10월 국내 LPG가격 인상요인 누적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국제 LPG가격은 프로판 톤당 625달러, 부탄 660달러로 결정돼 전월 대비 각각 5달러(0.8%), 20달러(3.1%) 올랐다. 앞서 8월 국제 LPG가격도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씩 상승했으나, 국내 LPG수입사들은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10월 국내 LPG가격에는 kg당 50~100원 수준의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수송용 유류세 인하조치를 2개월 연장하면서 LPG(부탄)에도 세금 인하 효과가 이어지는 점이 가격 결정의 변수로 거론된다. 누적 인상분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대신 kg당 50원 이상 인상하는 방안과 재동결 방안이 함께 검토될 것으로 전망되며, 10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달러 인상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LPG 재검사 수수료 경쟁과 장려 제도 확대 제언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LPG 소형저장탱크 재검사비 적정 수수료 산정 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22일 LPG용기 재검사비 적정 수수료 산정 연구용역 최종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기사는 기준이 마련됐음에도 현장에서는 검사기관 간 수주 경쟁으로 재검사 수수료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5일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열려 개인 100명과 3개 단체에 표창이 수여됐다. 산업통상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운영 중인 '안전관리 우수 판매사업체' 제도는 선정 시 3년간 가스사고 배상책임 보험료 할인 A등급과 정기검사·안전관리 종합평가·안전관리 규정 확인 평가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동진 대한LPG협회장 "LPG, 탄소중립 과정의 가교에너지"

지난 5월 취임한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기존 고탄소·고배출 에너지를 대체하는 가교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상용차·택시·농어촌 차량 등 전동화가 더딘 영역을 LPG차가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충전소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 강진·완도군에서 시범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수송용 외 수요처로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아스콘 제조업체 등의 연료전환과 700마력급 LPG 소형선박 도입 R&D 사업을 제시했다. 국내 도입 LPG는 미국산 셰일가스 기반 물량 비중이 높아 공급원 다변화 측면의 의미도 언급했다.

9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장 "공정한 에너지전환 필요"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도시가스·LPG배관망 확대와 전기화로 LPG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운송비·보험료 등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LPG판매사업자를 지역 에너지 공급망과 안전관리 인프라로 봐야 한다며, 정부·지자체가 자격과 조직을 갖춘 사업자단체에 안전교육·시설개선·안전점검 업무를 위탁하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액화석유가스법 제46조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배관망 확대로 발생한 유휴·노후 LPG용기의 회수·폐기 및 재검사 비용과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기존 사업자의 배관망·공동배송사업 참여 및 폐업·전업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4년 2월 취임 이후 성과로는 오세희 의원의 액법 제46조 개정안 발의,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지자체 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 미래비전위원회 발족 등을 꼽았다. 남은 임기 동안 액법 제46조 개정, 규제 개선, LPG유통구조 효율화, 청년세대 육성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전국 4500여 판매사업자의 협력을 당부했다.

9월 19일

정부, 휘발유·경유·LPG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는 15% 인하가 유지되고, 경유와 LPG(부탄)는 현행과 같은 25% 인하폭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브렌트유는 7월 31일 배럴당 90.1달러에서 9월 16일 105.8달러로, WTI는 같은 기간 84.7달러에서 102.4달러로 상승했다. 정부는 외교 노력,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 수급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유업계와 상황반을 가동해 원유 수급을 일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 올해 공동주택 2500가구로 확대

정부의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빌라·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포함돼 2500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은 노후주택 2만가구가 대상이며, 공동주택 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으로 일반주택 30만원보다 20만원 많게 책정됐다. 전북 익산 현장에서는 20가구 중 8가구의 금속배관 시공이 완료돼 검수를 앞두고 있었고, 군산에서는 300여가구 아파트 중 2가구에 대한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시공사업자들은 사다리차·크레인 등 장비비와 세대별 일정 조율 부담, 물가 상승에 따른 지원단가 격차, 층수와 장비 투입 여부를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스안전공사 김일우 재난안전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을 반영해 향후 지원방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LPG가격 상승…10월 국내 LPG가격 인상 가능성

사우디 얀부항 원유 선적 중단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확대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국제LPG가격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LPG가격은 프로판이 전달보다 톤당 5달러 오른 625달러, 부탄이 20달러 오른 660달러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현물 LPG가격은 60달러대를 넘어섰다. LNG가격도 mmbtu당 30달러를 넘어서는 추세로 알려졌다. 국내 LPG가격의 누적 미반영분은 kg당 160원 안팎 수준으로, 인상폭이 kg당 100원 이상이 될지 50~60원 안팎이 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2월 동결 후 3월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 등 kg당 누적 295원 올랐고 8~9월은 동결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30원 내외 인상 전망

8월과 9월 두 달 연속 동결된 국내 LPG 판매가격이 10월에는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30원 내외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SK가스와 E1의 가격 미반영분이 kg당 150원 이상 누적된 것으로 관측되며, 9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 톤당 5달러, 부탄 톤당 20달러 올라 2개월 연속 인상됐다. 8월에는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된 바 있다. 정부는 LPG 부탄 유류세 25% 인하 2개월 연장, 연말까지 프로판·부탄 및 LPG 제조용 원유 할당관세 0% 적용, 판매 부과금 한시 면제 등을 시행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1334.7원으로 하락한 뒤 16일 1368.6원을 기록했으며,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이스트 웨스트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

9월 17일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은 10일 청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석유관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 및 관리 체계, LPG 관련 위반 행위와 행정 처분 사례 등 실제 행정 업무와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의 안전한 공급과 품질·정량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과 정량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10일 청주 OCC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석유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전국 지자체 LPG 담당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LPG 산업 동향, LPG 품질 특성과 관리체계, LPG 관련 위반행위 및 행정처분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LPG의 품질과 정량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 업무 역량과 지역 현장의 행정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유관리원은 향후 LPG 품질 및 정량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LPG용기 재검사비 지자체 지원 확산…시흥시·군위군 조례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고, 대구광역시 군위군도 LPG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LPG용기는 반복 사용되는 특성상 정기 재검사를 통해 부식·손상·변형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재검사는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검사 대상 용기가 많을수록 LPG판매사업자의 재검사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이며, LPG판매시장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칼럼은 지자체의 검사비 지원이 정기검사를 유도하고 불량 용기를 걸러내는 안전 예산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9월 10일

군산시, LPG용기 안전관리에 4,821만원 지원

군산시는 10일 '2026년 LPG용기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관내 등록 LPG판매업소에 용기 안전관리 비용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821만4,000원이며, 지원금은 실제 검사에 소요된 비용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사업자는 검사한 용기 개수와 비용이 명시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LPG용기 검사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고, 신청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군산시청 신재생에너지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군산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5년8개월간 437건…절반 이상 '적재 중' 발생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는 437건으로 26명이 사망하고 270명이 부상했다. 전체 사고 중 229건(52.4%)은 실제 위험물질을 적재한 상태에서 발생했고, 물질이 외부로 유출된 사고는 64건이었다. 올해 1월 경기 안성에서 LPG 4520㎏, 7월 충남 서산에서 황산 5700㎏, 같은 달 경북 경주에서 휘발유 4000리터가 유출됐다. 사고 유형은 추돌 219건(50.1%), 충돌 69건(15.8%), 차량결함 등 54건(12.4%) 순이었다. 관리 대상 운송차량은 2021년 1만2045대에서 올해 8월 1만5012대로 24.6%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안전규정 위반 적발은 299건으로 사전운송계획 미제출이 169건(56.5%)을 차지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상반기 유통단계 LPG 품질검사 1887건, 전년 대비 22% 감소

한국석유관리원이 6월 말까지 실시한 유통단계 LPG 품질검사는 1887건으로, 전년 동기 2418건보다 531건(약 22%) 줄었다. 충전소 품질위반 적발은 대구·인천·경북 각 1건 등 총 3건으로 전년 상반기 5건에서 2건 감소했다. LPG수입사·정유사·석유화학사를 대상으로 한 생산단계 검사는 총 128건이 실시돼 1건이 적발됐으며, 검사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6건 늘었다. LPG자동차 충전소 정량검사는 378건이 실시돼 1건이 적발됐고, 전년 상반기에는 426건 검사에서 적발 사례가 없었다. 유류세는 9월 말까지 25% 인하가 적용되고 판매부과금은 12월 말까지 면제된다.

9월 9일

LPG기화기 제조사 ㈜엔텍 폐업, 국내 제조사 4개사로 감소

LPG기화기 등 특정설비 전문제작업체인 ㈜엔텍(대표 곽노학)이 지난 3일 관할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접수하며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텍은 2002년 충북 진천군에 기화기 공장을 설립해 LPG기화기 외에 액화질소·액화산소·암모니아 기화기, 소형 패키지 저장탱크, 글로브 밸브, 대용량 LPG압력조정기 등을 생산해 왔다. LPG기화기는 일본 이토고키사를 통해 동남아시장에 수출됐다. 곽노학 대표는 1982년 대성교역을 설립해 운영하다 2002년 엔텍을 세워 제조업에 진출했다. 가스기자재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스업계의 경기 부진을 폐업 배경으로 언급했으며, 이로써 국내 LPG기화기 제조사는 거봉한진, 진우디이브이, 서흥가스테크, 코리아가스엔지니어링 4개사로 줄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용역 결과 공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적정 재검사 수수료 산정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이 수행한 용역은 올해 3월 착수해 5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경기 안산·이천·포천, 충북 청주, 전남 순천 등 5개 검사현장을 방문해 작업시간과 재료 소요량을 실측했다. 5년 주기 외관검사의 적정 수수료는 0.3톤 이하 20만9000원부터 2.1~2.9톤 맨홀 있는 탱크 29만8000원까지로, 현행보다 약 10만원 안팎 높은 수준으로 산정됐다. 10년 주기 개방검사는 0~0.3톤 56만1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 맨홀 보유 탱크 182만9000원(맨홀 없는 경우 137만2000원)으로 나왔고 도색 비용은 별도로 11만6000~36만2000원으로 산출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잔가스 회수, 표면처리, 도장, 운송 등 전·후처리 공정 비용이 현행 산업통상부 고시 수수료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표준 검사비 공고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연구용역 결과 발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비 적정검사수수료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협회는 지난 4월 29일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용량별 개방검사·외관검사 수수료를 산출했다. 개방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56만1000원, 0.4~0.5톤은 드레인밸브 부착 시 75만9000원·미부착 시 83만6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은 맨홀 유무에 따라 182만9000원 또는 137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외관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20만9000원부터 2.1~2.9톤 29만8000원(맨홀 있음)·29만3000원(맨홀 없음)까지 산정됐다. 현재 가스전문검사기관 재검사비는 고시가 아닌 검사기관과 검사신청인 간 협의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날 가스안전공사가 선정한 심사위원 3인은 보고 내용에 '적합' 평가를 내렸다.

9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SK가스 LPG선, 파나마 운하 통항 슬롯 경매에 530만달러 지불

SK가스가 운영하는 대형 LPG 운송선 'G 스피릿 호'가 파나마 운하 통항을 위해 530만달러(약 74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역대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이 금액은 일반 통항료와 별개인 '통항 슬롯 경매 낙찰가'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운하를 통항하기 위한 비용이다. SK가스는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의 가치를 판단 배경으로 밝혔다. 파나마운하청(ACP)과 외신에 따르면 올해 2월 28일 중동 전쟁 발발 이전 경매 낙찰가는 평균 13만~14만달러 수준이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파나마 운하로 몰리며 낙찰가가 급등했다. 파나마 운하는 미국 걸프 연안에서 생산된 LPG를 아시아로 수출할 때 혼곶 우회 대비 항해 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항로다.

9월 8일

마을단위 LPG배관망 적정 공급단가 연구용역 결과 제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7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 결과 등을 보고안건으로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한국LPG산업협회가 참여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1년간 진행됐다. 최종보고서는 적정이익률을 1.4%로 산출했고, 이를 달성하려면 판매마진이 ㎏당 9.98원 늘어난 75.63원이 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손익분기 마진 비용 항목 6.6원/kg과 판매마진 증가분 9.98원/kg을 합한 ㎏당 16.58원 범위 내에서 마진 보전규모를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론이 담겼다. 이사회는 회수율 35.4%에 그친 윈테크 핀홀용기 회수의 건과 읍·면 단위 LPG배관망지역 LPG용기 회수의 건을 심의·의결했고, 안전관리 결의대회 및 기술혁신 세미나는 11월 4일 서울 세텍 컨벤션홀에서 열기로 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배관망 지역 방치용기 2000개 회수 시범사업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LPG산업협회와 협의해 읍면·마을단위 LPG배관망 공급지역에 방치된 LPG용기 약 2000개를 회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8000만원 내외로 용기 1개당 처리비용은 3만7000원 수준이며, 제조 후 20년이 넘은 용기는 폐기하고 20년 미만은 재검사를 거쳐 재활용한다. 사업은 한국LPG사업관리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판매협회와 산업협회는 수거 7000원, 보관·운반 5000원, 폐기 고철비용 7000원 등 용기 1개당 총 1만9000원 규모로 참여한다. 시범 대상지로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충남 공주시 유구읍·태안군 안면읍·보령시 성주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제주시 한림읍 등이 검토되고 있다. 협회는 7일 제4차 이사회에서 윈테크 제조 핀홀 LPG용기 회수 현황(8월 4일 기준 2만3450개, 전체 대상 6만6116개 중 35.4%)과 액법 개정안, 11월 4일 개최 예정인 안전관리 결의대회 등을 함께 논의했다.

9월 7일

LPG판매협회, 불량용기 회수·배관망 방치용기 수거 추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9월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회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테크가 2015년 1~5월 제조한 LPG용기에서 용접부 핀홀 등 제조 불량이 발견돼 산업통상부가 2024년 4월 1일부터 회수 명령을 시행 중이나, 회수대상 6만6,116개 가운데 2026년 8월 4일 기준 회수 물량은 2만3,450개로 회수율은 35.4%다. 이사회 참석자들은 용기를 구입한 충전·판매사업자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보상금액은 변경안을 검토해 결정하기로 했다. LPG배관망 공급지역 방치용기 약 2,00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예산은 8,000만원 이내, 용기 1개당 처리수수료는 3만7,000원 수준으로 보상 1만5,000원, 수거·보관·보고 비용 1만2,000원, 운반·재검사 또는 폐기 비용 5,000원, 수행기관 수수료 5,000원이 포함된다. 중앙회는 대기C&B가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수행한 LPG배관망 공급비용 산정 연구용역 결과도 보고했다.

9월 7일

대구LPG판매조합, 액법 46조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대구LPG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이 4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액법) 제46조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황 이사장은 전국 약 4,500개 LPG판매사업자가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LPG배관망사업 확산으로 기존 거래처와 영업기반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군 단위에 이어 마을 단위 LPG배관망사업까지 확대되고 있으나 사업 전환·폐업에 따른 보호대책이 부족하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황 이사장은 특혜나 지원금이 아니라 최소한의 제도적 보호장치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국회의원회관 간담회 등을 통해 통과를 촉구해 왔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판매협회중앙회,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호남·영남권서 시작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지난 1일 E1 전북 익산LPG충전소, 2일 전남 목포 GS칼텍스 ㈜금성가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차례 점검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그동안 점검이 자주 이뤄지지 못했던 호남·영남권을 중심으로 9일 전남 보성, 10일 경남 김해, 15일 울산, 16~17일 경북 칠곡·의성 등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상반기 벌크로리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가스누설 및 결함을 발견하고 시정조치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산업통상부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 정책과제로 반영됐고, 정부는 올해 2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액법 제41조에 따라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는 3년에 1회 교육을 받아야 하며, 협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계해 점검 현장에서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병행하고 있다.

9월 4일

시흥시, LPG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흥시의회는 3일 의회운영회의장에서 김선옥 의원 주재로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 이강하 회장, K가스 관계자 등 3명,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김홍기 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원 발의가 예정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정 방향을 논의했으며, LPG용기 외 가스안전관리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업계 의견을 들어 조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9월 4일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운전자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 개시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2026년도 'LPG벌크로리 안전점검·위기대응훈련 및 사고예방 안전교육' 하반기 일정을 9월 1일 전북 익산, 2일 목포에서 시작했다. 올해 총 19회차 가운데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차가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호남권과 영남권을 대상으로 순차 시행된다. 올해 2억2000만원의 정부예산 지원으로 상반기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누설 및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민간자율 안전관리 차원에서 시작돼 제2차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도 정책과제로 반영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액법 제41조에 따른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 특별교육도 점검 현장에서 병행되며, 하반기에는 경남 김해·울산·경북 칠곡·경북 의성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시흥시,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 시흥시의회가 LPG용기 재검사비용을 포함해 가스안전관리 지원사항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강하 경기LPG판매협회 회장은 3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도시가스와 LPG배관망 확대로 소형LPG저장탱크 설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LPG용기·소형저장탱크 재검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LPG판매업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2029년 1월 19일까지 5년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상태다. 현재 경남 합천·함안·산청·통영, 전북 부안·군산, 충남 예산·보령·홍성, 전남 영암 등에 유사 조례가 있으며, 시흥시가 추가되면 20곳이 된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 2026년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시작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가 2026년 하반기 LPG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사고 예방 안전교육, 위기 대응훈련을 시작했다. 하반기 첫 행사는 호남권에서 열려 1일 전북 익산, 2일 전남 목포에서 연속 진행됐으며, 상반기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 실시됐다. 위원회는 차량 하부의 PTO조인트, 펌프 제원, 후렉시블 크기 등 주요 부품을 운전자와 함께 점검하는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고 결함 발견 시 즉시 보수·교체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민간 자율 안전관리로 시행돼 산업통상부 제2차·제3차 가스 안전관리 기본 계획에 정책 과제로 반영됐고, 올해부터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246대를 점검해 104대에서 가스 누설 등 결함을 확인·조치했다. 하반기에는 경남 김해, 울산광역시, 경북 칠곡, 경북 의성에서 교육과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 3일

회전식 가스건조기 금속플렉시블호스 적합성 논란

양계장에 설치된 가스용 금속플렉시블호스(연소기용)가 끊어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움직임이 수반되는 회전식 연소기에는 해당 호스가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 소재 가스시공업체 관계자는 약 5년 전 경기도 남양주시 한 사업장의 고정형 가스건조기에 연결된 20A 1200mm 규격 금속플렉시블호스 중앙부가 끊어진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가스누설경보차단장치가 설치돼 폭발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공업체 관계자는 세탁물 투입·배출 시 앞뒤로 움직이는 건조기에서는 피로 누적으로 호스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제조사 관계자는 주름관 제조공정에서 골 부위 두께가 얇아지면 마르텐사이트 조직과 미세균열이 발생하고,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과 미세 진동으로 균열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움직임이 있는 연소기에는 가스안전공사 검사에 합격한 고무호스가 더 안전하다는 주장과 함께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현장 의견 분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9월 3일

LPG판매협회중앙회,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확대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벌크로리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순회점검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올해 총 19회에 걸쳐 순회점검과 사고예방 안전교육,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하며 상반기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에서 12회차를 마쳤다. 올해 정부 예산 2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벌크로리 246대를 점검했고 이 중 104대에서 누설 및 결함을 발견해 시정조치했다. 순회점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정책과제로 반영됐으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1조에 따른 5톤 이상 벌크로리 운반책임자 특별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9월 1일 전북 익산, 2일 전남 목포 행사에 이어 경남 김해, 울산, 경북 칠곡·의성 등 영남권으로 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3일

2026 국감 안전 분야, 가스사고 예방대책 쟁점화 전망

가스신문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스사고 증가세와 LPG시설 안전관리, 노후시설 개선,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관리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막음조치 미비로 LPG 누출·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했고, 아파트 유리창과 인근 주차 차량이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다. 이에 LPG시설의 시공·검사·공급·사용 단계별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는지, 사고 시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 구분이 명확한지가 질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막바지에 접어들어 지원 규모 확대와 사용자 부담금 인하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파악 기술의 현장 적용, 가스안전공사의 규제개선 행보도 관심사로 꼽혔다.

9월 3일

[시론] 기후변화가 LNG·LPG 설비에 미치는 피해와 대응책

필자는 한국·일본·중국·미국·유럽이 천연가스·LNG와 LPG 인프라에 투자해온 가운데 극단적 기후변화가 가스설비 안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39℃ 이상의 극한 폭염은 실외 노출 가스 저장·공급 시설과 제어·안전장치에 복사열을 가해 오작동과 누출에 따른 화재·폭발 가능성을 높이고, 혹한은 안전밸브·레귤레이터의 오링과 패킹을 수축 변형시켜 밀봉기능을 잃게 한다고 설명한다. 한파에 따른 지반 동결·해동 사이클은 노후 배관과 탱크의 피로파괴·균열로, 게릴라성 폭우는 지하 매설 배관 침수와 센서·컨트롤러 습기 침투로 이어진다고 밝힌다. 또한 인덕션·히트펌프 등 전기화로 취사·난방용 가스 소비가 줄면서 가스업계의 매출 감소와 노후 시설 유지보수 투자 축소가 사고 위험을 키운다고 본다. 대응책으로는 핵심부품 내구연한제 도입과 교체 시기 법제화, 패킹·오링·시일의 누출 감지 센서 스마트화, 공동주택·취약계층 대상 스마트 가스경보기 설치 의무화, 기계식 계량기의 IoT 스마트 미터기 교체를 제시했다.

9월 3일

산업통상부,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시스템에 10억원 편성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주요 신규사업 20선'에 'LPG소형저장탱크시설 원격관리시스템 보급 및 운영' 사업이 신규 반영돼 1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은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1종 보호시설과 마을단위 LPG배관망 시설이다. 시스템에는 AI·IoT 기술이 적용돼 가스유량 등 시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상황이나 가스누출 발생 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과 공급자 자동 알림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 시설에는 스마트계량기, 탱크 잔량측정기, 현장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업 주체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사업관리원이다.

9월 3일

임실군, LPG사업 허가기준 조례 제정 입법예고

전북 임실군이 LPG충전사업과 LPG판매사업 등 액화석유가스사업의 허가 세부기준을 규정하는 조례 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인용 조항 현행화와 함께 액법 제6조제3항에 따른 세부 허가기준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에서 LPG사업, 보호시설, 도로 등 용어를 정의했고, LPG사업 범위에는 LPG충전사업과 LPG판매사업, LPG충전사업의 영업소가 포함된다. 제3조에 따라 조례는 신규허가와 변경허가에 적용되며, 변경허가는 사업소 이전이나 저장능력 용량 증가를 수반하는 경우로 한정된다.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9월 23일까지 임실군수(경제교통과장)에게 의견서 또는 구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9월 3일

군위군, LPG 저장용기 안전검사비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지난 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LPG 판매사업자의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사항을 규정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LPG 유통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5조에 따라 군수는 예산의 범위에서 안전검사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할 수 있으며, LPG판매소별 지원 상한액은 연간 1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일부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9월 21일까지 의견서를 군위군청 인허가과에 제출하면 된다.

9월 3일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 새 최대 46% 인상…사설, 세제 형평성 논의 제기

가스신문 사설은 산업용·열병합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최근 1년 사이 최대 46% 올랐다고 전했다. 사설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와 LNG 원료비 상승을 들면서, 대용량 산업체를 중심으로 대체 연료 검토가 확산되고 올 상반기 수도권 도시가스사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을 부담하는 반면 LPG는 세제 감면과 수입부과금 면제를 적용받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반용 요금은 동결된 상태에서 산업용 요금만 인상돼 용도별 교차보조 문제가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사설은 일반용과의 형평성 및 LNG 제세 부담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서평코리아 신임철 대표 "소형LPG탱크 품질·안전으로 신뢰 확보"

신임철 (주)서평코리아·(주)서평에너지 대표이사가 소형LPG저장탱크와 밸브류 등 주변 기기 사업 방향을 밝혔다. 신 대표는 과거 수입에 의존하던 소형LPG저장탱크와 주변 기기를 독자 기술로 국산화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평코리아는 제품 하자보증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초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보완 요구에 따라 전국에 설치된 400여개 탱크의 A/S를 직원 4명과 함께 한 달 만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최저가격 입찰제가 품질과 안전 측면을 취약하게 만들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LPG수입사·정유사·충전 및 판매업계와 탱크 제조사가 상생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염소·냉매·염화수소 등 고압가스 밸브류 소량 생산과 소방시스템을 접목한 초동 대처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2일

E1·SK가스, 9월 국내 LPG가격 동결

E1과 SK가스가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E1의 가정·상업용 프로판 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483.17원, 산업용은 1489.77원, 수송용 부탄은 kg당 1719.54원(1004.21원/ℓ)이다. SK가스는 가정·상업용 프로판 kg당 1485.73원, 산업용 1492.33원, 수송용 부탄 kg당 1721.54원(1005.38원/ℓ)으로 유지했다. 9월 가격에 반영되는 8월 국제 LPG가격(CP)은 프로판 톤당 620달러, 부탄 64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40달러 인상됐다. 반면 7월 26일~8월 25일 평균 환율은 1418.89원으로 직전 기간(6월 26일~7월 25일) 평균 1508.19원보다 낮아졌으며, 기사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둔 물가안정 부담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