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소규모 사업장 사고 37건 중 10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LPG사고는 총 192건이다. 이 가운데 1톤 미만 LPG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 사고는 37건이며, 그중 10건(약 27%)이 미검사 시설에서 발생했다.
2025년 미검사 현황 자료 기준 LPG 사용시설 3659개소, 도시가스 사용시설 2529개소 등 총 6188개소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4월 충북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LPG폭발사고로 17명이 부상하고 4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해당 사업장은 업종과 가스시설 변경 후 필요한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였다.
장 의원은 미검사 사유 파악과 검사 신청·이행 상황의 체계적 관리, 소규모 사업장 검사비 지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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