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배관망 지역 방치용기 2000개 회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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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한국LPG사업관리원, 한국LPG산업협회와 협의해 읍면·마을단위 LPG배관망 공급지역에 방치된 LPG용기 약 2000개를 회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8000만원 내외로 용기 1개당 처리비용은 3만7000원 수준이며, 제조 후 20년이 넘은 용기는 폐기하고 20년 미만은 재검사를 거쳐 재활용한다.
사업은 한국LPG사업관리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판매협회와 산업협회는 수거 7000원, 보관·운반 5000원, 폐기 고철비용 7000원 등 용기 1개당 총 1만9000원 규모로 참여한다. 시범 대상지로는 전북 장수군 장계면, 충남 공주시 유구읍·태안군 안면읍·보령시 성주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제주시 한림읍 등이 검토되고 있다.
협회는 7일 제4차 이사회에서 윈테크 제조 핀홀 LPG용기 회수 현황(8월 4일 기준 2만3450개, 전체 대상 6만6116개 중 35.4%)과 액법 개정안, 11월 4일 개최 예정인 안전관리 결의대회 등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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