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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남동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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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남동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 협약
사진: Orhan Akbaba / Pexels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영주댐 상류 유역에서 발생한 잉여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내용으로 한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의 생산·공급 및 품질 분석을 총괄하고, 남동발전은 공급받은 연료를 발전소 연소에 활용하며 관련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수자원공사는 고체연료 생산 과정에서 댐 내 수거된 목본류 등 부유물을 보조 원료로 함께 활용해 발열량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내 고체연료를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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