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LNG 대미투자 거론…포스코 강재 공급, 국내 강관 수주는 미정
이뉴스투데이 · · EnergyNews 요약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이 한미 대미투자 협상의 주요 논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22일 국회에 미국 내 원전 건설과 함께 알래스카 LNG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개발사 글렌파른이 올해 1월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에 필요한 강관은 본선용 70만t과 포인트톰슨 지선용 2만5000t 등 총 72만5000t이며, 본선은 길이 약 1189㎞·직경 약 107㎝, 지선은 약 101㎞·직경 약 81㎝ 규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글렌파른과 예비계약을 맺은 뒤 12월 전략적 파트너십과 LNG 구매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고, 연간 100만t의 LNG를 20년간 구매하고 포스코가 가스관용 강재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기존 합의에 강재 일부 공급이 담겼지만 구체적 물량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렌파른은 1단계 강관의 약 3분의 2에 대해 그리스 코린트 파이프웍스와 독일 유로파이프를 공급사로 하는 예비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세아홀딩스 측은 기회가 마련되면 EPC 업체 등을 통해 수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