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기화기 제조사 ㈜엔텍 폐업, 국내 제조사 4개사로 감소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LPG기화기 등 특정설비 전문제작업체인 ㈜엔텍(대표 곽노학)이 지난 3일 관할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접수하며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엔텍은 2002년 충북 진천군에 기화기 공장을 설립해 LPG기화기 외에 액화질소·액화산소·암모니아 기화기, 소형 패키지 저장탱크, 글로브 밸브, 대용량 LPG압력조정기 등을 생산해 왔다.
LPG기화기는 일본 이토고키사를 통해 동남아시장에 수출됐다. 곽노학 대표는 1982년 대성교역을 설립해 운영하다 2002년 엔텍을 세워 제조업에 진출했다.
가스기자재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스업계의 경기 부진을 폐업 배경으로 언급했으며, 이로써 국내 LPG기화기 제조사는 거봉한진, 진우디이브이, 서흥가스테크, 코리아가스엔지니어링 4개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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