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 새 최대 46% 인상…사설, 세제 형평성 논의 제기
가스신문 · · EnergyNews 요약

가스신문 사설은 산업용·열병합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최근 1년 사이 최대 46% 올랐다고 전했다. 사설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와 LNG 원료비 상승을 들면서, 대용량 산업체를 중심으로 대체 연료 검토가 확산되고 올 상반기 수도권 도시가스사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을 부담하는 반면 LPG는 세제 감면과 수입부과금 면제를 적용받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반용 요금은 동결된 상태에서 산업용 요금만 인상돼 용도별 교차보조 문제가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사설은 일반용과의 형평성 및 LNG 제세 부담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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