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판매협회, 벌크로리 순회점검 19회 결산…380대 중 177대 위험요인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10월 6~7일 오산대 평생학습관, 용인 한화리조트, 경기 평택 신흥정공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올해 벌크로리 순회점검 성과를 결산했다. 올해 5월 경기 용인부터 9월 경북 의성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9회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점검 대상 380대 중 177대에서 위험요인이 적발돼 현장에서 개선조치가 이뤄졌으며, 상반기는 12회 245대 점검에 불량률 43%, 하반기는 7회 135대 점검에 54%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과 연계된 순회점검 지원 예산 2억2000만원은 2024년 11월과 2025년 4월 두 차례 부결된 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해 2026년부터 지원된다.
나봉완 전무는 2016~2025년 10년간 전국 136개 지역에서 2628대를 점검해 평균 불량률 45.9%를 기록한 누적 실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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