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직도입 LNG 발전소 내년까지 3곳으로 확대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직도입 LNG를 사용하는 발전소를 현재 1곳에서 내년까지 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열병합에 처음 직도입 LNG를 도입했고, 올해 9월 최초점화한 안동복합 2호기에 직도입 연료를 쓰고 있으며, 내년 1월 부산복합으로 적용 발전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한 노후복합 발전소로 직도입 LNG 사용은 처음이다. 남부발전은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 구축 등 준비를 진행 중이며,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직원 설명회를 열어 복합발전 운영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발전5사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전력시장에서 석탄을 대체해 LNG 복합과 재생에너지가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수라며 LNG 통합 수급 운영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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