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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정부, K-GX 전략으로 다배출 업종 탈탄소 추진…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
사진: Khusen Rustamov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따라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하고, 민관 협력으로 지역 거점 중심의 녹색산업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α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5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의 녹색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4100만~6000만t 추가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금융은 녹색금융과 전환금융 중심으로 강화되며, 녹색채권 집중 지원트랙 신설과 다배출 업종 전환금융 도입이 포함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전환금융 모범규준 최종안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전환채권·보증·융자 등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글에 나온 용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유럽연합(EU)이 도입한 제도로, 역외에서 생산되어 EU로 수입되는 특정 품목에 대해 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수입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대상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배출 집약도가 높은 품목군에서 출발했습니다. 수입자는 품목별 내재배출량(embedded emissions, tCO2-eq 단위)을 산정·보고해야 하며, 재정적 의무가 적용되는 단계에서는 배출량에 해당하는 CBAM 인증서를 구매·제출합니다. 수출국에서 이미 탄소 가격을 지불한 경우 그만큼 공제받을 수 있어, 한국의 K-ETS 배출권 비용(원/tCO2)과 어떻게 연계되는지가 국내 수출 기업의 실무 쟁점이 됩니다. 대상 품목, 보고 항목, 인증서 가격 산정 방식과 시행 일정은 EU 규정 및 이행법령을 통해 정해지고 개정되므로 최신 규정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RE100

RE100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kWh)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조달하겠다고 선언하고 이행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여기서 기준이 되는 것은 설비 용량(kW)이 아니라 연간 사용 전력량(kWh 또는 MWh)이며, 참여 기업은 목표 연도를 정하고 매년 이행 실적을 보고합니다. 조달 방법으로는 재생에너지 전기를 직접 구매하는 방식(PPA),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 요금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자가 발전 설비 설치 등이 있으며 국가별로 인정되는 수단이 다릅니다. 글로벌 기업이 협력업체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내 부품·소재 기업에게는 수출 거래 조건과 연결되는 실무 과제가 되었습니다. 참여 기준과 인정 조달 수단은 캠페인 운영 기관(Climate Group, CDP)의 기술 기준 문서에서 정해지고 개정됩니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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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10월 7일

한화 '에너지 플루오', 美 패스트 컴퍼니 '차세대 신기술' 선정

미국 패스트 컴퍼니는 6일(현지시간) 한화 퓨처프루프의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에너지 플루오(Energy Fluo)'를 2026 차세대 신기술 응용 AI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플루오는 전력 설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 냉각 시스템, IT 인프라 등 시설 전체의 전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하며, 발전·저장·소비 단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하도록 설계됐다. 현장 조건에 따라 전력 운영비를 5%에서 최대 25%까지 절감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지난 3월 AI 기술 안전 표준 인증 'UL315'를 취득했으며, AI가 산출한 최적화 방안의 최종 실행은 운용자 승인을 거치는 구조다. 미국 프라임 그룹이 전국 단위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려 발전·ESS·냉각을 통합 관제하는 소프트웨어가 전력 인프라 사업의 경쟁 요소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트랜스그리드 에너지는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와 ESS 개발·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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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해당 사업 예산은 총 2,765억 원이다. 또한 공단은 10월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한다.

10월 7일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 대출금리를 연 2.5%에서 2.0%로 0.5%p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대출금리에서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조치로, 에너지절약시설 설치는 중소기업 2%·중견기업 2.75%, ESCO 투자사업은 고정 1.75%·변동 2% 금리가 적용된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사업예산은 2765억원이다. 공단은 이달 1일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에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10월 7일

ESCO협회, 11월 16~19일 4차 PMVA 자격과정 개설

ESCO협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제4차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간 이론교육을 받은 후 오픈북 방식의 평가시험에 응시하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득점 시 미국 에너지효율평가기구(EVO)가 발급하는 PMV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 참여업체가 PMVA 또는 CMVP 등 M&V 분야 전문자격을 확보한 경우 1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ESCO 등록 필수기술인력에 M&V 자격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4차 교육이 올해 마지막 과정이라며 ESCO와 연구기관, 대학, 엔지니어링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시험 관련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와 사무국을 통해 안내된다.

10월 7일

ESCO협회, 11월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 운영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ESCO협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2026년 제4차 국제 M&V전문가(PMVA)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마지막 차수로 현재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3일간의 이론 수업과 오픈북 방식 평가시험으로 구성되며, 협회 안내에 따르면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으면 EVO(Efficiency Valuation Organization)가 발급하는 PMV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과정은 국제 성과 측정·검증 프로토콜인 IPMVP 기법을 기반으로 에너지효율 프로젝트의 측정·검증 역량을 다룬다. 협회에 따르면 공공기관 ESCO사업 적격심사에서 PMVA 또는 CMVP 등 M&V 분야 전문자격 보유자를 확보한 ESCO기업에는 1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향후 ESCO 등록 필수 기술인력에 M&V 자격 보유자가 포함될 예정이다.

3시간 전

제네시스, 후륜 기반 GV80 하이브리드 출시

제네시스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 출시했다. 시동 모터(P1)와 최고 출력 59.1kW 구동 모터(P2)를 병렬형으로 적용했으며,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은 352PS로 GV80 2.5 터보(304PS)보다 약 16% 높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기준 12km/ℓ로 2.5 터보 대비 약 29% 개선됐고, 1회 주유로 최대 약 912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 처음으로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했고, V2L은 최대 출력 3.6kW를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7680만원이며, 같은 날 2027 GV80(6985만원)과 2027 GV80 쿠페(8270만원)도 출시됐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 대비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결과다. 이 조치로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속가능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 시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관련 고시 제·개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남부발전,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공장 에너지효율화 MOU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과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육제품공장 에너지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공급 정책과 함께 저소비·고효율 구조 전환, 지역거점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건물, 공장, 지역특화산업 등 3대 에너지 다소비 분야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14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4분기 에너지효율 투자 융자 금리 0.5%p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사업의 대출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ESCO 투자사업(변동금리) 대출금리는 4분기 기준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이는 대표대출금리의 우대금리 폭을 기존 1.5%p에서 2.0%p로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4분기 구체적 금리는 에너지절약시설설치 중소 2.00%, 중견 2.75%, ESCO투자사업 고정 1.75%, 변동 2.00%다. 공단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융자 지원기업 3800여 곳의 이자 부담이 연간 5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1일 '에너지이용합리화 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을 개정해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우수 중소기업에 평가 가점 2점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765억 원이다.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