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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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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

5건 · 전체 뉴스

볼티드딥·폼에너지·몸박, 기후금융 3건 조달 발표

미국 탄소제거 기업 볼티드딥이 이탈리아 은행 메디오방카로부터 3500만달러(약 474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으며, 금융조달은 CFP에너지가 주선했다. 볼티드딥은 바이오고형물, 가축분뇨, 농업 부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슬러리로 만들어 지하 깊은 지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탄소를 저장하며, 조달 자금은 미국 내 신규 폐기물 처리·지하주입 시설 개발과 관련 기술 투자에 사용한다. 같은 보도에서 폼에너지(Form Energy)는 2억7000만달러 규모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브라질 재조림 기업 몸박(Mombak)은 1억5000만달러 규모 재조림 펀드의 1차 결성을 마쳤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금융위, 기후금융 활성화 TF 1차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 등이 참여한 '기후금융 활성화 TF'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2026~2035년간 총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 수립 이후 2026년 7월 기준 42.0조 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74.1%, 7월 누계 목표의 1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K-택소노미와 기업 전환전략에 부합하는 녹색·전환투자를 대상으로 채권 이차보전 확대, 감축효과에 따른 우대금리 차등 지원 등을 담은 2027년 재정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정유, 전자조립 5개 탄소 다배출 업종에 대해 2035 NDC 감축목표를 반영한 업종별 녹색전환 경로 마련 계획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은 전환금융 실무 모범규준 초안을 마련했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신용정보원은 8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기후금융 웹포털 현황을 공유했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 사업에 민간 자금조달 완료

모닥불에너지가 국내 대형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공기열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에 필요한 민간 자금조달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달로 지난 8월까지 설비 구축을 완료한 전국 주요 숙박시설의 구독서비스 소요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도입처인 전남 여수 그리다리조트는 모닥불에너지와 10년 장기 구독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전기보일러 대신 공기열 히트펌프와 축열조를 구축해 연간 난방비를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해외 사례로는 BNP파리바가 2024년 히트펌프 기업 에어라(Aira)의 독일 가구 대상 구독 사업에 2억 유로(약 3000억 원) 규모 금융을 실행한 건이 언급됐다. 모닥불에너지는 앞서 산업단지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RE100 자가용 태양광 구독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9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모닥불에너지, 히트펌프 구독사업 금융조달 성사

히트펌프 구독서비스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대표 이창섭)가 금융지주 계열사와 함께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성사시켰다고 9월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건이 국내에서 제도권 금융기관이 공기열 히트펌프를 인프라 투자자산으로 인정한 민간 주도 기후금융 사례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은 지난 8월까지 히트펌프 설치를 완료한 전국 숙박시설 대상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자금 전액에 해당한다. 해당 숙박시설들은 도시가스 공급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해 왔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9월 10일

FMO·TDB, ETG에 3억9400만달러 지속가능연계대출

네덜란드 개발금융기관 FMO와 동·남부아프리카 무역개발은행(TDB)이 농업 공급망 기업 ETC그룹(ETG)에 3억9400만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신디케이트 지속가능연계대출(SLL)을 제공한다. 지속가능연계대출은 ESG 성과에 따라 대출 조건이 달라지는 구조다. 스코프1·2 배출량 감축, 산림전용 방지, 소규모 농가 100만곳 지원 등 6개 목표의 달성 여부가 대출 마진에 반영된다. 대출금은 ETG의 농산물 구매·가공·운송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같은 기사에서 얼라인드클라이밋의 5억달러 태양광 펀드 조성, EIFO의 우크라이나 풍력발전 1억유로 대출도 함께 다뤄졌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