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기후금융 활성화 TF 1차 회의 개최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 등이 참여한 '기후금융 활성화 TF'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는 2026~2035년간 총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 수립 이후 2026년 7월 기준 42.0조 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74.1%, 7월 누계 목표의 12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K-택소노미와 기업 전환전략에 부합하는 녹색·전환투자를 대상으로 채권 이차보전 확대, 감축효과에 따른 우대금리 차등 지원 등을 담은 2027년 재정지원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정유, 전자조립 5개 탄소 다배출 업종에 대해 2035 NDC 감축목표를 반영한 업종별 녹색전환 경로 마련 계획을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은 전환금융 실무 모범규준 초안을 마련했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신용정보원은 8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기후금융 웹포털 현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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