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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이투뉴스 · · EnergyNews 요약

IEA 비축유 1억배럴 방출 가속에 국제유가 하락
사진: Julia Taubitz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하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내린 100.20달러, WTI 선물가격은 1.16달러(1.30%) 하락한 88.28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24달러 오른 105.93달러를 기록했다. IEA는 7일 회원국이 3월에 합의한 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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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2시간 전

10월 9일 국제유가 상승…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완화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10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91.8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44달러 오른 104.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20달러 내린 108.5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허리케인 Isaias의 멕시코만 접근으로 석유 생산 중단 규모가 멕시코만 전체 생산의 72% 수준인 150만배럴까지 확대됐다고 9일 보도했으며, 멕시코만 평시 생산 규모는 200만배럴로 미국 원유 생산의 15% 수준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 225만배럴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 중 375만배럴, 이후 750만배럴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Truth Social을 통해 밝혔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 경유의 판매·인도·수입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일반허가(GL)를 발급했다. 로이터는 중국 당국이 10월 1일 시작된 1주간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수출 승인 규모가 품목별 합산 370만톤 수준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한시 완화와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재개 전망은 경유 수급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하락했다. S&P Global은 러시아가 수출을 재개해도 우크라이나의 공격 등 제약 아래 유의미한 증대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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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LPG판매협회중앙회,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 개최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관과 경기도 평택 신흥정공 등에서 '2026년 벌크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벌크로리 순회 점검 성과와 2027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정영은 벌크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제주를 제외한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9회에 걸쳐 벌크로리 380대를 점검했고 이 중 177대에서 개선 사항을 찾아 조치했다고 밝혔다. 나봉완 전무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전국 136개 지역에서 벌크로리 2628대를 점검했으며 평균 불량률은 45.9%였다고 보고했다. 2026년 상반기 점검은 245대(불량률 43%), 하반기는 135대(불량률 54%)였다. 이영채 회장은 2026년이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 첫해라고 밝혔다.

10월 9일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세네갈 FSU(부유식 LNG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운전 프로젝트로,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 및 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FSU 방식은 대규모 육상 LNG 저장시설 건설에 비해 초기 투자 부담과 인프라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신규 LNG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공사는 기존 LNG 터미널 중심 사업 영역을 FSU 기반 공급 인프라로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의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와 후속 O&M 사업으로 연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FSU(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수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와 후속 O&M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석 사장은 시운전 및 운영·정비 분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세네갈 FSU(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다. 가스기술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공급설비 운영·정비 경험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기존 LNG 터미널 중심의 사업 영역을 FSU 기반 LNG 공급 인프라로 확대하고, 이번 사업을 아프리카 지역 내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와 후속 O&M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유통업계, 셀프주유소 '꼼수 매출' 보도 반박

한국석유유통협회와 한국주유소협회가 셀프주유소의 '정액·정량 선택' 기능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됐다며 반박했다. 앞서 한 방송사는 '가득 주유' 후 주유건이 자동 정지했을 때 주유기 화면에 정액·정량 선택만 표시돼 추가 주유를 유도하며,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꼼수 매출'이 발생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양 단체는 해당 기능이 주유소 사업자가 임의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마련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또 추가 주유된 유류는 실제 차량에 공급되고 소비자는 공급받은 양에 해당하는 대금을 지불하므로 부당이익으로 볼 수 없으며, 판매금액에는 매입원가·세금·카드수수료·인건비 등이 포함돼 매출액 전체를 이익이나 소비자 피해액으로 산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양 협회는 안내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면 주유기 제조사와 시스템 업체가 개선책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 LNG 냉열 활용 모델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8월 20일 전력수요 재전망 결과를 공개했으며, 2040년 최대전력수요 중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7.9GW, 첨단산업 수요가 20.6GW 상향됐고 2040년 연간 소비전력량은 847.3~885.1TWh로 전망됐다.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 냉열을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11월 KT와 LNG 냉열 활용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사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가스공사는 냉열 활용 시 냉방 소모전력 약 60% 절감, 대형 데이터센터 적용 시 시간당 최대 약 12MWh 전력 절감을 기대치로 제시했다.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약 22만8000㎡)는 올해 2월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약 2만7000㎡ 부지에 20MW급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했고, 사업 규모는 약 5000억원이다. 자금조달과 인허가 검토가 이어지며 착공 목표는 2027년 1분기, 준공·가동 목표는 2029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됐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세네갈 부유식 LNG 저장설비(FSU)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설비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확인하는 내용이다.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연결하는 공급체계가 사업 대상이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경험을 이 사업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향후 운영·정비(O&M) 서비스와 연계한 해외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8일

질소·산소 공급부족에 산업부, 고압가스연합회 방문해 실태 점검

최근 질소·산소 등 고압가스 공급부족으로 중소제조업체 조업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자원안보팀 관계자들이 8일 고압가스연합회를 방문해 사업자 의견을 들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온라인 익명 설문을 통해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 에어퍼스트, 에어리퀴드 등 주요 질소 매입처와 월평균 질소 수요량, 평시 대비 입고량, 10월 현재 공급상황 등을 조사했다. 설문에는 메이커가 출하 제한·감축 사유로 제시한 반도체 대기업 라인 우선 공급 및 안전재고 비축 요구, 8월 말~9월 초 설비 이상, 플랜트 정기보수(O/H) 일정, 구체적 사유 없는 할당량 축소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원거리 조달 경험과 그에 따른 어려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요구하는 조치도 함께 조사됐다. 삼정에너지·선도산업·유니온산업가스 관계자들은 안전재고 비축량을 완화해 금속가공, 열처리, 식품, 의료 등 뿌리산업에도 물량이 배분되도록 정부가 역할을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