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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9월 2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내린 94.5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09달러 내린 99.25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111.2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재가동하면서 홍해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가 전망되며, 사우디는 700만배럴 용량의 송유량을 400만배럴로 회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는 용량의 40% 수준 회복에 수일, 완전 재가동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군사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이후 평화협정 언급은 하락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장 초반 2% 급등 후 상승폭 반납…7017.91 마감

코스피가 9월 22일 전 거래일보다 10.34포인트(0.15%) 오른 7017.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증시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2.20% 오른 7161.61에 출발했으나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한때 7000선을 내줬다가 장 막판 다시 7000선을 회복했다. 기사에서는 메타의 신규 AI 에이전트 '뮤즈'에 대한 기대가 미국 기술주 전반으로 확산된 점이 개장 초 강세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22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1일 국제유가 하락…홍해 대체 수출경로 확대 등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9월 21일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고 밝혔다.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4.52달러 내린 95.7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53달러 하락한 100.34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71달러 인하된 113.69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점과 사우디의 홍해 대체 수출 경로 확대 움직임이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UN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에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정부, 10차 석유제품 최고 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0시부터 향후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제품 최고 가격'을 동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중동 정세 긴장으로 이달 들어 Brent·WTI·Dubai 세 유종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15일 기준 Brent 108.75달러, WTI 105.83달러, Dubai 127.70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로 움직였고, 원·달러 환율은 3월 넷째주 1505원에서 이달 셋째주 1358원으로 약 10% 하락했다. 정부는 최고 가격제가 3~8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인하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20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9일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의 최고가격이 적용된다. 8월 넷째주 대비 이달 16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89.5달러에서 105.8달러로 18.2%, 두바이유는 92.3달러에서 128.0달러로 38.7% 올랐고, 국제 휘발유는 112달러에서 145달러(29.5%),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30.5%)로 상승했다. 산업부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월 3.2%에서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9월 셋째주 평균 원/달러 환율이 1358원으로 3월 넷째주 1505원보다 약 10% 하락한 점을 동결 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변동, 국내 석유소비 추이를 보며 최고가격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복구 추진에 9월 18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61달러 내린 100.3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95달러 하락한 103.8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5.30달러 하락한 118.40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는 17일 사우디가 후티 반군 공격으로 파손된 동서 송유관의 파손 부위를 우회해 수송 능력을 수일 내 절반가량 복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는 19일 위성영상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펌프 스테이션 파손 규모가 2기에서 3기로 늘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또 사우디의 요청으로 중국이 이란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억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고, 블룸버그는 사우디가 최소 2개 유럽 정유사에 다음 달 원유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pler에 따르면 17일 호르무즈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10일 평균 16척을, 바브엘만데브 통과 선박은 23척으로 26척을 각각 하회했다.

9월 19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국제유가는 9월 들어 상승해 16일 기준 Brent유 배럴당 105.8달러, Dubai유 128달러, WTI유 102.4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8월 4주 배럴당 112달러에서 145달러로,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로 올랐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원/달러 환율이 3월 4주 1505원에서 9월 3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진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하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최근 물가 상황과 환율, 기존 최고가격 지정 당시 시장 여건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월 3.2%, 7월 2.8%, 8월 3.1%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2차 최고가격 지정 시점인 3월 넷째 주 1505원에서 9월 셋째 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졌다. 중동 정세 악화로 브렌트유는 9월 16일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두바이유는 3월 23일 169.8달러에서 7월 2일 62.3달러로 하락한 뒤 9월 16일 128.0달러를 기록했다.

9월 18일

정부, 휘발유·경유·LPG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는 15% 인하가 유지되고, 경유와 LPG(부탄)는 현행과 같은 25% 인하폭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브렌트유는 7월 31일 배럴당 90.1달러에서 9월 16일 105.8달러로, WTI는 같은 기간 84.7달러에서 102.4달러로 상승했다. 정부는 외교 노력,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 수급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유업계와 상황반을 가동해 원유 수급을 일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L당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차례 연속 동결로,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한 상황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국제유가 상황과 서민 물가 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를 살피며 최고가격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유류세 인하 11월말까지 2개월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인하폭은 휘발유 15%, 경유·부탄 25%이며 이 수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10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18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추석연휴(9.24~27) 기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을 9월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기간 중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정부, 유류세 인하 11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을 ℓ당 100원 인하하고,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요금을 감면한다. 이 대책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발표됐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LPG가격 상승…10월 국내 LPG가격 인상 가능성

사우디 얀부항 원유 선적 중단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확대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국제LPG가격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LPG가격은 프로판이 전달보다 톤당 5달러 오른 625달러, 부탄이 20달러 오른 660달러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현물 LPG가격은 60달러대를 넘어섰다. LNG가격도 mmbtu당 30달러를 넘어서는 추세로 알려졌다. 국내 LPG가격의 누적 미반영분은 kg당 160원 안팎 수준으로, 인상폭이 kg당 100원 이상이 될지 50~60원 안팎이 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내 LPG가격은 1~2월 동결 후 3월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 등 kg당 누적 295원 올랐고 8~9월은 동결됐다.

9월 17일

사우디 원유 추가공급 제안에 브렌트유·WTI 3% 안팎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2.92달러(2.69%) 내린 105.83달러, WTI는 3.40달러(3.21%) 하락한 102.43달러에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30달러 오른 128.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사에 호르무즈해협 밖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애스펙츠에 따르면 아람코가 운영하는 라스 타누라·주아이마 터미널의 하루 선적량은 1주일간 약 200만배럴에서 400만배럴로 증가했다. 미국 EIA 집계에서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79만4000배럴 늘었고, 원유 재고는 4억2342만9000배럴로 64만배럴 감소했다. 사우디 전투기의 예멘 후티 반군 거점 공습과 후티 측의 얀부·카미스 무샤이트 공격 주장 등 군사 충돌이 이어지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16일 국제유가, 미 휘발유·중간유분 재고 증가로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0달러 내린 102.4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92달러 하락한 105.83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30달러 오른 128.0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EIA에 따르면 11일 기준 상업용 휘발유 재고는 2억773만2000배럴로 전주대비 79만4000배럴 증가했고 등유·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도 늘었으며, 원유 재고는 4억232만 배럴로 전주 대비 64만 배럴 감소했다. 아람코가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에게 호르무즈 해협 밖 오만 소하르 앞바다에서 STS(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를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사우디-후티 군사 충돌 지속과 15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4척(전일 7척, 10일 평균 18척) 기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9월 17일

Fed,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한국 긴축 압력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존 연 3.50~3.75%였던 기준금리를 올렸다. 전자신문은 미국 고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원화 약세 및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할 여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도 높은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10월 국내 LPG 판매가격 kg당 30원 내외 인상 전망

8월과 9월 두 달 연속 동결된 국내 LPG 판매가격이 10월에는 프로판·부탄 각각 kg당 30원 내외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SK가스와 E1의 가격 미반영분이 kg당 150원 이상 누적된 것으로 관측되며, 9월 LPG 수입가격은 프로판 톤당 5달러, 부탄 톤당 20달러 올라 2개월 연속 인상됐다. 8월에는 프로판과 부탄이 각각 톤당 40달러 인상된 바 있다. 정부는 LPG 부탄 유류세 25% 인하 2개월 연장, 연말까지 프로판·부탄 및 LPG 제조용 원유 할당관세 0% 적용, 판매 부과금 한시 면제 등을 시행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1334.7원으로 하락한 뒤 16일 1368.6원을 기록했으며,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이스트 웨스트 파이프라인이 드론 공격으로 손상돼 가동이 중단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8개월간 782억원 적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해상 무자료 석유제품 불법유통 적발은 24건, 약 9766만리터, 약 7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6건·62억원, 2025년 3건·57억원과 비교해 건수와 금액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적발액은 직전 최고치인 2024년 62억원의 12배를 넘어섰다. 기사에서는 중동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급유선에 질량유량계를 설치해 공급량을 실시간 계측하는 정량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치 의무화 법률안은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급유선 사업자에게 척당 약 1억75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9월 16일

사우디 얀부항 원유선적 중단…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07달러(2.90%) 상승한 108.75달러, WTI는 4.44달러(4.38%) 오른 105.83달러로 마감했고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00달러(0.79%) 오른 127.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으로 홍해 얀부항의 원유선적이 중단됐고, 사우디가 이달 하순 유럽 고객사 공급 물량 일부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송유관 복구에 최대 8주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14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고, 사우디 연합군은 민간인 1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집계로 14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날 10척보다 줄었으며,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하마다-자위야 송유관 밸브 폐쇄로 유전과 생산시설 3곳 가동이 멈췄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임시통항 합의 추진에 9월 11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3달러 내린 100.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02달러 떨어진 104.6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2.17달러 오른 123.66달러에 마감됐다. Financial Times는 걸프국가 외무장관들이 14일 오만 Salalah에서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 합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매체는 10일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이 일시 가동 중단됐다고 보도했으며, 예멘 정부 소식통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의 Perim 섬과 맞은편 Dhubab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IEA에 따르면 8월 사우디 원유 공급은 600만배럴로 전월 대비 230만배럴 감소했고, 미국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11일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고 GasBuddy가 밝혔다.

9월 12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1.76% 하락, 3거래일 만에 7000선 하회

코스피는 11일 전 거래일보다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밑돌았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42포인트(3.29%) 낮은 6802.50에 출발했고, 이후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1%대로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금리·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변수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했다.

9월 11일

두바이유 121달러…2주새 30%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1.4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의 93.20달러보다 28.29달러(30.35%)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8.32달러(20.51%) 오른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은 지 2주가 되지 않은 시점이며,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분쟁·해상수송 위험 확대에 9월 1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0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43달러 오른 102.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6.42달러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52달러 내린 12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파괴 발표와 이란 측의 선박 10척 공격 주장, 후티 반군의 모카 항 장악 등 호르무즈·홍해 해상수송 위험이 확대됐다. OPEC 11개 회원국의 8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64만배럴 감소한 1971만배럴로 이란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EIA 기준 9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07만배럴로 전주대비 39만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94만배럴로 127만배럴 증가했다.

9월 11일

초가을 냉방수요 감소로 SMP 급락…국제유가·LNG 변수는 남아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육지 기준 SMP 가중평균은 9월 9일 110.16원/kWh로, 8일 141.10원/kWh에서 하루 만에 30.94원(21.9%) 하락했다. 이후 10일 116.28원, 11일 126.99원을 기록해 최근 형성됐던 140~150원대보다 낮은 수준이 이어졌다. 지난달 육지 SMP 월평균은 148.39원/kWh였고, 7일 하루 가중평균은 150.38원이었다. 기사는 하락 요인으로 초가을 날씨에 따른 냉방수요 감소와 하계 전력수급대책에 따른 높은 공급여력을 제시했으며, 8일 최대전력은 7만9908MW로 하루 사이 4GW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LNG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추세적 가격 안정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9월 11일

코스피 6890선 하락 출발…미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 여파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5% 근접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 내린 6891.72, 코스닥은 1.41% 내린 825.1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97% 내린 26만1000원, SK하이닉스는 3.18% 내린 179만4000원에 거래됐다. 앞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9월 11일

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 평가액 최대 440만달러 증가

C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유한 석유·가스 기업 9개 종목의 주식 가치가 이란 전쟁 발발 전날인 2월 27일 종가부터 8월 31일 종가까지 약 150만~440만달러(약 59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트럼프 대통령 투자계좌에서는 전쟁 기간인 6월 29일까지 관련 거래가 최소 23건 확인됐으며, 3월 2일 엑손모빌 등 매수, 3월 23일 석유·가스 기업 주식 16건 매수(총 16만3000~57만달러 추산)가 포함됐다. 3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 연기를 밝히면서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락했고, 4월 7일 엑손모빌 주식 대거 매도 약 2시간30분 뒤 2주간 휴전이 발표된 뒤 다음 거래일 엑손모빌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 CNBC는 정책 결정을 사전에 알고 거래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으며, 백악관은 모든 투자 결정이 독립적인 투자관리자들에 의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윤리 감시단체들은 에너지 기업에 금융 이해관계를 가진 상황에서 유가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이해충돌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9월 10일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IEA·OPEC·EIA, 하반기 석유 수급 불안 경고

IEA, OPEC, EIA는 최근 8월 월간보고서에서 원유 공급 차질과 정제마진 급등에 따른 수급 불안이 하반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를 전년 대비 하루 160만 배럴 줄어든 수준으로 수정 전망했으며, 이는 전월 전망치보다 51만 배럴 낮춘 것이다. 수요 감소폭은 2분기 하루 490만 배럴에서 3분기 280만 배럴로 둔화되고 4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봤으며, 2027년 수요는 올해보다 하루 24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측면에서 7월 세계 공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하루 630만 배럴 밑도는 수준이고, 걸프 지역에서만 하루 830만 배럴 규모의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 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함께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댈러스로 이동하기 직전 나왔다.

9월 10일

미·이란 유조선 공방 확대…두바이유 122달러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30달러(11.21%) 오른 122.0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29달러(3.36%) 상승한 101.21달러, WTI는 3.02달러(3.25%) 오른 96.05달러로 마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 등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전날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침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틀 연속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 무샤이트·지잔을 타격했고, 8일 공격으로 사우디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73명이 다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6.81달러에서 91.01달러로 상향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 보복 선박 타격에 9월 9일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122달러

한국석유공사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02달러 오른 96.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29달러 오른 101.2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30달러 오른 122.0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8일 미국의 자국 유조선 5척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10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무샤이트·지잔 지역 공격도 이어졌다. 중국 Sinopec 경제기술연구원은 중국의 2026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60만배럴 감소(△8.9%)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6년 Brent유 전망을 배럴당 91.01달러로 전월 대비 4.20달러(+4.8%) 상향 조정했으며, 중동 생산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총리, 호르무즈 긴장 속 11월 원유 선제 확보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원유 등 핵심 원자재의 선제적 수급 대응을 지시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동 내 다른 지역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내 무력 충돌로 유가는 4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해외 상황 관리와 함께 거시경제,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복지 등 대내외 리스크가 다뤄졌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원·달러 1330원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외 여건으로는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겼다. 기사에서는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민총소득 4만불 달성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다.

9월 9일

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두바이유 4.1%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4.32달러(4.10%) 오른 109.7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0.92달러(0.95%) 오른 97.92달러, WTI는 1.55달러(1.69%) 오른 93.03달러로 마감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드론과 탄도미사일로 사우디 아브하·나지란·지잔의 아람코 석유시설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남부 에너지시설 피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미군이 오만만과 이란 하르그섬 인근 유조선을 타격하는 등 미·이란 해상충돌도 겹쳤으며, 케플러 집계상 7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7척으로 전날보다 1척 줄었다. HSBC는 올해와 내년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와 85달러로, 골드만삭스는 내년 평균 전망을 75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했다.

9월 9일

미·이란 충돌 유조선까지 확대…두바이유 105달러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7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48달러(3.41%) 오른 105.3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72달러(0.75%) 상승한 97.00달러로 마감했고, WTI는 미국 노동절 휴장으로 공식 종가가 나오지 않아 직전 거래일인 4일 91.48달러가 마지막 종가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함과 유조선을 겨냥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원유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이란은 추가 공격 시 걸프지역 에너지시설 타격과 해협 밖 신규 해상 통제구역 설정을 경고했다. 케플러 집계로 최근 10일간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하루 평균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OPEC+는 6일 회의에서 다음달 생산목표를 이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9월 생산목표를 하루 18만8000배럴 늘려 2023년부터 시행한 하루 165만배럴 규모 자발적 감산의 단계적 환원 절차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 재무부 대이란 금융제재 등으로 9월 4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오른 91.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76달러 상승한 96.2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28달러 내린 101.91달러에 마감됐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석유판매 수익 이전을 지원한 혐의로 튀르키예 Golden Global Bank와 자회사 2곳을 신규 제재했다. Kpler에 따르면 3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일 9척, 최근 10일 평균 약 15척을 하회했으며, AAA 집계 미국 평균 소매 경유 가격은 4일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부문 고용 16만2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에 따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9월 6일

두바이유 3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49달러(2.49%)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9일 103.70달러 이후 3개월 만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0.98달러(1.04%) 오른 95.63달러, WTI는 0.79달러(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미군은 1일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와 기뢰 부설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도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 EIA 기준 지난달 28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배럴 감소한 반면, 이라크의 8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234만배럴로 전월 대비 73.3% 늘어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2일 국제유가 상승…미-이란 충돌·미 원유재고 감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2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오른 91.01달러,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95.63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2.49달러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기뢰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유조선 2척이 해협 통항 중 기뢰와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EIA 집계 결과 8월 28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 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567만 배럴로 117만 배럴 줄었으며 정제 가동률은 98.0%였다. 이라크의 8월 원유 수출 확대와 9월 선적 물량 증가 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미국·이란 재충돌에 코스피 3.99% 하락, 국제 유가 상승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마감했고 코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의 이란 재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금리도 올랐다. 이에 따라 주요 종목 대다수가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302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다.

9월 2일

미국 추가 공습에 국제유가 급등…두바이유 99.91달러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16달러(4.60%) 오른 94.65달러, WTI는 4.46달러(5.20%) 상승한 90.22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2달러(5.18%) 오른 99.91달러로 100달러선을 0.09달러 앞뒀으며, 3개월 만에 100달러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군사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란 라라크섬의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타격했으며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사우디산 원유 200만배럴씩을 실은 초대형 유조선 2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 시 추가 공격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은 자국 원유 수출이 막히면 걸프 지역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8월 31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8월 3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오른 85.76달러, 북해산 Brent유가 2.39달러 상승한 90.4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79달러 상승한 94.9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30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발사대 2기를 타격하고 이란이 같은 날 요르단 내 미 공군기지 2곳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Kpler에 따르면 주말 호르무즈 해협 원자재 운반선 통항량은 일 5척으로 28일 14척 대비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베네수엘라와의 합의로 확보한 원유를 전략비축유 보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9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8월 28일 국제유가 하락…WTI 83.40달러, Dubai유는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8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0.13달러 하락한 83.40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39달러 내린 89.3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 대비 2.80달러 오른 93.20달러에 마감됐다. AP News 보도에 따르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28일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향후 금리 인상을 감행할 수 있다고 시사했으며, 이후 CME FedWatch상 9월 FOMC 금리 인상 기대 확률은 27일 대비 약 25%P 오른 60% 근접 수준까지 상승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8일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외교를 정상 궤도로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며 협상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28일 러시아 야로슬라블주 정제시설 타격을 밝혔고, 로이터는 시장이 해당 공격에 주목하고 있다는 Price Futures Group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했다.

8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수송 차질 지속, 8월 27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7일 WTI가 전일 대비 배럴당 1.30달러 오른 83.53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86달러 오른 89.70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3.30달러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체결된 미-이란 종전 MOU 체제로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발언했고,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카타르 총리의 중재에도 미국의 봉쇄 해제 등 조건 충족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26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10척으로 최근 10일 이동평균 약 15척을 밑돌았다. 쿠웨이트는 5월 이란 드론 공격을 받은 61만5000배럴 규모 Al-Zour 정유공장을 이달 19일부로 가동률 60% 수준에서 재가동했다.

8월 28일

전쟁 여파로 약화된 OPEC+ 영향력…중국 수입 감소가 유가 변수로

로이터는 27일 이란 전쟁 발발 6개월이 지나면서 OPEC+의 성명과 정책 결정이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가 IEA 자료를 분석한 결과 OPEC+의 세계 원유 생산 비중은 7월 약 40%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2월 이란 공격 이전 48% 이상에서 낮아졌으며 이 중 4~5%포인트는 5월 UAE의 OPEC 탈퇴 영향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포함한 핵심 7개 산유국 비중은 7월 기준 약 25% 수준이다. OPEC+는 3월 이후 6차례 증산을 발표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실제 수출이 어려워 대부분 계획에 그쳤다. 전쟁 개시 이후 중국의 원유 구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억 배럴 줄었고, 연료 수출 제한과 정유시설 가동률 하락, 전기차 등 전기 기반 운송수단 보급 확대가 요인으로 분석됐다.

8월 28일

미·이란 협상 교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1.86달러(2.12%) 오른 배럴당 89.70달러, 서부텍사스유(WTI)는 1.30달러(1.58%) 상승한 83.5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3.30달러(3.79%) 오른 9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하거나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백악관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경제적 압박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언급했다.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중재에 나섰으나, 이란은 미국의 항구봉쇄 해제와 피해보상, 제재 철회가 선행돼야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케이플러 집계 기준 26일 호르무즈해협과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각각 10척과 19척이며, 하루 처리능력 61만5000배럴인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이 19일 정제설비 3기를 재가동해 가동률 60%를 회복하면서 상승폭이 일부 제한됐다.

8월 28일

이란·오만 임시 통항로 협의에 두바이유 이틀 새 11%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74달러(0.84%) 내린 87.84달러, WTI는 0.13달러(0.16%) 하락한 82.2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5.90달러(6.34%) 급락한 87.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10.80달러 떨어졌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기뢰 제거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란 측은 해협 개방에 미국의 대이란 제재·항만봉쇄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케플러 집계로 25일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5척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러시아 노르시·페름·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이 가동을 멈춘 점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EIA 기준 21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