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냉방수요 감소로 SMP 급락…국제유가·LNG 변수는 남아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육지 기준 SMP 가중평균은 9월 9일 110.16원/kWh로, 8일 141.10원/kWh에서 하루 만에 30.94원(21.9%) 하락했다. 이후 10일 116.28원, 11일 126.99원을 기록해 최근 형성됐던 140~150원대보다 낮은 수준이 이어졌다.
지난달 육지 SMP 월평균은 148.39원/kWh였고, 7일 하루 가중평균은 150.38원이었다. 기사는 하락 요인으로 초가을 날씨에 따른 냉방수요 감소와 하계 전력수급대책에 따른 높은 공급여력을 제시했으며, 8일 최대전력은 7만9908MW로 하루 사이 4GW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LNG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추세적 가격 안정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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