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최대전력 95.3GW…"휴가 없었다면 100GW 넘었을 것"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여름 최대전력은 8월 7일 오후 7시에 기록한 95.3GW로, 당시 공급능력은 103.6GW, 예비력은 8.3GW였으며 수급 비상단계 진입은 없었다. 이는 지난해 여름 최대전력 96.0GW보다 0.7GW 낮은 수치다. 전력거래소는 산업체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최대전력이 100.1GW까지 올라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7월 중순~8월 상순 폭염으로 수요가 늘었고 8월 중순 호우로 감소했다가 하순에 다시 94GW 수준까지 상승하는 등 변동 폭이 컸다. 전력거래소는 대책기간 중 신안성변전소와 한빛원전 등을 대상으로 5차례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수요자원·추가 예비자원 활용계획을 사전 점검했다.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