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국제유가 상승…미-이란 충돌·미 원유재고 감소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2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79달러 오른 91.01달러, Brent유는 0.98달러 상승한 95.63달러에 마감했다. 국내 기준 유가인 Dubai유는 2.49달러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이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기뢰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유조선 2척이 해협 통항 중 기뢰와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EIA 집계 결과 8월 28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 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 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567만 배럴로 117만 배럴 줄었으며 정제 가동률은 98.0%였다.
이라크의 8월 원유 수출 확대와 9월 선적 물량 증가 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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