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복 선박 타격에 9월 9일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122달러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02달러 오른 96.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29달러 오른 101.2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30달러 오른 122.0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8일 미국의 자국 유조선 5척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10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무샤이트·지잔 지역 공격도 이어졌다. 중국 Sinopec 경제기술연구원은 중국의 2026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60만배럴 감소(△8.9%)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6년 Brent유 전망을 배럴당 91.01달러로 전월 대비 4.20달러(+4.8%) 상향 조정했으며, 중동 생산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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