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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5건 · 전체 뉴스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9달러(1.09%) 내린 99.25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1.19달러(1.24%) 하락한 94.59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49달러(2.19%) 떨어진 111.20달러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으며, 홍해 얀부항의 원유수출도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현재 송유량은 아직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가동에 9월 2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내린 94.5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09달러 내린 99.25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49달러 내린 111.2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재가동하면서 홍해 얀부항 원유 수출 재개가 전망되며, 사우디는 700만배럴 용량의 송유량을 400만배럴로 회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는 용량의 40% 수준 회복에 수일, 완전 재가동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의 군사 압박 완화와 항만 봉쇄 해제 시 7일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이후 평화협정 언급은 하락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9월 23일

미·이란 대화 기대·사우디 수출경로 확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정상 간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대신할 원유 수출경로를 확대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3달러(3.40%) 내린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4.52달러(4.51%) 하락한 95.78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71달러(3.98%) 떨어진 113.69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를 계기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이 거론됐다.

9월 2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임시통항 합의 추진에 9월 11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11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43달러 내린 100.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02달러 떨어진 104.6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2.17달러 오른 123.66달러에 마감됐다. Financial Times는 걸프국가 외무장관들이 14일 오만 Salalah에서 이란 측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 합의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국영매체는 10일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이 일시 가동 중단됐다고 보도했으며, 예멘 정부 소식통은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 입구의 Perim 섬과 맞은편 Dhubab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IEA에 따르면 8월 사우디 원유 공급은 600만배럴로 전월 대비 230만배럴 감소했고, 미국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11일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고 GasBuddy가 밝혔다.

9월 12일

두바이유 121달러…2주새 30%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21.4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의 93.20달러보다 28.29달러(30.35%)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8.32달러(20.51%) 오른 배럴당 10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은 지 2주가 되지 않은 시점이며,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이란 분쟁·해상수송 위험 확대에 9월 1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0일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43달러 오른 102.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6.42달러 상승한 107.6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52달러 내린 121.49달러를 기록했다.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파괴 발표와 이란 측의 선박 10척 공격 주장, 후티 반군의 모카 항 장악 등 호르무즈·홍해 해상수송 위험이 확대됐다. OPEC 11개 회원국의 8월 원유 생산량은 전월 대비 64만배럴 감소한 1971만배럴로 이란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EIA 기준 9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07만배럴로 전주대비 39만배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2억694만배럴로 127만배럴 증가했다.

9월 11일

미·이란 유조선 공방 확대…두바이유 122달러 급등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30달러(11.21%) 오른 122.0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3.29달러(3.36%) 상승한 101.21달러, WTI는 3.02달러(3.25%) 오른 96.05달러로 마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9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 등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전날 미군의 이란 유조선 5척 침몰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틀 연속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 무샤이트·지잔을 타격했고, 8일 공격으로 사우디 석유시설에 화재가 발생하고 민간인 73명이 다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중동 원유 생산·수출 차질이 내년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올해 브렌트유 평균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86.81달러에서 91.01달러로 상향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란 보복 선박 타격에 9월 9일 국제유가 상승, 두바이유 122달러

한국석유공사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02달러 오른 96.0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29달러 오른 101.21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2.30달러 오른 122.0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은 8일 미국의 자국 유조선 5척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10척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예멘 후티의 사우디 남부 아브하·카미스·무샤이트·지잔 지역 공격도 이어졌다. 중국 Sinopec 경제기술연구원은 중국의 2026년 석유 수요가 전년대비 60만배럴 감소(△8.9%)해 3년 연속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IA 단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는 2026년 Brent유 전망을 배럴당 91.01달러로 전월 대비 4.20달러(+4.8%) 상향 조정했으며, 중동 생산량이 2027년 상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후티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두바이유 4.1%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4.32달러(4.10%) 오른 109.7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0.92달러(0.95%) 오른 97.92달러, WTI는 1.55달러(1.69%) 오른 93.03달러로 마감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드론과 탄도미사일로 사우디 아브하·나지란·지잔의 아람코 석유시설과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고, 사우디 에너지부는 남부 에너지시설 피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시설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미군이 오만만과 이란 하르그섬 인근 유조선을 타격하는 등 미·이란 해상충돌도 겹쳤으며, 케플러 집계상 7일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7척으로 전날보다 1척 줄었다. HSBC는 올해와 내년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와 85달러로, 골드만삭스는 내년 평균 전망을 75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했다.

9월 9일

미·이란 충돌 유조선까지 확대…두바이유 105달러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7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48달러(3.41%) 오른 105.3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72달러(0.75%) 상승한 97.00달러로 마감했고, WTI는 미국 노동절 휴장으로 공식 종가가 나오지 않아 직전 거래일인 4일 91.48달러가 마지막 종가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함과 유조선을 겨냥해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원유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이란은 추가 공격 시 걸프지역 에너지시설 타격과 해협 밖 신규 해상 통제구역 설정을 경고했다. 케플러 집계로 최근 10일간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하루 평균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OPEC+는 6일 회의에서 다음달 생산목표를 이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9월 생산목표를 하루 18만8000배럴 늘려 2023년부터 시행한 하루 165만배럴 규모 자발적 감산의 단계적 환원 절차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 8일

두바이유 3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 재돌파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2.49달러(2.49%) 오른 102.4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5월 29일 103.70달러 이후 3개월 만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은 0.98달러(1.04%) 오른 95.63달러, WTI는 0.79달러(0.88%) 오른 91.01달러에 마감했다. 미군은 1일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와 기뢰 부설 관련 시설을 타격했고 이란도 미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2일 유조선 2척이 기뢰에 접촉해 운항 불능 상태가 됐다고 주장했다. 미 EIA 기준 지난달 28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450만배럴로 전주 대비 450만배럴 감소한 반면, 이라크의 8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234만배럴로 전월 대비 73.3% 늘어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9월 3일

미국 추가 공습에 국제유가 급등…두바이유 99.91달러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1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4.16달러(4.60%) 오른 94.65달러, WTI는 4.46달러(5.20%) 상승한 90.22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2달러(5.18%) 오른 99.91달러로 100달러선을 0.09달러 앞뒀으며, 3개월 만에 100달러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 군사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고,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란 라라크섬의 기뢰 설치용 로켓발사대 2곳을 타격했으며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호르무즈해협에서 사우디산 원유 200만배럴씩을 실은 초대형 유조선 2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 시 추가 공격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은 자국 원유 수출이 막히면 걸프 지역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두바이유 36% 하락에도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서울에너지공사 비상경영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배럴당 128.52달러였던 두바이유 가격이 8월 82.36달러로 약 36% 하락한 반면, 열병합발전에 쓰는 도시가스요금은 같은 기간 16.6원/MJ에서 24.4원/MJ로 약 46% 올랐다고 밝혔다. 공사는 계약상 기준유가가 실제 요금에 반영되기까지 약 4~5개월의 시차가 있고, 도시가스 최종요금의 50~60%가 유가 연동계약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기준으로 연간 LNG 사용량의 약 82%가 1~3월과 11~12월에 집중되며, 11~12월 두 달이 32%, 1~3월이 50%, 6~10월이 8%를 차지한다. 공사는 복수의 가격 시나리오를 마련해 연간 손익 전망을 재산출하고 현재 편성된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검토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 도봉연료전지 외부 열원 확대, 겨울 이전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참고한 지역난방 수요관리 방안 검토를 추진한다.

8월 28일

이란·오만 임시 통항로 협의에 두바이유 이틀 새 11% 급락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74달러(0.84%) 내린 87.84달러, WTI는 0.13달러(0.16%) 하락한 82.23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5.90달러(6.34%) 급락한 87.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10.80달러 떨어졌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임시 공동 통항로 설치와 기뢰 제거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란 측은 해협 개방에 미국의 대이란 제재·항만봉쇄 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케플러 집계로 25일 호르무즈 통과 선박은 5척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러시아 노르시·페름·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이 가동을 멈춘 점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EIA 기준 21일 미국 상업용 원유재고는 4억2891만배럴로 전주 대비 9만5000배럴 증가했다.

8월 27일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기대에 국제유가 3% 하락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에 임시 공동항로를 설치하고 기뢰 제거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전 유종 기준 3% 이상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3.59달러(3.89%) 내린 88.58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5달러(3.12%) 하락한 82.3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4.90달러(5.01%) 내린 93.00달러로 집계됐다.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불안 요인을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