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대이란 금융제재 등으로 9월 4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 · EnergyNews 요약
한국석유공사는 4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오른 91.48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76달러 상승한 96.28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28달러 내린 101.91달러에 마감됐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 석유판매 수익 이전을 지원한 혐의로 튀르키예 Golden Global Bank와 자회사 2곳을 신규 제재했다. Kpler에 따르면 3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원자재 운반선은 4척으로 전일 9척, 최근 10일 평균 약 15척을 하회했으며, AAA 집계 미국 평균 소매 경유 가격은 4일 갤런당 5.8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8월 비농업부문 고용 16만2000명 증가와 실업률 4.1% 유지에 따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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