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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전체 뉴스

석유공사, AI 활용 업무혁신 과제 5건 선정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과제를 제안한 5개 부서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에서 과제 22건이 접수됐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부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AI로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방안을 제안한 석유비축처가 받았다. 우수상은 시장 데이터와 국제 시황으로 비축유 거래 시점을 판단하는 방안을 낸 석유사업처와, 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 변동을 예측하는 방안을 낸 재무처가 받았다. 석유공사는 선정 과제의 시스템 구현과 사내 업무시스템 연계를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9월 28일

석유공사,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석유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석유수급통계를 작성하고,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을 실시간 조사해 석유제품가격통계도 관리하고 있다. 이 통계는 정부의 석유수급 관리와 가격안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올해 초 비축유 방출과 석유최고가격제 등 비상 대응책 검토 과정에서도 참고자료로 쓰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데이터처의 통계품질진단 평가에서는 2019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세민 공공사업본부장은 국민과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석유통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