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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AI 활용 업무혁신 과제 5건 선정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과제를 제안한 5개 부서를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를 포함한 30개 부서에서 과제 22건이 접수됐고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부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AI로 매설배관의 잔여수명과 파손 확률을 예측하는 방안을 제안한 석유비축처가 받았다. 우수상은 시장 데이터와 국제 시황으로 비축유 거래 시점을 판단하는 방안을 낸 석유사업처와, 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입금과 이자비용 변동을 예측하는 방안을 낸 재무처가 받았다. 석유공사는 선정 과제의 시스템 구현과 사내 업무시스템 연계를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
9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