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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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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48건 · 전체 뉴스

인천시, 기후에너지국 신설·영흥 에너지파크 등 에너지 전환 사업 추진

전기신문에 게재된 특별기고에서 인구 300만의 인천을 전력·가스·항만·공항·바이오·반도체 인프라가 함께 집중된 복합 에너지 거점으로 설명했다. 민선 9기 인천시는 기후에너지국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이행, 무탄소 에너지 전환,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에는 영흥 친환경 에너지 파크 조성, 해상풍력 집화단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등이 포함됐다. 기고문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소가 현재 수도권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공급하고 있고, 수도권은 국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40%가 집중된 지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과 LNG 인프라가 수도권 에너지 공급의 수입 관문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그룹, 철강·리튬·에너지 '트리플코어' 전략 실행 본격화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2590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순이익 7610억원으로 철강·이차전지소재·에너지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염수리튬 1공장 조업 안정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이익 증가로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장인화 회장은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산업자원),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전략자원), LNG·신재생에너지(에너지자원)를 3축으로 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제시했다. 리튬은 2033년까지 연간 17만3000톤 생산 체제와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을, 철강은 2031년까지 해외 생산능력 1000만톤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부문은 LNG 확장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해외 태양광 진출을 추진한다. 그룹은 2026~2028년 미래 성장 투자에 16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2035년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26일

미국 주정부들, 해상풍력 리스 매수 놓고 연방정부·개발사 제소

캘리포니아주와 북동부 주들의 법무장관(attorneys general)들이 해상풍력 리스(lease) 매수와 관련해 연방정부와 개발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들은 연방정부가 여러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개발사들이 행정부와 담합(collusion)했다고 지적했다. 소송의 구체적 절차 및 결과는 보도 시점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4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뉴욕·캘리포니아,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합의에 대응 강화

캐너리미디어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합의에 맞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해안가 부지에는 해상풍력 터빈의 블레이드와 허브가 놓여 있고, 'Big Benny'로 불리는 황색 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는 이 부지에 기자재를 보관한 뒤 엠파이어 윈드(Empire Wind) 사업 현장으로 반출하고 있다. 엠파이어 윈드는 설비용량 81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설비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전선·LS마린솔루션, 함부르크 풍력 전시회서 해상풍력 전력망 통합 솔루션 공개

LS전선은 9월 22~25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내세웠으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대형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다. 또한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 등을 적용한 소재로 유럽의 친환경 조달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유럽 해상풍력 겨냥 해저케이블 통합 사업 체계 제시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체계를 내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이 참여한다. LS전선은 전시에서 풍력터빈부터 육상 전력망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소개한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해상풍력 HVDC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급(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해상에서 육상 계통으로 전력을 보내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용 케이블 제품군을 소개한다. 중점 소개 기술은 500kV급 HVDC 케이블로, 회사는 500kV급 HVDC 케이블을 상용화했고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525kV·80℃급 제품이 기존 70℃급 제품보다 송전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며, LS전선은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S전선, 독일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하고 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LS전선·LS마린솔루션,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까지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50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턴키 역량 확대

대한전선은 2023년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1공장을 착공해 2024년 6월 가동, 2025년 6월 종합 준공했으며 영광낙월 해상풍력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했다. 2025년 9월 착공한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설비와 187m 높이의 VCV 타워를 갖출 계획으로, 2027년 준공 시 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올해 1월에는 당진케이블공장에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 시험할 수 있는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를 준공했다. 시공 부문에서는 2023년 12월 도입한 CLV 팔로스에 이어 지난달 1만1000톤급 CLV 스칸디 커넥터를 인수했고, 대한오션웍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HVDC 해저케이블 매설용 ROV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얀데눌, 네덜란드 보스칼리스와 각각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로 2030년 100GW, 2040년 220GW를 제시했고 해상풍력은 2025년 0.4GW에서 2040년 45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MOU…AI 데이터센터 PPA 협력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 국내외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 자문, 인허가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을, 트러스톤은 투자·금융 전문성을 담당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EPC를 완료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 SPC 지분투자와 EPC 방식으로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의 개발·건설·운용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원 규모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기술 자문, 인허가 등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의 EPC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서 SPC 지분투자와 EPC에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 등 개발·건설·운용 단계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원 규모의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전기술-트러스톤자산운용,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발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연계한 PPA 기반 발전사업 공동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기술 자문·인허가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전기술은 100MW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EPC를 완료했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전북 서남권 확산단지1(부안 800MW) 해상풍력 사업에 SPC 지분투자와 EPC로 참여한다. 트러스톤은 2024년 국내 풍력·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약 900억 원 규모 'ESG 신재생에너지 2호 펀드'를 조성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협력을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과 구체화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화솔루션, 中 ZTT·헝통과 초고압 케이블 소재 공동개발 MOU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Wire China 2026'에 참가해 500kV급 초고압 SEHV 가교폴리에틸렌(XLPE)과 반도전 소재를 적용한 케이블 모델을 전시한다. 자체 탈가교 기술을 적용한 순환형 XLPE 'Closed Loop'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중국 케이블 기업 ZTT와 헝통(Hengtong)과 각각 소재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ZTT와는 132kV급 해상풍력용 Wet-type 케이블 TR-XLPE와 반도전 소재 패키지 및 적용 케이블을 공동개발하며, 한화솔루션이 소재 공급과 기술 지원을, ZTT가 케이블 시료 제작과 Type Test를 맡는다. 헝통과는 초고압·해저·HVDC 케이블용 XLPE 절연 소재와 반도전 차폐 소재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 에너지대전서 1.47GW 인천해상풍력 소개

오스테드는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인천해상풍력 사업과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전시에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개발 중인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모노파일 설치 시 발생하는 수중소음을 최대 99% 줄이는 수중소음 저감 기술 'Osonic'도 함께 선보였으며, 오스테드는 인천 프로젝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지역 CEO가 부스를 찾았다. 오스테드는 특별 세션을 통해 인천해상풍력 1·2호의 공급업체 등록 및 구매 절차를 안내하고 국내 공급망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인천시, 해상풍력 7GW·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재도전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인터뷰에서 인천 앞 서해에 공공주도 2GW, 민간주도 5GW 등 총 7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주도 사업 일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사업자 선정과 전력망 연결·인허가를 거쳐 임기 내 착공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는 지역 생산 전력을 지역 기업이 활용하도록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에 인천의 전력자립률과 수도권 공급 기여가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소 분야에서는 연간 3만톤 규모 액화수소 플랜트와 수소충전소 16개소를 기반으로 수소버스 등 수요 확대를 추진한다.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GW를 목표로 하며, 2027년 한국풍력산업협회와 '대한민국 해상풍력 대전' 공동개최를 추진한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REC 가중치 폐지 앞둔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역대 최대 경쟁률 전망

RPS제도 일몰로 REC 가중치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공고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6월 30일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상 올해 배정 물량은 4GW이며, 상반기 1.8GW 공고를 제외한 2.2GW가 하반기에 공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고정식 부문에서 광평(816MW), 해송1(504MW), 장보고(400MW), 전남 2·3단지(각 399MW), 남해미조(384MW), 욕지좌사리(360MW), 케이윈드파워(323MW) 등 8개 프로젝트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유식 부문에서는 해울이3(560MW), 이스트블루파워(406MW), 문무바람1·3(각 375MW)이 검토 중으로, 예상 프로젝트가 모두 접수되면 고정식 3,585MW·부유식 1,716MW로 경쟁률은 2.4대 1이 된다. 내년 도입되는 계약시장제도에서 REC 현물시장이 3년간 운영되지만 해상풍력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이며,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다. 이 사업은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LS마린솔루션, 1569억원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총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T&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금액은 회사의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약 722억원의 2.2배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일대에 조성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총 설비용량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 벨트' 구상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공종 시공 단계에 진입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지정됐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블 운송·포설·굴착 매설 등 시공 프로세스를 전담해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390MW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40년 무탄소 60%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60%를 무탄소에너지(CFE)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9월 18일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로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추진하며, 지난 7월 착공식을 열고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 중부발전은 터빈 대형화 등 기술적 효율 제고와 대규모 단지 운영 노하우 확보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과제로는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변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지역사회·어업인의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언급됐다. 회사는 정보 공개와 환경영향 분석, 개발이익 지역 공유 구조 마련을 협의 중이며 단계별 투자 효율과 사업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1569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 수준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설비용량 390MW로 전체 8.2GW 규모인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이며,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이다. LS마린솔루션은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해저케이블 운송·포설·매설 전 공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신안 해상풍력 벨트 후속 사업과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 등 전력망 사업 참여 확대, LS전선의 미국 생산기지 LS그린링크를 기반으로 한 미국·유럽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569억원 수주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창사 이래 단일 수주 기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액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의 발전 용량은 390MW이며, 신안 해상풍력 단지 전체 규모는 8.2GW로 제시됐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체결

LS마린솔루션은 한화오션과 약 1569억원 규모의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원의 약 2.2배에 해당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MW 규모로, 총 8.2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소개됐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풍력산업협회, 부산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 개최

한국풍력산업협회는 9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열고 해양조사부터 시공까지 EPC 전주기 현안과 국내외 프로젝트 사례를 논의했다. 윤용석 해양수산부 사무관은 해상교통안전법 개정이 추진 중이며 풍력설비 반경 500m 이내를 안전수역으로 설정하고 사업자가 안전수역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고, 정부는 올해 말 법률 공포 후 2028년 하반기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미라 로스텐 COP코리아 수석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전남해상풍력 1단지(96MW) 사례를 소개하며 공종·참여자 간 인터페이스 관리와 개발사·시공업체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당 경험이 CIP가 추진 중인 태안해상풍력(504MW)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경 HFW 변호사는 해상풍력이 멀티컨트랙트, EPC/BoP, EPCM/T&I 등 다양한 계약모델로 진행되며 전용 표준계약서가 정립되지 않아 '수정된 FIDIC Yellow Book 1999'가 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핵심 관리 리스크로는 설계 책임 및 성능 기준, 지반 조건, 날씨, 선박 가용성, K4K(상호면책), 불가항력 등이 제시됐으며, 이후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실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유니슨, 전북·군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 MOU 체결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유니슨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4개 기관은 전북·군산 지역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와 행정 지원,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유니슨은 풍력터빈 공장의 군산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 및 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유니슨, 군산 해상풍력 산업 거점 구축 협약 체결

유니슨이 9월 1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유니슨은 생산시설 투자와 연구·유지보수 기능을 군산 지역에 연계한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국립군산대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시험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협약의 목적은 전북 군산을 해상풍력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유니슨, 군산에 해상풍력 터빈 생산거점 구축 협약

유니슨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유니슨은 군산 풍력터빈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 및 유지보수 시설 이전에 협력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행정·인허가 지원과 지역 기업의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며,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시험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유니슨은 터빈 생산과 연구개발(R&D), 유지보수(O&M),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한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김병주 유니슨 대표이사,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강주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유니슨, 군산에 풍력터빈 생산·연구·O&M 거점 추진

유니슨은 17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유니슨은 군산 지역에 풍력터빈 생산시설 투자를 추진하고 연구 및 O&M 시설 이전에 협력한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행정·인허가와 지역 기업 기자재 활용 등을 지원하며, 군산대는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시험 분야 기술 협력을 맡는다. 4개 기관은 기자재 생산부터 연구·시험, 유지보수, 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고창리뉴어블, 해리면민의 날 후원…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추진

전북 고창에 기반을 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 고창리뉴어블(대표 김명관)이 고창군에서 열린 '제15회 해리면민의 날'을 후원하고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과 협력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리면 동호리에 본사를 두고 2021년부터 해리면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면민의 날을 포함한 지역 주요 행사 두 곳을 5년째 후원하고 있다. 김명관 대표는 지역 단체와 주민이 사업을 지지하고 혜택을 나눌 수 있는 해상풍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또 2025년 12월 대만 소재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합작법인 '오스카이코리아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최근 합작법인의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양광·해상풍력 사업에 외국 자본과 개발 경험을 접목할 계획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산 개막, IRENA 공동주최 합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IEA·IRENA·세계은행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박람회는 552개 기업이 1,455개 부스로 참여하며 14개 컨퍼런스와 수출·판매·투자 상담회가 함께 운영된다. 전시는 미래에너지·청정전력·탄소중립·기상·환경 5개 분야로 구성되고, 청정전력관에는 풍력·태양광·전력망 관련 139개 기업이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MW급 풍력터빈 모델 투시 시연과 풍력 통합 원격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오스테드는 해상풍력 유지보수선 모델과 저소음 설치기술을 전시한다.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해저케이블·HVDC 등 전력망 기술을, 효성중공업은 HVDC·STATCOM·ESS와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을 선보인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오스테드, 1.47GW 인천해상풍력 국내 공급망 협력 확대

오스테드는 인천 연안에서 70km 이상 떨어진 해역에 1.47G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며 국내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는 1호 870MW, 2호 600MW로 구성된다. 현재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상태이며 환경영향평가 본협의, 부지조사, 풍력단지 기본설계, 입찰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스테드는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프로젝트 현황과 국내 공급업체와의 협력 기회를 소개한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 부산 에너지대전서 1.47GW 인천해상풍력 소개

오스테드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와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개발 중인 이 프로젝트는 총 1.47GW 규모로, 1호 870MW, 2호 600MW가 각각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 부지 조사, 기본설계, 입찰 참여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부스에서는 모노파일 설치 시 수중소음을 최대 99% 줄이는 자체 기술 'Osonic'과 영국 해상풍력단지 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에는 한국에너지공단·주한덴마크대사관 공동 포럼과 공급업체 등록·구매 절차를 설명하는 별도 세션이 열린다.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개발 절차와 오스테드의 최종투자결정(FID)을 거쳐 2030년대 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9월 16일

미국 청정대기태스크포스, 규제완화 전력시장에 주(州) 주도 장기 계획 도입 제안

Clean Air Task Force가 보고서를 통해 주(州) 정부가 새로운 장기 전원계획 절차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절차가 원자력과 해상풍력 등 진입 장벽이 큰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안의 적용 대상은 발전 부문이 자유화된(규제완화) 미국 전력시장이다. 보고서는 해당 시장 구조에서는 이들 기술이 직면한 장벽이 크다고 지적했다.

9월 16일

위성곤 제주지사 “제주 재생에너지, HVDC로 수도권 송전 필요”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재생에너지의 국가 전력계통 연계 필요성을 밝혔다. 위 지사는 제주가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지만 육지에서 약 50km 떨어져 있다며, 정부를 설득해 국가 전력계통에 접속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생산 전력을 지역 내에서만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정책에는 한계가 있으며, HVDC를 설치하면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라고 언급했다. 제주도는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본섬 안팎에서 활용하기 위한 '짧은 Y형' HVDC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RPS 일몰·계약시장 전환, 해상풍력 사업성 시험대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이 9월 15일 공포되면서 2012년 도입된 RPS제도를 단계적으로 일몰하고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경쟁입찰 기반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으로 일원화하는 제도 개편이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개정법은 2027년 1월 1일 시행되며, 정부는 올해 말까지 하위법령 개정을 완료하고 내년 첫 풍력·태양광 경쟁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새 제도에서는 정부가 발전원별 경쟁입찰 상한가격을 제시하고 낙찰 사업자가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입찰 과정에 국내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기여도 등 비가격 정성평가가 반영된다. 기존 사업자 보호를 위해 기존 REC는 최대 20년간 발급되고 REC 현물시장은 법 시행 후 3년간 유예돼 2029년 말까지 운영되지만, 이는 태양광과 일부 육상풍력에 한정된다. 해상풍력은 올해 하반기 풍력 입찰을 끝으로 REC 가중치가 폐지되며, 정부는 9월 30일 대국민 공청회를 열어 계약시장 운영방안과 RPS 일몰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9월 16일

대한전선, HVDC 해저케이블 투자 확대…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생산·시공 역량을 앞세워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해저케이블 턴키 솔루션과 HVDC 기술, 버스덕트 제품군을 공개한다. 시공 자산으로는 1만 1000톤급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와 '팔로스'를 제시했다. 현재 가동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에 이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2공장을 건설 중이며, 2공장은 최대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거점으로 조성된다. 제품군에는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과 부유식 해상풍력용 다이나믹 케이블이 포함되며, 영광낙월 해상풍력 내부망 케이블 공급과 신안 비금 태양광 계통연계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스덕트 공장 규모를 기존보다 세 배 확대하고 에폭시 및 PET 절연 제품 생산설비를 보강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해상풍력 입찰제도 유연성 논의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9월 14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제5차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 간 풍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력에너지: 정책에서 현장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양국 풍력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력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 및 산업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해상풍력 시장 상황을 고려한 입찰제도의 유연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 에너지대전서 1.47GW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 소개

오스테드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프로젝트 현황과 해상풍력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공급망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십 발굴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오스테드 부스에서는 모노파일 설치 관련 내용이 전시된다.

9월 15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오스테드, 인천 1.47GW 해상풍력 인력·인허가 협력 확대

오스테드가 지난 9~11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6 인하공학페스티벌 Next-In'에 참가해 해상풍력 산업을 소개하고 공학 분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인하대, 군 작전성 검토 사전분석·관계기관 협의를 수행하는 윈드레이크와 해상풍력 및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가 개발 중인 인천해상풍력 1·2호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조성되는 총 1.47GW 규모로, 1호 870MW·2호 60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부지 조사, 기본설계, 입찰 참여 준비가 진행 중이며 최종투자결정(FID) 이후 2030년대 초반 준공이 목표다. 회사는 완공 시 약 140만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10년간 국내 기업으로부터 약 3조 5000억원 규모의 기자재와 서비스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한전, 지연·허수 발전사업 계통용량 9GW 회수…호남·영남이 84.5%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2024년 4월 이후 지연되거나 허수로 판단된 발전사업 226건에서 총 9.03GW의 계통용량을 회수했다. 지역별로는 호남권 140건·4GW, 영남권 48건·3GW, 강원권 25건·0.93GW 순이며, 호남·영남 회수 물량 7.63GW가 전체의 84.5%를 차지했다. 발전원별로는 해상풍력 3.33GW, 육상풍력 2.20GW, 연료전지 1.83GW, 태양광 1.26GW 순으로, 풍력이 전체 회수용량의 약 61%에 해당하는 5.53GW를 기록했다. 한전은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에 따라 이용계약 체결 1년 후 최초 점검을 하고, 사업자가 부지 소유·사용권이나 개발행위허가서 등 증빙자료를 30일 이내 제출하지 않으면 용량을 회수한다. 한전은 2024년 11월 이후 후순위 발전사업자에게 약 3.90GW를 재배분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광양만권 투자협약식 개최, 에너지·해상풍력·방산 4개 기업 참여

김정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이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2024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투자협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기업이 광양만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해상풍력, 방산 등 신성장 동력 분야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원문에는 투자 규모 등 구체적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퍼시피코, 韓 해상풍력 2개 사업에 10억달러 이상 투자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퍼시피코 에너지가 국내 해상풍력 2개 사업에 10억달러 이상(약 1조339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퍼시피코는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한 투자 행사에서 투자신고서를 제출했다. 투자 대상은 990MW 규모 만호 해상풍력과 1.8GW 규모 진도바람 해상풍력으로, 두 사업의 설비용량은 총 2.79GW다. 퍼시피코는 2024년에도 420MW 규모 명량 해상풍력에 대한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같은 기사에서 CGF의 기후테크 펀드 8150만파운드 조달, TÜV SÜD의 싱가포르 탈탄소 센터 2400만달러 이상 투자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오스테드·윈드레이크·인하대, 해상풍력 군 관련 협력 MOU

오스테드와 윈드레이크, 인하대학교가 9월 9일 해상풍력과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해상풍력단지 개발·운영 과정의 군 관련 사항에 대한 학술적·기술적·정책적 정보 교류와 기술·정책 자문이 포함된다. 군 관련 이해관계자 협의와 인허가, 사업개발 이슈 대응, 세미나·포럼을 통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 교육·멘토링을 통한 인재 양성도 협력 분야에 담겼다. 오스테드는 이번 협력이 추진 중인 인천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군 관련 검토와 이해관계자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윈드레이크는 2021년 설립 이후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과정에서 군작전성 검토와 전파환경영향분석을 지원해온 기업이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안전공사, 2026 국제전기안전세미나 개최…풍력 수명관리·BESS 위험관리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한 '2026 국제전기안전세미나'가 9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세미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전기안전 분야 정책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와 ESS 확대에 따른 안전 현안과 대응 기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뤄진 주제는 풍력발전설비 수명관리, 대용량 해상풍력 변전소, 와이드밴드갭(WBG) 전력반도체 환경의 절연 안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위험관리 등이다. 주한유럽연합 헬렌 주라미(Helene JURAMY) 참사관은 '에너지안보와 디지털·녹색전환을 위한 전기화, EU의 접근'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원문에서는 전기안전의 영역이 설치 단계의 검사·점검을 넘어 운영 중 상태관리와 수명평가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창업기업 3곳과 발전소 AI 실증 협약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8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에스솔루션, 가온플랫폼, 넥스트로 등 3개 창업기업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부발전이 발전 현장의 수요기술을 먼저 발굴한 뒤 주관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연계해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에스솔루션은 상명풍력을 실증 장소로 해상풍력단지 통합 화재진단 및 구동부 건전성 상시 감시 AI 시스템을 검증한다. 가온플랫폼은 AI 기반 발전소 조기경보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넥스트로는 보령발전본부 석탄 분쇄 설비를 대상으로 AI 기반 운영데이터 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실증한다. 3개 기업은 중부발전의 발전소와 운전 데이터를 활용해 각자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막...ESS·해상풍력·전기차 안전 논의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사전 신청 기준 약 1100명이 참여하며, 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전북대, 완주·고창 등에서 모두 8개 행사가 진행된다. 9일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를 적용한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안전관리 방안이,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에서는 AI 활용 발전소 운영과 HVDC, 풍력발전 화재 대책, 장주기 BESS 등이 다뤄진다. 국제전기안전세미나에서는 풍력발전설비 수명 관리와 대용량 해상풍력 변전소 운영기술, ESS 안전성 평가가 논의되고, 10일 사고조사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풍력발전설비·배터리 화재 사례가 검토된다. 전기설비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에서는 전면 개편 중인 전기설비검사코드(KES-Code)의 방향이 공개되며, 10일부터 이틀간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에서 국내외 연구진이 ESS 안전기술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사업 현황 점검

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번 방한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포함한 한국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에르보 CEO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 후프 회장과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7일

발전 5사 통합, 사업·인사제도 일원화 작업 착수

발전 5사가 한 회사로 합쳐지면서 25년간 분리 운영돼온 사업과 처우를 통합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재생에너지 개발, 해외사업, 발전용 연료 구매 등 5개사로 흩어진 기능을 묶고 회사별로 다른 인사·보수·복지제도의 새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입찰할 해상풍력 물량은 55GW로, 통합 이후에는 동일 지역이나 같은 터빈을 쓰는 사업, 개발 단계가 비슷한 사업을 묶어 기자재를 대량 발주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통합 자재창고와 공동 O&M센터 운영, 군산·목포·울산 등 거점항만 공동 투자, 프로젝트당 130억~200억원에 달하는 특수선박 이동·용선 비용의 공동 용선 또는 직접 보유 방안도 언급됐다. 해외사업의 경우 발전 5사는 미국·UAE·오만·호주·자메이카 등 20개국에서 가스복합, 태양광·BESS, 발전·송배전 사업 55개를 진행 중이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