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독일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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