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년比 2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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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재생에너지부(MNRE)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인도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299GW로 태양광 171GW, 풍력 59GW를 포함하며, 비화석 설비 전체는 308GW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인도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 6.4% 증가해 연간 소비가 570TWh 이상 늘고, 변동성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14%에서 2030년 2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중앙전력청(CEA)은 2031-32년까지 태양광 364GW와 풍력 121GW를 계통에 수용하려면 73.93GW/411.4GWh의 저장설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47.24GW/236.22GWh가 BESS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4년 말 기준 인도의 저장설비는 4.86GW, 그중 BESS는 0.11GW에 그쳤다. CEA는 2025년 2월 권고를 통해 향후 태양광 입찰에 태양광 용량의 10% 규모로 2시간 이상 저장장치를 태양광 발전소에 병설하도록 권고했다.
기사는 BESS 논의가 용량 중심에서 EMS·SCADA·PPC·예측·최적화를 묶는 제어 아키텍처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CEA가 제시한 필요 저장설비와 현재 설치량의 차이는 인도 ESS 및 전력 운영 솔루션 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다.

Energy-Storage.news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업계의 소셜미디어 화제를 정리하는 'BESS Industry Buzz' 연재의 새 회차를 공개했다. 이번 회차는 영국(GB) 시장의 최적화(optimisation)와 출력제한(curtailment) 이슈를 다룬다. 또한 유럽 전역의 거래(deal-making) 동향과 수익(revenues) 현황을 함께 소개한다. 제공된 본문에는 도입 문단만 포함되어 있어 개별 수치나 기업·계약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국가 통합자원계획(IRP)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4.6GW 보급을 담았다. 정부는 배터리 저장장치와 파워투가스(power-to-gas) 기술을 장기 전력 수급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해당 내용은 국가 차원의 장기 전력 공급·수요 전략 문서를 통해 제시됐다. 원문에는 세부 사업 일정이나 조달 방식에 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9일

독일 인틸리온(Intilion)이 유럽 내 나트륨이온 BESS 배치를 위해 CATL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네덜란드 알펜(Alfen)도 지난 7월 CATL과 유사한 협력을 발표했다. 핀란드 메루스파워(Merus Power)는 CATL의 신제품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나트륨이온 제품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의외일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월 9일
EUPD Research의 애널리스트 Ali Arfa는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률이 9%에서 6%로 낮아진 뒤 2027년 1월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제조사들이 유럽 등으로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EUPD Research는 2026년 유럽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을 약 15~17GWh로 추정하는데, 일부 주요 제조사의 출하 지표는 단기 시장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Arfa는 설명했다. 유틸리티급 프로젝트는 확정 주문에 맞춰 공급되는 반면, 가정용과 중소형 C&I 제품은 유통사·도매상·설치업자를 거치며 재고가 쌓일 여지가 크다. Arfa는 2026년 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가정용·C&I 부문의 일시적 공급과잉 가능성이 가장 크고, 유틸리티급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EUPD Research 추정에 따르면 중국의 제조 점유율은 원자재 채굴·가공 약 70~95%, 양극·음극 활물질 약 95%, 배터리 셀 약 80~90%, 배터리 팩 약 70~75% 수준이다.
10월 9일

Energy-Storage.news는 핀란드가 현재 북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이라고 전했다. 현지 기업과 해외 기업 모두 프로젝트 거래와 배터리 저장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는 Usva Energia, Nala Renewables, Centrica, Olana Energy와 관련된 BESS 인수, 건설, 최적화 소식을 함께 다뤘다. 제공된 본문에는 각 사업의 용량·금액 등 세부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9일

SAJ일렉트릭이 호주에서 'SAJ Night' 행사를 열고 채널 파트너·설치업체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올해 초 호주 테니스 선수 알렉스 데미노어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으며, 'Relentless Energy'를 브랜드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호주에서는 3개 유통사와 협력하고 있는데, 기존 파트너 OSW와의 연간 협력 규모는 1GWh이며 Supply Partners와 Tradezone이 신규 파트너로 추가됐다. Tradezone은 호주 온라인 전기자재 도매업체로 24시간 온라인 주문과 전국 배송을 제공한다. 제품 측면에서는 CEC 및 UL 9540A 인증, 최대 15년 보증,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10월 9일

민트 리뉴어블스(Mint Renewables)가 서호주 코조넙(Kojonup) 인근에 추진하는 800MWh 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해 인허가(planning approval)를 받았다. 해당 설비의 저장 용량은 800MWh로 발표됐다. 입지는 서호주 코조넙 근처다.
10월 9일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캐나다 엘레브라 리튬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부터 4년간 퀘벡주 북미리튬 광산에서 리튬 정광 24만톤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수산화리튬 약 3만톤으로 전환 가능한 물량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분 배터리에 해당한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2029년부터 10년간 탄산리튬 8만톤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미시간주 홀랜드·랜싱,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단독 공장 3곳과 GM·혼다 합작공장 2곳을 북미 ESS 생산거점으로 확보했으며, 연내 북미에서 연간 50GWh 이상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고 전체 ESS 배터리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북미에 배치할 계획이다.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25.7% 증가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