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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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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6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벤틀리, 첫 순수 전기 SUV '토르칼' 런던 공개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런던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토르칼(Torcal)'을 공개했다. 고전압 배터리는 직렬 연결된 192개 리튬이온 파우치 셀로 구성되며 정격 전압 800V, 총 순용량 113kWh다. WLTP 기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600km이며, 최대 400kW급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16분이 소요되고 7분 충전으로 161km 주행이 가능하다. 라인업은 기본형(최고출력 821마력, 최대토크 121.7kg.m, 0→100km/h 3.4초, 최고속도 250km/h)과 '토르칼 S'(런치 컨트롤 활성화 시 888마력, 137.7kg.m, 2.9초, 260km/h) 2종이다. 설계와 개발, 생산은 모두 영국 크루에서 이뤄진다.

22시간 전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추석 연휴 재계 총수 해외 행보, 미국 현지 투자 성과 점검에 초점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 후 뉴욕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LG전자 현지 생산거점 방문과 배터리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연산 30만 대 규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과 조립 공정에 순차 투입할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연휴 기간 별도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4일

온타리오 IESO, 11월 용량경매 참가 자격 신청 접수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계통·도매전력시장 운영기관 IESO가 11월 용량경매를 위한 자격 신청을 9월 25일까지 접수한다. IESO는 자원별 적격 용량값과 경매 보증금을 정하고, 보증금 요건을 충족한 자원은 11월 25~26일 적격 용량 한도 내에서 입찰할 수 있다. 대상 기간은 2027년 5월 1일~10월 31일 여름철과 2027년 11월 1일~2028년 4월 30일 겨울철 의무기간이다. IESO는 지난해 12월 2025년 경매에서 2026년 여름 1,833MW, 2026~27년 겨울 1,125MW를 확보했으며 해당 용량 비용은 전체 시스템 비용의 약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경매는 신규 용량을 조달하는 장기계약과 별개로 기존·미계약 자원을 대상으로 한 단기 수급조절 장치이며, 장기 조달에서는 LT1이 10개 시설 1,784MW, E-LT1이 약 882MW, LT2 1차 용량 입찰이 8시간 배터리 3개 사업 640MW를 확보했다.

9월 24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KAIST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마라톤 풀코스 완주 연구 네이처 게재

황보제민 KAIST 교수팀은 네발 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경북 상주 곶감 마라톤에 참가자로 등록해 42.195km 풀코스를 4시간19분52초에 완주했으며, 주행 중 배터리 교체나 충전은 없었다. 연구팀은 개별 부품 효율 개선이 아닌 기계 구조·전기 시스템·구동장치·보행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주행 중 전압·전류·온도·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기록하고 GPS로 위치·속도·고도 정보를 수집해 실측 데이터를 확보했다. 공동 제1저자로 KAIST 기계공학과 이충인 박사와 염동훈·박정수 학생이 참여했으며, 황보 교수는 '라이온 로보틱스'를 창업해 운영 중이다.

9월 24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고려아연·KT&G 등 7개사, 2000년 이후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의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개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 전체 기간인 106개 분기 동안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은 고려아연, KT&G, 현대모비스 등 7개사로 집계됐다. 반면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악화의 영향으로 일부 대기업은 장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본문은 분석 결과 일부만 제시하고 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새 모빌리티 시장 제도 화두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 자산으로 소유·관리하는 방안이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형성을 위한 제도적 논의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차체를 구입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구독·리스 방식으로 이용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사업자는 차량 운행 종료 이후에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재사용·재활용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종속됐던 배터리를 독립 자산으로 전환해 자동차·배터리산업을 금융·보험·에너지·데이터·자원순환 시장과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소유권 분리의 법적 근거 마련만으로 시장이 곧바로 형성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경쟁축, '최고 성능'에서 '최적 조합'으로 이동

인더스트리뉴스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에너지밀도·생산능력 확보에서 적용처에 맞는 소재·공정·공급망·시스템 조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터리 적용처가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용 장비,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되면서 단일 기술로 모든 시장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 단계에서는 나트륨이온전지가 새로운 선택지로 거론됐다. 제조공정에서는 수율과 원가를 좌우하는 세부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SS와 전력계통 관련 내용은 원문이 중단돼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경쟁축 이동… 기술·AI·안전이 향후 10년 좌우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BATTERY KOREA 2026' 기조강연이 열렸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전기차 중심의 양산 확대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 로봇·무인이동체 등 새로운 수요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초·원천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안전·표준을 아우르는 종합 경쟁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생산능력과 에너지밀도, 원가가 경쟁력을 좌우했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 이를 빠르게 산업화하는 역량이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

9월 21일

중국, 배터리·태양광 등 17개 품목 탄소발자국 인증 시범사업 추진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4일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공통 인증규칙 1개와 제품별 인증규칙 17개를 마련했으며, 배터리·태양광·철강 등 주요 제조업 제품이 대상에 포함됐다. 시범사업에는 26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첫 인증서도 발급됐다. 중국은 2024년 말 25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탄소발자국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인증 대상과 검증체계 마련을 진행해왔다.

9월 17일

중국,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시범사업…17개 품목 인증규칙 마련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4일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공통 인증규칙 1개와 제품별 인증규칙 17개를 마련했으며, 인증 대상에는 배터리, 태양광, 철강 등이 포함됐다. 시범사업에는 26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첫 인증서도 발급됐다. 중국은 2024년 말 25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탄소발자국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인증 대상과 검증체계 마련을 진행해왔다. 인증 절차에는 현장검증과 공급망 데이터 확인이 포함된다.

9월 17일

xAI·얼라인드, 배터리로 AI 데이터센터 계통접속 앞당겨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미디어는 11일(현지시각) xAI가 피크시간대에 계통에서 빠지는 조건으로 테네시주 멤피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xAI는 평소에는 전력망에서 전기를 받고, 수요가 급증하면 자체 발전설비와 배터리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피크 시간대에는 최대 4시간 동안 전력망에서 빠지는 조건이다. 얼라인드데이터센터도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망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멤피스 지역 전력회사는 MLGW로, 최고경영자는 더그 맥고원이다.

9월 14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배터리 시대 도래…중국이 공급 주도, 지난해 1.5TWh 이상 가동

캐너리미디어는 '차트 오브 더 위크' 코너에서 배터리 산업의 최근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전기차 구동용과 전력망 저장용 배터리 배치 규모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1.5테라와트시(TWh)를 넘는 배터리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사 제목은 이러한 배터리 공급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는 연간 신규 가동 용량 1.5TWh 이상이다.

9월 1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삼성SDI, 성과급 재원 산정을 '영업이익 10%'로 변경…직원 93.4% 선택

삼성SDI가 성과급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한다.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산정 방식에 대한 임직원 선택·동의 절차에는 전체 직원의 76.3%가 참여했다. 참여자 중 93.4%가 '영업이익의 10%' 방식을 선택했다. 회사는 제도 단순화로 실적 개선이 임직원 보상에 직접 연결되도록 했으며, 최근 흑자 전환한 배터리 사업의 성과를 성과급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9월 10일

산업부, 비수도권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 신규 지정

산업통상부는 31일 공주대·광주과학기술원(GIST)·경북대·전북대·강원대·경상국립대 6곳을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공주대와 GIST는 반도체, 경북대와 전북대는 로봇, 강원대는 바이오, 경상국립대는 항공방산으로 선정됐다. 선정 대학원은 학생 인건비, 실험·실습 장비 구축, 교육과정 운영 등에 연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지원받으며 5년간 225명의 석·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2023년 반도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14곳을 지원해 왔고, 올해 로봇과 항공방산을 추가해 지원 분야는 6개, 특성화대학원은 20곳으로 늘었다.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을 비수도권 대학원으로 한정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22곳이 신청했다.

8월 3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EV트렌드코리아 2026, 전동화 기술 방산·무인체계로 확장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개막해 EV트렌드코리아와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기차에 적용된 모터·배터리·전력제어 기술이 국방 무인체계와 이동형 전력망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에는 국내외 88개사가 187개 부스를 마련해 무인체계와 민군겸용 기술을 전시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별도 법인 GM디펜스를 통해 상용차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을 군용 차량에 적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에서 군용 운송차량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UST, 광주 출연연 5곳과 'AI 모빌리티' 전공 신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AI 모빌리티' 플래그십 전공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광주지역 출연연 분원이 공동 운영하며 2027학년도 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연구는 AI·반도체 기반 지능 분야, 에너지·배터리 기반 전기구동, 소재·구조 중심 차체,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인간 중심 분야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아자동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한국전력 등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도 진행한다. 모집 정보는 28일 UST 입학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