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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76건.

학회·이벤트전기신문·9월 2일

생기원, 안전산업박람회서 가스하이드레이트 기반 소화 기술 공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스하이드레이트 형성 원리를 활용한 특수화재 대응 기술을 공개했다. 전시 주제는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 및 무인 능동진압 기술개발'로, 소화탄 시제품과 소화약제, 개인용 투발 장치, 화재 진압 실험 영상 등을 선보였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물 분자가 만든 결정구조 내부에 기체 분자가 포집된 고체 화합물로, 메탄이 포함된 천연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린다. 생기원이 개발 중인 기술은 가연성 메탄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스하이드레이트가 기체를 저장하는 원리를 소화약제에 적용한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안전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의 기체 저장 원리를 소화약제에 적용한 연구개발 성과가 국내 안전산업 전시회에서 공개된 사례다.

기후테크 4개사, 25년 된 전력시장제도 개편 촉구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줌,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에이치에너지, 브이피피랩 등 4개 기후테크 기업과 기후솔루션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전력시장 제도 개편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수신인으로 하는 공동 서한을 발표했다. 요구의 핵심은 계통 유연성에 대한 보상 체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으나, 현행 전력시장 제도는 2001년 설계 당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이들의 문제 제기다. 현재 국내 전력시장은 주파수 조정·예비력 등 보조서비스 보상을 발전소 연료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어, 연료를 쓰지 않는 ESS와 분산자원을 묶어 제어하는 VPP는 보상 산정에서 제약을 받는다는 지적이다.

9월 2일

산업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년 새 최대 46% 인상…사설, 세제 형평성 논의 제기

가스신문 사설은 산업용·열병합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최근 1년 사이 최대 46% 올랐다고 전했다. 사설은 인상 배경으로 국제유가와 LNG 원료비 상승을 들면서, 대용량 산업체를 중심으로 대체 연료 검토가 확산되고 올 상반기 수도권 도시가스사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감소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용·연료전지용 도시가스는 개별소비세와 수입부과금을 부담하는 반면 LPG는 세제 감면과 수입부과금 면제를 적용받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반용 요금은 동결된 상태에서 산업용 요금만 인상돼 용도별 교차보조 문제가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사설은 일반용과의 형평성 및 LNG 제세 부담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일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중소기업 25개사 제품 설명회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기술개발제품·우수 연구개발품을 보유한 25개사가 참여해 기계·전기·제어·안전 분야별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안전·환경 등 관련 실무부서 참여도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150억원어치를 구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설명회에서 발굴한 제품은 후속 상담을 거쳐 구매와 현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9월 2일

가스안전공사, 규제 재설계 성과 점검 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규제 재설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가스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경제·산업, 민간자율, 안전상생 등 4대 전략에 따른 53개 세부과제의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점검은 과제 이행 여부를 넘어 규제개선이 현장의 불편 해소와 기업·국민의 부담 경감에 작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사고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기존 안전관리 체계가 포착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하반기에 규제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중소기업 혁신제품 지정 1대1 맞춤형 컨설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2일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제품 올인원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도와 지정 절차를 교육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을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혁신제품 신청요건 및 절차, 신청서와 제출자료 작성, 기술·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 검토, 평가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수원은 컨설팅 이후에도 참여기업의 신청 및 지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지원제도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청렴·소통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와 주요 광산 경영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안과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직접시행사업 계약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올해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비로 34개소에 178억원을 투입하며, 먼지날림방지사업 21개소 92억원, 폐석유실방지사업 7개소 76억원, 오염수질개선사업 6개소 10억원으로 구성된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PPA 중개플랫폼 활용…30MW 육백산풍력 첫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도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하는 육백산풍력발전이 첫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포함됐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업은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육백산풍력발전은 PPA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한빛원전 습식저장조 포화율 86%…2030년 포화 전망

2025년 6월 말 기준 한빛원전 습식저장조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율은 86%로 남은 공간은 14%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30년이면 저장조가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장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원전 가동 중단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을 2030년 7월부터 운영한다는 목표로, 시설계획 초안상 2028년 5월까지 인허가를 마치고 같은 해 6월 착공할 계획이며 총 4810다발의 저장용량을 확보한다. 지난 1일 영광군에서 열린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토론회'에서 이기복 한빛공동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050년쯤 중간저장시설이 생기면 반출한다는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역 측은 부지 내 보관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반출 담보를 요구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청렴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가행광산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과 참여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직접시행사업 계약 과정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임직원과 사업 관계자 간 이해충돌 예방을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광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2일

히트펌프 예산 859억원 편성…공동주택 실증 추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히트펌프 등을 활용한 열에너지 전기화 사업에 859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예산 157억원과 비교하면 약 5.5배 규모다. 올해 예산 157억원 중 약 145억원은 단독주택 히트펌프 보급에, 12억8800만원은 사회복지시설 전기화 사업에 배정됐다. 단독주택은 국비 40%와 지방비 30%를 합쳐 설치비의 7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 약 25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당 국비 지원액은 평균 약 560만원이다. 내년에는 단독주택과 사회복지시설에 공동주택 실증이 추가돼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이 구성될 예정이며, 859억원의 세부 배분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월 2일

중장기 탄소감축 경로 법제화…2035~2045 NDC 범위형 목표 명시

2030년부터 5년 단위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상·하한을 포함한 범위형 목표로 수립하도록 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35 NDC는 지난해 말 국제사회에 제출한 목표와 동일하게 2018년 대비 53~61% 감축으로 명시됐다. 2040년 목표는 하한 69% 이상·상한 80% 수준, 2045년 목표는 하한 84% 이상·상한 90% 수준으로 설정하고, 구체적 목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배출권거래제 등 관련 규제는 각 감축 목표 범위의 하한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기존에는 계획기간별 기본계획과 할당계획으로 배출허용총량과 할당량이 정해져 기업이 다음 계획기간 이후 배출권 총량 변화를 장기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장기 감축경로가 제시되면서 배출권 수급을 장기 관점에서 전망할 수 있게 됐다.

9월 2일

LH, 보상 인력 344명 투입…주택 착공 최대 20개월 단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일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총 344명의 보상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지구 지정 이후 조성공사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줄여 착공 시점을 최대 20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달 중 보상 전문인력 250명을 추가 채용하고 본사에 '보상조기화지원TF'를 신설해 국공유지·영업보상 심사 지연 등 병목 요인을 점검한다.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협의보상부터 재결까지 기간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할 방침이며, 협조장려금 제도 도입과 인도·이전 거부 시 이행강제금 부과도 추진한다. 약 1271만㎡ 규모에 6만7000호를 공급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7월 협의보상에 착수해 한 달 만에 토지 소유자 기준 계약 체결률 약 27%, 보상금 규모 약 2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7년 착공이 목표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완주군 등 5개 기관과 수소 전문인력 육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기관은 수소 안전관리 실무 교육과정과 교재 공동 개발, 자격 취득 비용 및 특강 지원, 수소 전문기업 현장 견학과 취업 매칭,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서 협력한다. 가스안전공사는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시설을 바탕으로 고교 실무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지역 인프라와 행정 지원을, 수소에너지고등학교는 커리큘럼 고도화를, 한국수소연합은 회원사 협력망을 통한 취업 지원을, 우석대학교는 교육프로그램 구성과 이론 교육과정 설계를 맡는다. 5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2026년 하반기부터 실무 특화 커리큘럼과 현장 안전 실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새만금개발청 2027년 예산 정부안 2222억원 확정

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이 총 2222억원(일반회계 2166억원, 기후기금 5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74억원(3.4%) 증가한 규모다. 기업 투자 지원 예산은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477% 확대 편성됐으며, 장기임대용지·로봇클러스터·DRT가 신규 핵심사업으로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AI 구축을 위한 장기임대용지 공급에 175억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제조공장 연계 공동물류창고 조성에 5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구축에 4억원이 배정됐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이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제13차 합동설명회 개최

정부는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제1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세션1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해'와 세션2 '실무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제도 확정기간 주요 내용과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검증 대응 등이 설명됐다. 정부는 지난 8월 총 5차례에 걸쳐 이론 교육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탄소 배출량 산정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EU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배출량 계측설비 구축과 검증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 기업을 9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정부는 생산 현장 방문 컨설팅과 기업 전용 헬프데스크도 운영 중이며, 제도 개정 동향을 살피며 EU 측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6개 사업소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택·서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설명회'를 순차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기술개발제품·우수 연구개발품 보유 기업 25개 사가 참여해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 사업소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구매·계약 부서 외에 안전·환경 등 실무부서 참여도 확대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성능인증·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150억원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설명회가 중소기업에는 사업 기회를, 발전소에는 현장에 필요한 기술·제품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9월 2일

분석가들 "페르보-구글 지열 계약, 기저부하 전원 부족 반영"

애널리스트들은 페르보(Fervo)와 구글의 지열 발전 계약이 기저부하 전원의 희소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금융서비스회사 윌리엄블레어(William Blair)는 리서치 노트에서 주요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리스크로는 '최초 적용(first-of-a-kind) 사업 수행', 계통연계 병목, 자본 집약성, 경쟁 기술 경로가 제시됐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 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으며, 4월 1일 시작된 모집에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아이디어(예비창업자)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업력 7년 이내)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고 총 1억 800만 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개최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팀씩 8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순위를 가리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PPA 중개플랫폼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이 동시에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최초 프로젝트로 협약을 완료했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 활용을 통해 수요기업에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육백산풍력발전에는 PPA 가격을 확보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SK이노베이션 E&S·덕양에너젠,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협력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를 고려해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며, 충전소 1곳당 총사업비는 약 60억원, 연간 약 180톤의 기체수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덕양에너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일부를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할 방침이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샤힌 프로젝트 수소공급과 수소출하센터 신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5월 인천에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액화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환경창업대전, 청정에너지·탄소저감으로 범위 확대…25개 팀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발굴 범위를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 등 탈탄소 기술까지 확대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모집에 총 366개 과제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총 1억 800만원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대회 당일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경연을 벌인다. 결선에는 수소연료전지·수전해용 촉매 나노소재 제조공정(현진호 팀),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SaaS(에너사이트, 평균 오차율 3.2%), 혐기성소화조 캐비테이션 연동 메탄 증산(이재기 팀), BCN 소재 투명·유연 BIPV(핵사에너지), 미세조류 탄소포집 모듈(포네이처스) 등이 올랐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환경책임보험료 중소기업에 최대 50%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DB손해보험과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인 DB손해보험이 5억원을 출연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이 필요한 영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선정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책임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는다. 보험료 지원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정부는 내년부터 사업장 위험도 진단과 시설 점검·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지원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환경사고에 대비하는 협약이라고 말했다.

9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월드클래스 성과 우수기업 선정…산업부 장관 표창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월드클래스300 성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행사에서 수여됐으며, 최근 3년 이내 2년 연속 매출액 1조원을 초과해 요건 초과 졸업으로 분류된 기업이 대상으로 엘앤에프를 포함해 7개사가 선정됐다. 2014년 월드클래스300 선정 당시 2457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2조1549억원으로 약 777% 증가했고, 수출은 2422억원에서 2조1470억원으로 786.5%, 고용은 172명에서 1924명으로 1,018.6% 늘었다. 조정훈 경영관리본부장은 하이니켈 양극재 경쟁력 강화와 LFP 사업 본격화 계획을 밝혔다. 엘앤에프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올해 3분기 말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