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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뉴스

국내외 소식을 자동 수집해 요약·분류하고, 검수 게이트를 통과한 항목만 게시합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합니다. 지금까지 5,776건.

수소·연료전지가스신문·9월 2일

SK이노베이션 E&S·덕양에너젠, 기체·액화 복합 수소충전소 협력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 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신규 기체수소 충전인프라를 구축·투자하고 기체수소를 공급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상용차 수요개발과 기체·액화 복합 충전소 구축·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성과 지역별 수소 수요를 고려해 5개 충전소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며, 충전소 1곳당 총사업비는 약 60억원, 연간 약 180톤의 기체수소가 공급될 전망이다. 덕양에너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일부를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할 방침이며,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샤힌 프로젝트 수소공급과 수소출하센터 신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5월 인천에 연간 3만톤 규모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액화수소를 공급하고 있다.

액화수소 중심이던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에 산업용 기체수소 공급망이 결합되는 사례로, 충전소당 사업비(약 60억원)와 공급량(연 180톤) 등 구체적 사업 조건이 제시됐다. 산업용 기체수소 사업자가 모빌리티 부문으로 공급처를 확대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풍력협회,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 환영…"실질적 컨트롤타워 돼야"

한국풍력산업협회(회장 김강학)는 2일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위원회에 풍력산업, 전력·풍력공학, 해양·수산, 환경, 법률, 경제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만큼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국내 해상풍력은 입지 발굴, 주민·어업인 수용성 확보, 환경성 검토, 군 작전성 협의, 전력계통 연계, 인허가 등 여러 기관과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왔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기존 사업자의 계획입지 체계 편입, 인허가와 계통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 과제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예측 가능한 절차 마련, 원스톱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시장 확대가 터빈, 타워, 하부구조물, 케이블, 선박 등 국내 공급망의 투자·생산·고용 확대로 연결돼야 한다는 산업적 관점도 제시했다.

9월 2일

PG&E, 유연 접속 시범사업 '플렉스 커넥트' 관심 증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PG&E가 유연 접속(flexible interconnection) 시범사업인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전망에 연결되는 대규모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 PG&E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확정형(firm) 계통연계를 위해 '수년'을 기다리는 대신 수개월 내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PG&E는 이를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방식으로 설명했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삼천리EV, 평택지제역 인근 8번째 BYD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BYD 평택 전시장을 신규 개장했다. 이번 전시장은 삼천리EV가 운영하는 여덟 번째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약 894평), 연면적 572.2㎡(약 17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에는 BYD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역세권 접근성과 대규모 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시설을 함께 갖췄다. 삼천리EV는 평택과 고덕국제신도시 등 경기 남부지역의 판매·서비스망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완주군 등 5개 기관, 수소안전 인재 조기 육성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 및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수소 설비를 안전하게 운전·관리할 현장 기술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고등학교, 대학, 산업계가 교육과 자격 취득부터 현장실습·취업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수소산업 성장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 전문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서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 주민의견 수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서낙동강수계 하천기본계획 수립' 추진에 따라 하천기본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일정을 공고했다. 대상 구간은 국가하천 서낙동강 18.55km, 평강천 12.54km, 맥도강 7.84km 등 국가하천 38.93km와 신어천 5.10km, 조만강 16.30km, 해반천 12.30km, 호계천 3.65km 등 지방하천 37.35km를 합쳐 7개 하천 76.28km다. 이 계획은 향후 10년간의 하천 재해예방, 하천환경 정비 및 보전 방향을 담는다. 공람은 8월 18일부터 실시 중이며, 주민설명회는 9월 2~3일과 7~8일 총 9회에 걸쳐 대저1동 행정복지센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등에서 열린다. 이형섭 청장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글로벌세이프벨루, 부착형 디지털 가스 타이머콕 개발·시판

가스안전기기 생산업체 글로벌세이프벨루(대표 김종애)가 보급형 가스 타이머콕 신제품 'GSV 디지털 부착형 가스차단기(모델명 DGT-10IP)'를 개발해 시판에 나섰다. 주방의 기존 중간밸브(퓨즈콕)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이며, LCD로 잔여 시간을 표시하고 타이머는 최소 1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 설정 시간은 20분이고 1시간 이내에서 기본시간 변경이 가능하며, 제품 크기는 가로 100mm, 세로 75mm, 폭 67mm다. 주변 온도가 65℃ 이상 상승하면 부저음과 함께 밸브가 자동 차단되고, 건전지(1.5V AA 4개)가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도 중간밸브 핸들을 수동으로 돌려 잠글 수 있다. 회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지자체 위탁 가스 타이머콕 보급사업'에도 참여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두산퓨얼셀, 5014억원 PAFC 공급계약…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

두산퓨얼셀은 2일 ㈜두산의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원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제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순차 납품되며, 하이엑시엄은 이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송배전망 증설에 수년이 걸리는 반면 데이터센터는 약 18개월 안팎에 구축돼 전력 확보 시점과 가동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다며, 현장에 직접 설치하는 온사이트 전원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두산퓨얼셀은 익산공장을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운영하며 800MW 이상의 설치실적과 연간 약 275MW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수요 확대에 대비해 추가 증설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흡수식 냉동기·히트펌프와 연계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할 수 있고, 향후 그린수소 인프라 확충 시 설비 개조로 수소 연료 모델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중소기업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본격 추진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으나, UL·ASME 등 기술 인증과 납품 실적 요구로 국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서며, 보유 중인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와 트럼불 복합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 운영사(O&M) 미팅과 제품설명회를 연다. 남부발전은 참여기업의 실증 기회 확보와 글로벌 벤더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며, 8월 31일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영어 발표 코칭을 실시했다. 변희정 상생협력실장은 해외 발전 자산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중소기업의 북미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이 9월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종배·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 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전주기 기술과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 현황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거론됐다. 현대차그룹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모빌리티·수전해 분야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와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수소연합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를 건의했고, 포럼은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수소도시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2일

국감 앞둔 고압가스 분야, 대납·무자격 입찰 관리 지적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4조에 따라 탱크로리로 액화가스를 공급하려면 관할 지자체의 탱크로리 충전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1년 관련 기술검토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그러나 용기 가스만 판매할 수 있는 고압가스판매허가 업체가 탱크로리 구매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은 뒤 탱크로리 보유 업체에 대납(대리납품·위탁운송)을 의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가스신문은 전했다. 올해 초 경기 서부지역 정수장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한 고압가스 구매 입찰에서도 같은 방식의 낙찰·공급이 이뤄졌으며, 업계에서는 이 경우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제10조(공급자의 의무)를 위반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기사는 지난해 12월 경기 안양시 병원 지하에서 의료용산소 불법 이·충전 중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이 2도 화상을 입은 사고와, 올해 7월 경기 양주시 소화가스제조업체에서 소화기 내 이너젠가스(20㎫ 이상) 잔류가스 배출 작업 중 5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도 함께 언급했다. 업계에서는 내용적 40ℓ 용기에서 5.6ℓ 용기로의 불법 이·충전 사례가 여전하다는 지적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스안전공사의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청렴 간담회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 방지사업 상생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와 주요 광산 경영진이 참석해 가행광산 광해 방지사업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이 직접 시행하는 사업 계약 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공단은 직접 시행 사업 계약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임직원과 사업 관계자 간 이해충돌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 소통을 통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고 광산업계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DR콩고 재생에너지·농업 연계 GCF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렉스이노베이션은 2일 콩고민주공화국 쾅과주 켕게 지역에서 재생에너지와 농업 가치사슬을 연계한 녹색기후기금(GCF)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DR콩고 농촌개발부 관계자와 쾅과주지사, 켕게시장 등이 참여해 지역 에너지·농업 현황과 사업 대상지를 확인했다. 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과 전력수요, 주요 작물 및 농산물 가공·저장·유통체계를 분석하고 여성·청년·소규모 농가의 참여와 소득 증대 가능성도 검토한다. 관개·가공·냉장·저장 등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화석연료 사용과 수확 후 손실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한다. 회사는 GCF 국가지정기구(NDA) 및 인증기구인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사업구조, 기후성과, 재원 연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본 타당성조사와 GCF 사업제안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남TP, 필리핀에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 실증 추진

전남테크노파크는 8월 25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카바나투안시에서 실증사이트를 점검하고 기술교류회를 연 뒤 현지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전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에너지신산업 OpenLAB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정보통신,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실증 모델은 태양광과 ESS로 구성된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에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는 이중 열펌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결합한 에너지자립형 콜드체인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자체 분석에 따르면 적정 생육 환경이 상시 유지될 경우 버섯 수확 횟수를 연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명 규모의 한국 대표단은 카바나투안시, 누에바에시하 기술대학교 등과 실증단지 운영·데이터 표준화·인력 교류 협약을 맺었고, 27일에는 바탕가스주 타나우안시와 라우렐 자치읍을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9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풍력협회,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 환영

한국풍력산업협회(협회장 김강학)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위원회 출범이 개별 사업·인허가 중심의 기존 추진체계에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추진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위원회에는 풍력산업, 전력·풍력공학, 해양·수산, 환경, 법률, 경제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협회는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기존 사업자의 계획입지 편입, 인허가·계통 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예측 가능한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계획입지 제도가 환경·수산·국방·계통 쟁점을 초기에 검토·조정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되고, 터빈·타워·하부구조물·케이블·선박 등 국내 공급망 확대와 연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26 ESS(에너지 저장 장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S 분야의 국제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연과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다.

9월 2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산업부, ‘배터리 삼각벨트’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9월 1일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과 영남권, 호남권을 잇는 구상으로, 충청권은 배터리 셀 분야를 맡는다. 산업부는 지역별 산업 강점을 연계해 배터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수급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고체·나트륨·재활용 배터리 등 차세대 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9월 2일

울산시, 수소충전소 유지관리·정보제공 강화 및 인프라 확충 추진

울산시가 수소충전소 운영·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예방정비와 긴급복구, 충전정보 제공,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 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 원을 더해 총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고장 복구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북구 경동 수소충전소가 24시간 운영 중이며, 심야·새벽시간대(오후 10시~오전 7시) 평균 충전차량은 10~12대 수준으로 추가 24시간 운영 충전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현대자동차에도 설치 검토를 요청했다. 덕하 액화수소충전소와 남구 야음동 수소충전소를 순차 구축 중이며, 북구 농소공영차고지와 동구 남목자동차일반산업단지에서도 민간 주도 충전소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울산에는 2026년 7월 기준 수소전기차 3,739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승용차 307대·버스 90대·화물차 3대 등 400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 부품 공급사 12곳 추가 선정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테라파워가 12건의 공급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와이오밍주 케머러에 건설 중인 첫 번째 나트륨(Natrium) 소듐냉각 고속로 발전소를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구축의 일환이다. 원문에는 선정된 개별 공급사명과 계약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일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방문해 수소 생태계 지원방안 논의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공동대표 이종배·정태호 의원)은 2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기술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연료전지 시스템, 수전해 기기, 수소충전소, 배터리 시스템 등 수소 생산·수송·저장·활용 전주기 기술을 확인했으며, 국내 수소차의 누적 실제 운행 데이터가 23억km에 이른다는 점이 언급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빌리티 분야와 수전해 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새만금 AI 밸리 등 민관 협력 사례를 제시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수소 생산보조금 도입, 수소 배관망 구축,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포럼은 현재 논의 중인 수소사업법과 수소도시법 제정을 위해 입법·예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2026 국감 앞둔 수소·연료전지, 청정수소 전환과 현장 괴리 쟁점화

가스신문은 2026년 국정감사를 앞둔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확대'가 아닌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국내 생산 중심의 청정수소 기조가 강화되고 있으나, 산업계는 재생에너지 기반 부족과 비용 경쟁력 미확보를 이유로 이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수소발전 입찰 물량을 대폭 축소했으며, 이는 기존 연료전지 발전에 사용되는 수소의 탄소저감 효과에 대한 문제 제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도됐다. 수소충전소는 구축 속도가 둔화되고 일부 설비의 잦은 고장으로 가동률이 낮아진 상황으로, 상용차 중심 수요 확대 정책과 충전 인프라 현실 간 괴리가 지적된다. 기사는 국내 생산 중심 정책의 현실성, 수소발전 축소의 산업 영향, 충전 인프라 기술·운영 문제를 이번 국감의 3대 쟁점으로 꼽았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중소기업 미국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K-USA Export Bridge)'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전력산업은 UL, ASME 등 기술·품질 인증과 현지 납품 및 운영 실적을 요구해 국내 중소기업의 초기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 사업 배경으로 제시됐다. 남부발전은 8일부터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과 함께 현지에서 나일스 복합화력발전소와 트럼불 복합화력발전소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발전 운영사(O&M) 미팅과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영어 발표 코칭을 실시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변희정 상생협력실장은 해외 발전 자산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북미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구환경청, 가을철 야적퇴비 특별점검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내 지방정부와 함께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야적퇴비 가을철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올해 2~3월 낙동강 본류 지역 야적퇴비를 전수조사하고 봄철 특별점검을 통해 계도활동과 덮개 설치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름철 이후 조사된 부적정 보관 퇴비의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간 방치된 야적퇴비를 집중 관리한다. 장기방치 퇴비는 소유주의 자진수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하며, 일부 퇴비에는 빗물 차단용 덮개를 씌운다. 퇴비 소유주에게 덮개를 지원하고 보관법을 안내·교육하며, 드론으로 낙동강 수계 야적퇴비 보관 현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풍력협회,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 환영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한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위원회 출범이 개별 사업과 인허가 중심의 추진체계에서 정부 차원의 종합적 정책 추진체계로 전환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에는 풍력산업, 전력·풍력공학, 해양·수산, 환경, 법률, 경제 등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협회는 예비지구와 발전지구 지정, 기존 사업자의 계획입지 체계 편입, 인허가 및 계통 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의 과제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예측 가능한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관계기관 협의를 선제적으로 완료하는 원스톱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울산 대규모 도급신고 사업장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9월 초 대규모 도급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탱크 내부 세척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해 도급 신고를 한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자로, 9월 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9월 8일 에스오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이 직접 맡는다.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및 수급업체 사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불감증, 정전기 등 점화원 관리 미흡, 단기 근로자 작업 미숙, 부식·파손 등 화학사고 4대 원인과 개선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형섭 청장은 울산 국가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도급-수급 신고 건이 많아 적극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일